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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5.14 (토)
[떴다! 강남영] 
팔딱 팔딱~ 희망찬 바다 이야기!
일본 원전 사고 여파가 국내 수산물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방사능 유출에 대한 우려 탓에 수산물 소비가 현저히 줄어든 것! 때문에 수산업 종사자들의 시름이 깊다는데.. 그래서 수산물의 안전함을 증명하고자 대한민국 최고의 어장, 경남 ‘통영’에 강남영이 떴다. 먼 길을 달려 찾아간 남해의 한 가두리 양어장. 때 아닌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청정해역 통영 앞바다는 펄떡펄떡 살아 움직이고 있었으니~ 주인공은 바로 지금이 제철이라는 바다의 왕, 참돔! 참돔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더욱 힘이 솟는 남영, 내리는 비를 맞아가며 궂은일 도맡아 열심, 또 열심이다. 어민들 힘내시라 일손도 돕고, 그 덕에 참돔까지 맛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통영에서 제 몫 거뜬히 해낸 원더우먼 남영. 내친김에~ 청정해역표 참돔을 잔뜩 싣고, 미사리의 대형 수산시장까지 접수했는데.. 어민들은 물론, 시장 상인들과 함께 그들의 고민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 미사리 수산시장: [일오삼수산]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40-1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베이비!”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 특명은  이른바 “전설의 베이비”를 찾아라!! 말 못하는 아기들에겐 그들만의 세계가 있는 법! 어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아기들만의 신기한 세계를 파헤쳐 보기로 했는데...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전국 각지에서 전설의 베이비에 도전장을 내민 수십 명의 엄마들! 한명 한명 직접 만나러 가봤지만, 생각 보다 쉽지 않다! 11개월 된 아이가 벌써 대소변을 가린다는 주장부터~ 우리말 대신 영어로 말문이 터졌다는 아이, 이유 없이 기침만 하면 웃음이 터진다는 아이 등등! 부푼 기대를 안고 만났던 전설의 후보 아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엄마들의 거짓말로 판명이 나고 말았는데... 전설의 베이비 대신 전설의 뻥쟁이 엄마들만 만난 셈! 지칠 대로 지친 제작진. 여기서 포기하나 싶었는데, 이번엔 저 멀리 경북 안동에서 한 통의 제보가 날아왔다. 10개월 된 아이가, 책만 읽어주면 울음이 터진다는 것! 과연 이번엔 사실일까?! 아니면, 이대로 전설의 베이비는 탄생하지 않을 것인가? 엄마들의 자랑과 거짓말이 난무하는 이번 주 “나는 전설이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아기들만의 진실이 밝혀진다.


[스타다큐]
엄마라서 행복해- 배우 전수경
빼어난 가창력~ 감칠맛 나는 연기로 관객들을 제대로 열광시킬 줄 아는 배우, 전수경!! 늘 열정적인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뮤지컬에 연극, 영화까지 섭렵! 많은 사랑을 받아 왔는데... 그런데 정작 그녀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대상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그녀의 끼를 꼭 닮은 쌍둥이 딸, 지온ㆍ시온(10)이 자매! 학교까지 딸 마중 가는 건 물론~ 집에 돌아오자마자 손수 아이들의 간식을 만들어 먹이기까지~ 그야말로 자상한 엄마가 따로 없는데... 바쁜 와중에도 전수경 씨가 아이들에게 이렇게 애틋한 이유, 난임의 아픔을 이겨내고 9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얻은 귀한 딸이기 때문이란다. 2008년 이혼 후, 홀로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씩씩한 엄마... 아이들 또한, 넘어지더라도 툴툴 털어버리고 일어설 수 있는 긍정의 힘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좋은 엄마 전수경!! 서로가 있어 행복한 세 모녀의 분홍빛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자연을 닮은 길수씨네 아이들
형자와 계현이 앞으로 도착한 한통의 편지! 삐뚤삐뚤 손 글씨로 ‘즐거운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라고 적힌 초대장이었는데~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집엔 어떤 건강 비법이 숨겨져 있을까? 굵은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형자와 계현이가 전라북도 진안의 산골로 떠났다. 편지의 주인공을 만나러 간 곳에서 농사일을 하고 있는 꼬마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고사리 같은 손으로 풀을 뽑고 삽으로 흙을 파는 꼬마농사꾼 김수남(8), 김민정(7), 김정수(5)가 편지를 보낸 주인공. 송글송글 구슬땀 흘리며 농사일을 하다가 큰 바위위에서 낮잠을 자기도 하고, 타조알이 부화되는 것을 보기 위해 하루종일 그 앞에서 기다리기도 하는데... 아이들에게 자연은 선생님이자 가족이자 친구다. 엄마 아빠(김길수,39/김주화,39)는 아이들이 큰 욕심 없이 자연을 벗 삼아 바람이 부는 데로 물이 흐는 데로 천천히 살아가기를 바란단다. 오늘도 푸르른 나무를 보고, 꽃을 보고, 새 소리, 바람 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길수씨네 아이들의 건강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토요화제]
방랑식객 임지호, 도심 속 자연을 담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편리하다는 이유로 수입산 식재료가 점령하고 있는 우리의 밥상. 이런 국적불명의 밥상은 과연 안전할까?! 그 의문들을 따라 끊임없이 전국의 산하를 누비며 우리 음식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는 방랑 식객, 산당 임지호! 그런 그가 이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담기 위해 나섰다! 산의 기운 듬뿍 머금은 산나물이 그의 손을 거치면서 화려한 요리로 탄생하게 된다는데.. 현대인에게 더없이 좋은 영양이 듬뿍 담긴 것은 물론, 외국인들 입맛까지도 단번에 사로잡은 그의 손맛! 방랑 식객, 임지호가 이야기하는 우리 음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 지금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