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5.21 (토)
[떴다! 강남영]
전통시장의 숨은 보물찾기!
축제의 계절, 5월. 산과 들, 바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선 다양한 축제가 한창인데- 이곳이라고 빠질쏘냐! 바로 전통시장에서도 알찬 행사 그득~한 축제 한 마당이 펼쳐진다는 말씀! 그래서 다시 한번 남영이가 전통시장에 떴다! 맛과 멋, 그리고 흥이 넘치는 이곳에 보물을 찾는 것이 이번 주 남영이의 미션이라는데... 속속들이 시장 탐방에 나선 그녀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바로 54년 전통, 3대 가업에 빛나는 소박한 감자탕집! 먹음직스러운 감자탕 자체가 이미 보~물스럽지만, 진짜 보물은 따로 있다? 시장에 뿌리 내린 이후, 흘러온 세월이 만들어냈다는 귀한 비법을 파헤쳐본다. 한편 복작복작~ 전통시장이 더 소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니, 바로 유쾌! 통쾌! 상쾌!한 그들 때문이라는데- 35년 경력의 채소장사 엄마와 족발집 똑순이 딸, 시장 대표 얼짱 모녀와, 56년을 한결같이 시장을 위해 동분서주한 원더우먼 부녀회장님! 흥겨운 축제 안에서 더욱 빛나는 보물! 시장 속에 알알이 숨어있는 그들의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진다.
* 돈암제일시장 -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5가 59-1
* 동부골목시장 - 서울 중랑구 상봉 2동 130-157
[나는 전설이다]
“백발의 전설!”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 책이나 영화 속에서만 등장하는 백발의 도사들을 기억하는가? 축지법을 연마했다는 무림 고수부터 평생을 죽지 않는 백발의 도사들까지...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백발의 고수들! 하지만 우리 주변에도 그들이 숨어있진 않을까? 그래서 이번 주엔, 최고령 백발 전설들을 찾아 나섰다! 수십 명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는 곳! 인천의 한 체육관이었는데... 아리따운 여자들이 단체로 태권도를 하고 있다?! S라인 몸매에, 매끈한 피부~ 여기에 새까만 머리카락까지 자랑하고 있었는데... 진정 여기, 백발의 전설이 있단 말인가! 하지만, 놀라운 반전은~ 그녀들의 평균 연령이 75세라는 것! 귀염둥이 60세 막내부터 84세 왕언니까지~ 염색으로 백발을 살짝 가렸을 뿐이라며 ‘백발의 전설’임을 우기고 나선 그녀들! 하지만!! 코웃음을 치며 그녀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이가 있었으니~ 정체를 감추고 제작진을 초대한 한 남자! 그는 이미 나라 차원에서 인정을 받은 국가 공인 전설이라는데... 그의 별명은 “검객”진짜 영화 속 고수나 도사들처럼, 산 깊숙한 곳에 살고 있다는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유쾌하고, 놀라운 백발 전설들! 지금 함께 만나보자!
[스타다큐]
옥동자가 달라졌어요~ 몸짱 변신! 개그맨 정종철
♬또또띠또또~♬ 게임기 효과음부터 기차, 비행기, 새소리까지... 성대모사의 달인~ 인간 복사기~! 개그맨 정종철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소름끼치는 성대모사 실력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 거기에 하늘이 내린 천상 개그 얼굴로 ‘옥동자’, ‘마빡이’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많은 웃음을 안겨준, 뼛속까지 개그맨! 그런데, 그가 확~ 달라졌다. 25kg을 감량하더니, 불룩~했던 두부 복부가 탄탄한 초콜릿 복근으로 바뀐 것! 게다가, 몸짱 됐더니 유전자의 기적까지 일어났단다. 바로, 작년 7월에 태어난 막내 딸 시아가 그 주인공! 아빠를 꼭 닮은, 첫째 시후~ 둘째 시현이와는 달리, 정종철 아빠의 싱크로율 0%에 빛나는 미모를 갖고 태어났다는데... 달라진 건 이뿐만이 아니다. 건강하게 살 빼는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사업가로서의 도전을 하게 된 것! 짐승남으로 변신한 옥동자~ 정종철이 새롭게 얻은, 건강한 행복을 만나본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우미산 다슬기 부부
요즘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피로가 쌓인 형자와 계현이! 설상가상으로 체력까지 떨어져 산을 타는데 헉~헉~ 거친 숨만 내뱉는데..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건강비법은 없을까? 형자와 계현이가 경상북도 우미산으로 떠났다! 건강에 일가견이 있다는 건강 고수를 찾던 중 개울에서 엉덩이 쭉~빼고, 얼굴은 푹~ 파묻은 채 뚫어지게 개울물을 쳐다보는 두 남녀를 발견! 눈 크~게 뜨고 웅담을 찾고 있다는 김삼정(63), 박필자(58)씨 부부였다. 물속에서 웅담을 찾다니~ 거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인데.. 바로 그때 ‘잡았다~’ 외치는 아저씨. 손 안에 들어온 건 깨끗한 민물에서만 산다는 다슬기가 아닌가?! 10년 전 도시에서 과도한 음주생활로 간경화 판정을 받은 아저씨가 건강을 되찾은 건, 간 해독에 특효라는 물속의 웅담, ‘다슬기’ 때문이었다고~ 하지만 다슬기도 그냥 먹어선 안 된다! 아저씨만의 특별한 다슬기 복용법이 있다는데... 과연 무엇일까? 다슬기로 건강을 되찾은 김삼정 아저씨의 독특한 건강비법을 들어보자.
* 김삼정 [자연식의 집] 대구 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산 1489번지, 011-529-0077 , 010-8585-3000
[토요화제]
산나물의 천국, 울릉도
‘자연의 보고’ ‘천혜의 자연’ ‘신비의 섬’ 수많은 수식어를 남기며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은 물론이고~ 가수 이장희까지 예찬론을 펼친 섬. 울릉도! 모두를 끌어당기는 울릉도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그 비밀을 찾아 울릉도의 발을 내딛은 분이 있으니... 바로 자연음식연구가 문성희씨. 울릉도하면 수많은 해산물과 오징어가 곳곳에서 유혹할 것 같지만... 5월, 울릉도 섬 전체를 가득 점령한 녀석들이 있으니~ 바로 산나물들!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그 맛과 효능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철분과 칼슘, 마그네슘, 게르마늄 미네랄 등이 풍부한 흙에서 해풍 맞고 자란 나물들은 그 생김새도 맛도 향도 육지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하는데~ 향긋한 향과 맛으로 봄철 입맛 사로 잡아준다는 부지깽이부터 산에서 나는 마늘, 산마늘! 그리고 인삼의 생김새는 물론, 효능까지 고스란히 간직한 삼나물까지! 맛도 영양도 만점이라는 울릉도 산나물의 매력에 빠져보자!
*[울릉도 나물 재배농장 명이재배]: 경상북도 울릉읍 사동 312-1 황경만 ☎010-6767-5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