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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5.28 (토)
[떴다! 강남영] 
희망의 파라다이스 목장
파란 하늘, 드넓은 초원~ 이곳이야말로 모두가 꿈꾸는 파라다이스! 카우걸 남영이, 포천의 한 목장에 떴다. 근심걱정 하나 없어 보이는 여유로운 풍경의 목장. 하지만 최근까지 구제역과 싸워야만 했던 축산 농가들의 안타까운 사정이 숨어있었는데... 소․돼지․닭 전문 리포터로서! 누구보다 대한민국 축산 농가를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 강남영! 그래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 벗고 나섰다는 말씀! 목장 곳곳을 누비며 일손 돕기는 물론, 목장의 주인공~ 젖소와 송아지들, 엄마 노릇까지 톡톡히 해냈다고. 그 덕에 최고의 신선도 자랑하는 목장표 으뜸 우유도 맛볼 수 있었으니~ 남영이, 일한 보람이 있다. 여기에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누구라도 홀딱 반할 영양만점 우유를 놓고 벌이는 우유 최강자전! 승리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 목장의 결투가 펼쳐진다. 구제역을 딛고 일어선 축산 농가의 우유빛깔 희망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자!

*[아트팜목장]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소회산리 119-3  ☎031-536-5216
*[도심 속 목장 행사] 5월 28일 오전 10시~오후 4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 


[나는 전설이다] 
“세계 신기록 세운 전설의 다산왕!”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언제부턴가, 농촌 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아이들 울음소리가 듣기 힘들어졌다. 대가족 대신, 한두 명의 자녀만 두는 소가족이 늘어났기 때문인데... 국가 차원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시대. 아이를 셋만 가져도, 다둥이 가족으로 불리는 요즘~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는 최고의 다산왕이 있단다! 첫 아이 출산 이후, 2개월 정도의 휴식기만 가지며 쉬지 않고 임신과 출산을 반복했다는 전설의 다산왕! 지금까지 순산한 아이만 무려 16명이라고 하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부부의 나이가 환갑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지금 17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란다! 다둥이네 가족 숫자는 뱃속 막내까지 포함해서 무려 19!! 축구단 하나, 배구단 하나를 만들고도 남을 어마어마한 숫자인데... 뱃속 막둥이로도 모자라 내년엔 18번째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부부~ 대체 이들의 다산 비결은 무엇일까?! 곧 태어날 17번째 막둥이를 기다리며 행복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는 다둥이 가족의 일상과, 어마어마한 비밀이 공개된다!  


[스타다큐]
열혈청춘! 배우 정한용
푸근한 인상~ 허스키한 목소리~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민배우, 정한용! 평범한 ‘보통사람’부터 비열한 ‘사채업자’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명품연기자. 그 다양한 색깔은 캐릭터를 넘어~ 그의 재능에서도 엿볼 수 있는데... 다재다능한 재능 덕분에, 연기는 기본~ 개그작가에 교수, 사업가, 거기에 국회의원까지..!! 도대체 명함이 몇 개 인지, 세는 것도 벅찰 정도인 팔방미인, 정한용의 매력을 만나보기 위해 [스타다큐]가 나섰다. 요즘, 연극 무대에서 열정을 뿜어내고 있다는 그의 멋진 연기는 물론,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 실력~ 그만의, 자장면 맛있게 먹는 노하우까지...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언제나 유쾌하고 당당한 그. 그래서 하는 일마다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의 인생에도 굴곡은 있었다. 1996년 제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안방극장을 떠난 후 2000년 재선에 실패, 때문에 신용불량자까지 되었다는데... 그러나 과거의 아픔을 딛고,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연기자의 길로 돌아와 다시 일어섰고~ 한류잡지를 창간하며 우리나라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무한한 에너지~ 지치지 않는 열정~ 열혈청춘 정한용의 무한한 도전을 만나본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태기산, 대단한 부자?!
푸르른 자연과 깊은 계곡의 정취가 숨 쉬는 강원도 태기산. 이곳에 대~단한 부자가 있다는데.. 소문의 정체를 밝히러 형자와 계현이가 떠났다. 깊은 산 속, 곧게 뻗은 잣나무 길을 지나던 중 발견한 두 남자. 산에서 매일같이 한약재를 구한다는 박치호(68), 박충근(35)씨. 그런데~ 부자이긴 부자인데 돈 많고 풍요로운 생활을 하는 부자(富者)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 부자(父子) 관계란다. 그래도 아버지와 아들은 넓고 푸른 산을 가지고 있어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부자라는데... 그 이유는 이 산에 천식, 비염, 아토피 피부염에 특효라는 한약재들이 곳곳에 널려있기 때문이라고. 도시에서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로 심한 천식을 앓았던 아버지 박치호씨. 그가 건강을 되찾은 건 태기산에 있는 잔대, 삽죽뿌리, 엄나무 등 다양한 약재 때문이라는데.. 하지만 이 약재도 그냥 먹는 게 아니다! 부자만의 특별한 활용법이 있다?! 그 독특한 건강비법의 힌트가 굴뚝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흙집에 있다는데~ 과연 이 흙집과 약재는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태기산 부자의 대단한 건강 비밀이 밝혀진다.   
  
*[한남대 자연약초 관광농원]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갑천1리 1337번지 
  박치호 ☎ 033-342-8789, 033-344-2789, 010-5399-8789
     


[토요화제]
독초도 약이 될 수 있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고, 볕까지 좋아 온갖 산나물이 넘쳐난다는 경북 영양! 많고 많은 산나물 중에서도 이곳 영양에선 없어서 못 먹는 귀한 '독초'가 있다는데~ 사실 확인을 위해 경북 영양으로 출동했다! 영양에 온~ 장터를 돌아다니며 수소문 끝에 독초가 '금죽'이라는 정보 입수! 그런데 귀하디 귀한 '금죽'을 찾으려면 일월산 1219m의 고지를 올라야한다는데... 오르고 또 올라 도착한 일월산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산나물 뜯기에 정신없고! 열심히 요리조리~ 뒤지고 뒤져 드디어~ '금죽' 발견!! 귀한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독성이 강해 개당귀라는 독초로 불리지만, 일월산에서의 금죽은 좀 특별하다고. 해풍을 맞아 미네랄과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큰 고지대이기에 독특한 나물들이 많이 자생한다는 일월산. 그렇기에 이곳 금죽도 다른 지역에 비해 독성분이 약한 것은 물론, 허한 몸에 기를 보충해주고, 당뇨에도 특효라고. 허나, 독이 약하다고 해서 그냥 먹었다가는 큰일! 먹는 방법은 따로 있다고 하는데~ 그 어디서도 볼 수 없고, 아무나 먹을 수 없다는 금죽의 맛을 찾아~ 경북 영양으로 떠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