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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6.11 (토)
[떴다! 강남영] 
일본 최고의 생선을 찾아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던 남영이가 현해탄을 건너 드디어 일본을 접수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관광명소가 즐비한 일본 열도의 남쪽 끝 섬, 규슈. 그 중에서도 첫 번째 목적지는 ‘일본 최고의 생선’을 만날 수 있다는 ‘가고시마’ 현이다. 비행기 타고 하늘길은 기본, 고속철도 신칸센에 버스, 심지어 배까지! 육해공 교통수단을 모두 섭렵해 도착한 곳은 가고시마현의 타루미즈항. 비 내리는 바다의 한 가운데 자리한 가두리 양식장이 바로 그 대단한 녀석들의 보금자리다. 남영이를 애태우게 한 녀석들은 과연? 엄청난 체격은 슈퍼헤비급이오, 쭉 빠진 몸매는 슈퍼모델급! 바로 일본인이 사랑한 최고의 생선, ‘잿방어’란 말씀! 잿방어는 우리나라에선 조금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참다랑어와 맞먹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최고의 생선! 이런 잿방어가 남영이를 소녀시대로 만들어준 사연은 무엇일지- 또 생선회의 본고장에서 맛본 최고급 생선회의 맛은 어떠할지- 펄떡이는 일본 여행기, 그 힘찬 이야기의 서막이 시작된다.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파파라치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 전설은 고요한 마을의 평화를 깨버린 동네 무법자라는데... 동네 사람들은 모두 그가 나타나기만 하면 벌벌 떨고, 도망가기 바쁘단다. 모두가 무서워하는 그의 정체는 바로 마을 ‘파파라치’! 동네 어디서든, 무슨 일이 생기기만 하면 귀신같이 나타나 무자비하게 사진을 찍고, 현장 상황을 수첩에 메모해 간다는데... 마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은 제작진! 카메라를 들고 제작진이 마을에 나타나자마자 어김없이! 파파라치가 달려와 제작진을 덮쳤다! 하지만 제작진의 신분을 밝히고 난 뒤에도 그의 행동을 멈출 줄 몰랐는데~ 동네 사람들은 자신들이 찍힌 사진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하는 상황! 그의 집을 따라가 봤더니, 무려 50년넘게 찍은 동네의 사진들과, 동네일을 빽빽하게 기록한 두꺼운 책~ 50권이 한 방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대체 그가 이토록 동네일을 기록하는 이유는 뭘까? 그의 정체는 혹시 신종 파파라치?! 아니면 동네의  은밀한 비밀을 밝히려는 기자?! 한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의 정체를 밝혀보자!  


[스타다큐]
밀라노 며느리 크리스티나의 좌충우돌 적응기
이보다 더~ 엉뚱할 순 없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날아 온 미녀,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독특한 말투와 톡톡 튀는 재치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한없이 밝은 성격과 엉뚱한 상상력으로, 늘 기분 좋은 놀라움을 안겨주는 그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 매력이 집에서도 쭉~ 이어지고 있단다. 올해로 결혼 4년 차, 밀라노 며느리! 샤워 후 알몸으로 집안 활보하기는 기본~, 귀찮을 땐 일부러 못 알아듣는 척 연기하기~, 하루라도 된장찌개를 못 먹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을 것 같다는 토종 한국 시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에도 ‘된장 냄새 싫어요!’ 단칼에 거절해버린다는 제보. 보통 사람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명 거꾸로 고부관계부터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이정자 시어머니의 폭로전까지! 때로는 모녀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밀라노 며느리와 이정자 시어머니의 웃음만발 동거이야기가 펼쳐진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대나무 속에 숨겨진 건강비법
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답답하고 스트레스만 쌓이는데~! 스트레스는 싹~ 풀어버리고 건강해지기 위해 전라남도 담양, 대나무 숲으로 떠났다. 하늘높이 쭉쭉 뻗은 대나무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데~ 기분뿐이겠는가? 몸에도 좋기로 유명한 대나무! 그런데, 형자와 계현이.. 대나무 줄기가 좋은지, 대나무 잎이 좋은지를 놓고 한판 대결이 펼쳐졌다. 그때, 백발을 휘날리며 등장하는 한 남자! 대나무와 반평생을 함께 했다는 이우상(60)씨. 정답은 줄기도 아니오~ 잎도 아니오~ 대나무가 흘리는 눈물(?)이란다! 대나무 눈물의 정체는 바로~ 대나무를 잘라 놓고, 하루 동안 기다리면 대나무 줄기 속에서 차오르는 ‘수액’! 신이 내린 물이라 불릴 정도로 몸에 좋다고.. 형자와 계현이, 몸 속 불순물을 배출하고 원기회복에 최고라는 귀하디귀한 대나무 수액 한잔에 힘이 불끈불끈 솟는다. 뿐만 아니라. 지금이 딱 제철~! 고혈압에 특효인 죽순까지 먹어 보는데... 대나무 숲에서 살며 평생 잔병치레 한번 한 적 없다는 이우상씨의 대나무 속 건강이야기를 형자와 계현이가 들려준다. 

* 이우상: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가산리 397번지, 010-2603-7895
     


[토요화제 :: 맛탐정 이동엽의  어촌나들이]
김성환의 추억의 음식, '우설묵'을 찾아라!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맛이 있기 마련! 맛은 물론, 그 속에 담긴 추억까지 쏙쏙 찾아주기 위해 나선 이가 있으니... '안녕하세요~ 맛탐정 이동엽이에요~' 웃찾사의 [서울나들이]로 큰 웃음 줬던 개그맨 이동엽이 이젠 맛탐정으로 나섰다! 맛탐정에게 맡겨진 첫 번째 의뢰는?! 바다 사나이~ 탤런트 ‘김성환’의 추억의 음식을 찾아라! 어렸을 적 어머님이 해주신 많고 많은 바다음식들 중에서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할 음식이 있다는데... 그 것은 바로 '우설묵'! 생전 처음 들어본 이름과 ‘여수’라는 단서만 딸랑 들고, 우설묵을 찾기 위해 여수에 도착! 주변탐색 끝에 '우설'을 찾아 떠난다는 배에 겨우 승선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물과 함께 등장한 것은? 길쭉하고 붉은 모양 때문에 소의 혀를 닮았다~하여 예로부터 우설이라 불린 생선, ‘서대’!! 초여름부터 약 두 달간의 산란기인 지금이 제철이라는데.. 칼슘, 철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예방과 심근경색에도 좋다고~! 그런데, 이 생선이 어떻게 묵이 된다는 건지! 끊이지 않는 의문 속에 등장한 탱글탱글 투명한 물체는?! 김성환씨를 매료시키고 여수를 매료시킨 '우설묵'을 찾아 맛탐정 이동엽이 간다!

*[서대잡이] 배상욱 어촌계장 ☎ 011-610-3170, 전남 여수 돌산읍 주포리 두문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