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7.16 (토)
[떴다! 강남영]
힘내라! 대한민국 한우!
지난해 구제역 파동부터 수입 쇠고기, 한우값 약세, 여기에 사료값 폭등까지! 지금 대한민국 한우 농가는 최대의 고비를 맞고 있다. 소․돼지․닭 전문 리포터 남영이가 가만히 있을 쏘냐! 그래서 강원도 평창의 한우 농가를 찾아갔다. 하지만 가는 길이 제법 만만치 않은데.. 최고의 한우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 쯤이야~ 거침없이 전진에 전진! 결국 해발 800미터 고지에 자리한 대규모 축사에 도착한 남영, 튼실한 체격에 때깔부터 남다른 한우를 만났다. 그러나 힘겹게 만난 녀석들과의 인사도 잠시!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축사 일에 두 팔 걷고 나섰는데~ 역시 일할 때 빛이 나는 남영! 그녀의 또 다른 임무는 바로 농가의 ‘마음’을 들어주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 축산 농가가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속 얘기는 무엇인지 [떴다! 강남영]에서 두 귀 활짝 열고 들어봤다.
*[대관령한우] 평창영월정선 축산협동조합 (*해당 지역 하나로 마트에서 할인 판매 중)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부침개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 전설의 주인공은 사람도 아니요~ 동물도 아닌, 천하별미란다! 매년 이맘때면 꼭 찾아오는 비 소식과 함께, 꼭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니 바로 부. 침. 개!! 하지만, 당신은 지금까지 진짜 ‘전설의 부침개’ 맛을 본 적이 있는가? 요즘 길을 걷다보면, 널리고 널린 게 부침개 식당들. 여기서 먹으나 저기서 먹으나 이 맛이 저 맛 같고, 저 맛이 이 맛 같으니... 큰 맘 먹고 집에서 부쳐 먹어봐도, 특별한 맛은 나질 않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평범하고 식상한 맛이 아닌, 그 옛날 시골 평상마루에서 부쳐 먹던 진짜 ‘전설의 부침개’를 찾아보는 시간! 나는~~ 전설의 부침개다! 전국을 샅샅이 뒤진 결과, 최고 전설의 부침개 전당에 올라설 수 있는 단 2개의 부침개를 만날 수 있었는데... 120년 부침개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온 비법의 OO부침개와 VS 산기슭의 흙을 파서(?) 얻은 귀한 재료의 OO부침개! 두 집안의 대결! 두 부침개의 대결! 과연 진정한 전설의 부침개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번 주 전설 코너에서 함께 확인해보자!
*[유가길두 퇴촌본점] 경기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340-2 ☎031-768-7066
*[황토마을] ☎031-774-3217 (본 메뉴에 묵은지 부침개 없음)
[스타다큐]
유쾌한 남자 윤기원의 맨홀 탈출기
연기~ 개그~ 노래~! 이 모든 분야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탤개가수 윤기원! 1991년,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1996년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던 그가 정식으로 음반을 들고 돌아온 것이다. 이렇게, 연예계 최초 ‘탤개가수’가 된 그가~ 또 한 번, ‘최초’ 타이틀에 등극했다는데... 바로, [요도 피해 보상 소송]을 제기한 것! 지난 4월, 맨홀 뚜껑을 잘못 밟아 요도가 파열되는 불상사를 겪었다는데... 이 흉흉한 사고 소식에, 전국의 남성 팬들이 아픔을 공감하며 절규했다. 아직 미혼! 게다가 내년에 결혼을 약속한 연인이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부위를 다친, 아주 치명적인 사고! 막내아들의 사고로, 일흔이 넘은 부모님도 걱정으로 잠 못 이루셨단다. 건강도~ 연예계 생활도~ 깊은 맨홀 속으로 빠져 버린 상태! 과연, 이 상황을 잘 극복해 내서, 탤개가수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언제나 유쾌한 남자, 윤기원의 요도파열 극복기가 펼쳐진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구~수한 건강의 맛을 찾아서!
쌩~쌩 불어온 건강 바람을 타고 떠난 일본 규슈~! 어디선가 코끝을 진동케 하는 구수한 냄새가 풍기는데~ 형자와 계현이가 이 냄새를 놓칠 리 없다! 건강한 냄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도착한 곳, 오이타현의 작은 산골마을 노츠. 87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채소 농사를 짓고 있는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는데~ 건강한 건 할머니만이 아니다. 아들, 며느리, 손녀까지 3대가 건강한 냄새를 폴폴 풍기는데~ 그 냄새의 정체는 바로 된장! 가족은 찌개, 반찬, 간식 등 모든 음식에 된장을 넣어 먹기 때문에 감기는 물론 잔병치레도 하지 않는단다.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발효 음식 된장! 콩으로만 만드는 우리나라 된장과는 달리 콩에 쌀과 보리를 섞어 발효시키는 일본 된장은 달콤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 콩 몇 그램, 간장 몇 큰 술~ 정확한 조리법이 웬 말이냐? 그저 손대중, 눈대중으로 만들어도 맛과 영양만큼은 최고라고~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내려온다는 일본 전통 된장의 구수한 맛에 빠져보자!
[토요화제 :: 맛탐정 이동엽의 어촌나들이]
가수 설운도의 추억의 맛!‘던져야 먹는다?!’
맛탐정 동엽이를 '부산'까지 이끈 오늘의 의뢰인은?! '학창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가수 설운도씨! 트위스트보다 더 잊지 못할 추억의 음식이 있으니~ 생김새는 괴상해도 맛은 최고라는 그것! 던져야만 그 맛을 볼 수 있다는데... 부산하면 역시 바다다. 멀미약 붙이고, 배에 올라탔지만 장마철에는 배가 뜰 수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다! 부산을 꽉~ 잡고 있다는 지인에게 전화를 거는데... 바로 야구선수 '이대호!' 시원~한 스윙만큼 화끈하게 던져준 단서는~ 기장의 짚불을 찾아라! ‘기장, 짚불, 던지다’ 세 단어를 가지고 간 기장에서 본 광경. 수북이 쌓인 짚더미로 사람들이 무언가를 던지는데~ 그 정체는 장어! 요상한 생김새 때문에 모두가 꺼려했던 장어지만 춘궁기에 논밭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볏짚에 던져 먹게 되었다는데... 구수한 짚불 향기 가득한~ 부산의 명물 짚불 장어! 그 추억의 맛을 공개한다!
*[칠암마을] 부산 기장군 일광면 신평리 정승용이장 ☎ 010-4564-5000
*[바다여행] http://www.sean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