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7.23 (토)
[떴다! 강남영]
피서철 쓰레기 비상, 바다를 지켜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이때! 사람들 발길 끊이지 않는 곳이 있으니, 바로 바닷가다. 이렇게 뜨거운 현장에 남영이가 빠질쏘냐? 대한민국 대표 일꾼 강남영이 서해 바다에 떴다! 남들처럼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거라면 좋겠지만 바다가 남영이를 필요로 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하루 최고 60만 명의 피서객들이 보령으로 몰려들고 있는 요즘, 넘치는 사람만큼이나 넘쳐나는 쓰레기가 서해바다의 골칫덩이라는데.. 새벽 3시부터 일어나 밤늦도록 치우고 또 치워도 끝이 없는 일명 ‘쓰레기산’부터, 각종 쓰레기를 모래사장에 묻고 가버리는 얌체 피서객까지! 그야말로 쓰레기 비상인 피서철 해변가에서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남영이의 활약상~ 기대하시라!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꽁지머리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 전설의 주인공은 밤 12시만 되면 휘파람을 불며, 도끼를 휘두르고 다닌다는 수상한 남자라는데... 남자를 만나기 위해 한밤에 출동한 제작진! 그런데 제작진을 경악케 만든 건 휘파람도~ 도끼도 아닌 그의 헤어스타일이었다. 번쩍 번쩍 빛이 나는 민머리에, 앞머리 한 가닥만을 기른 일명 ‘앞 꽁지머리’를 한 대략난감의 이 남자! 게다가, 계속 자신은 ‘앞 꽁지머리 우주별’에서 온 우주인이라고 우기기 시작하는데... 우주인, 도끼맨, 휘파람맨 등 별명만 해도 수십 개라는 이 사람! 알고 보니~ 특이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도끼로 회를 뜨는 수산시장의 명물이란다! 이렇게 독특한 사람이 또 있을까 싶지만, 이 시장엔 수상한 사람이 한명 더 있다고..앞 꽁지머리 아저씨와 막상막하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꼬마 꽁지머리’ 녀석! 하지만~ 하늘 아래 태양이 2개일 수는 없는 법! 그래서 이번 기회에 두 사람이 최고 인기스타를 가리는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는데... 유쾌한 꽁지머리 두 남자의 관계! 그리고, 그들이 꽁지머리를 고수하는 특별한 이유가 [나는 전설이다]에서 밝혀진다!
[스타다큐]
신기생뎐 이상미의 '골드미스 다이어리'
마지막 이야기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30%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신기생뎐’. 안방극장에선 막을 내렸지만~ 아직 드라마가 완벽하게 끝난 건 아니었으니.. [스타다큐] 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배우 이상미 주연의 휴먼 드라마가 새롭게 시작된다. 애교 넘치는 말투~ 넘치는 패션 감각~ 예쁜 엄마 역할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라라 엄마! 연습기간 6개월~ 방영기간 6개월~ 1년 동안 푹 빠져 살았던 역할이기에, 그녀에겐 남다른 의미가 있다는데.. 50세 노처녀인 그녀에게 남편과 딸을 안겨줬고~!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어릴 적부터 아픈 어머니에게 착한 딸, 든든한 남편 역할을 해야만 했던 그녀에게~ 철부지처럼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놀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며~! 20년 만에 패션 화보를 찍게 되는 기회까지 얻었단다. 외모~ 연기~ 마음~ 모두 단단하게 빛나는, 진짜 골드미스 이상미! 그녀의 반짝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몸이 가벼워지는 여행!
푹푹 찌는 더위에 몸이 천근만근 무거운 사람들~ 매일 쌓여가는 업무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몸이 가벼워지고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비법이 있다고 해서 도착한 곳, 일본 나가사키현! 하지만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풍경이 펼쳐지는데... 멀리서 보니 수증기가 구름처럼 솟아올라 신선이 거니는 듯 신비로워 보이고, 가까이 다가가 보니 척박한 땅의 바위와 돌 틈 사이로 온천수가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이곳은 바로, 지옥의 모습과 꼭 닮았다는 운젠 지옥온천! 2킬로미터 길이의 온천 산책로가 있어 그 길을 거닐기만 해도 신선이 된 듯,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단다. 온천 산책길을 걸으며 신비로운 풍경에 눈이 즐거워 졌다면, 이번엔 몸이 직접 호강할 차례! 일본에서 가장 길다는 오바마 족탕으로 이동. 무려 105미터 길이에, 관절염과 신경통에 탁월한 유황온천. 게다가 무료라니~ 형자와 계현이 입이 귀에 걸렸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온천수 수증기를 이용한 달걀찜, 고구마찜에 바삭바삭한 과자까지 맛볼 수 있다고. 여행에 지친 피로는 물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까지 한 방에 날려줄 건강한 온천 여행~ 지금 떠나보자!
[토요화제 :: 맛탐정 이동엽의 어촌나들이]
오랜 추억속의 맛! 은빛 보석을 찾아라!
맛탐정에게 찾아온 건장한 사나이들! 철통 보안 속에~ 다짜고짜 차 안으로 끌고 가서 보여주는 영상 속, 오늘의 의뢰인은?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님! 어린 시절 먹었던 잊을 수없는 그 맛을 찾기 위해서는 일단, 은빛 보석을 찾아야 한단다! 무려 5시간을 넘게 달려간 거제도! 새벽 4시 반, 꼭두새벽부터 먼 바다에서 그물을 끌어올리기 시작하는데... 그때, 찬란한 은빛으로 반짝이기 시작하는 것의 정체는? 바로 멸치! 봄부터 가을 까지 연안으로 오는 멸치는 거제의 아침을 은빛으로 밝혀준다고. 보기엔 예쁘지만 노동 강도가 보통이 아니다. 성질이 급한 멸치는 옮기는 것부터가 시간 싸움! 멸치를 잡는 건지~ 맛탐정 동엽이를 잡는 건지~ 힘든 일정에, 힘든 노동에 입맛까지 달아났다. 이렇게 지친 몸에는 역시, 멸치가 제격이라는데! 여름 무더위에 달아난 입맛도 되돌려 준다는 멸치쌈밥부터~ 멸치회무침, 바삭한 멸치 튀김까지! 메인 요리로 탄생한 추억의 멸치 요리를 공개한다!
*[계도마을] 경남 거제시 사등면 창호리 1070-14, 이창미 사무장 ☎ 010-7197-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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