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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8.06 (토)
[떴다! 강남영]
뜨끈한 가족애로 키워낸 화끈한 고추!
빨간 주머니 속에 금화를 가~득 품은 오늘의 주인공, 고추! 보는 것만으로 입안에 침이 고일만큼 매콤한 고추들이 가득한 곳, 충북 음성 고추밭에 남영이가 떴다! 올해로 고추농사 10년째를 맞는다는 이종범, 주은주 부부와 이들의 두 딸이 남다른 가족애로 탄생시킨 이 집 고추는 특유의 매우면서도 달~달~한 맛이 일품이라는데... 하지만 이렇게 좋은 고추를 얻기까지 올해 고추농가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와 폭염 때문에 탄저병을 비롯한 각종 병충해로부터 고추를 지키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가족들은 발에 땀이 날 지경이었다고. 이렇게 힘들게 키워낸 고추들을 수확한다는데~ 어찌 천생일꾼 남영이가 빠질 수 있겠는가. 쏜살같이 달려가 일손을 도와보지만, 따고 또 따도 끝이 없는 고추 덕에 일 잘하기로 유명한 천하의 남영이도 바쁘다 바빠. 숨 쉴 틈도 없이 고추밭을 누비고 온 남영이의 활약, 기대하시라!
 
* 《먹뱅이 농원》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육령리 337-1번지, 이종범 ☎ 010-3693-4240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춤바람 부부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 전설의 소재지는 경남의 한 시골마을! 인적도 드문 고요한 시골에 시도 때도 없이 시끄러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는데... 마을에 도착하자, 진짜 동네 어귀부터 신나는 리듬의 트로트가 흘러나온다?! 소리의 근원지를 찾기 위해 논밭을 이리저리 둘러보던 제작진! 그때, 저 멀리 푸르른 밭에 서있는 두 사람이 보였는데... 밭에서 일을 하시나 하고 다가가 봤더니, 몸동작이 심상치 않다! 현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발하며, 씰룩거리는 엉덩이! 빙그르르 서로를 돌려주는 손동작까지! 밭 구석에 놓인 카세트에선 문제의 노랫소리가 흐르고 있고, 부부는 밭일 하다 말고 춤 한판 땡기고 계신단다! 춤바람 한번 제대로 났다는 이 부부! 시골집엔 아예 댄스룸까지 만들어놨고~ 일하다가도, 쉬다가도, 집안일을 하다가도, 시도 때도 없이 춤을 춘다는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춤바람 부부가 마을의 대소사를 책임지는 이장님 부부라는 것! 이장님 사정이 이렇다보니, 어느새 동네 사람들까지 조금씩 흥겨운 춤과 노래에 물들어가고 있었는데... 대체 이들 부부가 춤바람이 나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무더운 시골 마을에 불고 있는 시원한 춤바람 현장에서 확인해보자! 
 
 
[스타다큐]
순돌이 이건주의 홀로서기
야무진 말솜씨~ 놀라운 식탐~ 포동포동한 얼굴로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순돌이, 이건주! 어린아이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는데... 임현식 아빠~ 박원숙 엄마~ 거기에 시청자들까지~ 넘치는 사랑을 받았던 연기신동 순돌이! 그러나 정작, 그가 사랑 받고 싶었던 주인공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진짜 엄마아빠’였다. 친구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부르는 ‘엄마아빠’~ 그러나 이건주는, 순돌이일 때만 ‘엄마아빠’를 불러볼 수 있었단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2살 때부터 고모와 단 둘이 살아왔던 어린 건주! 씩씩한 웃음 뒤로 흘려왔던 눈물은,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서른한 살의 나이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순돌이 이미지 때문에, 성인 연기자 이건주를 받아주는 곳이 없었던 것! 엄마아빠에~ 시청자들까지~ 모두, 순돌이만 받을 수 있었던 사랑... 그 사랑이 너무나도 고픈 이건주가, 비장한 각오로 돌아왔다! 다섯 살 연기신동은 이제 그만~ 서른한 살 가수 이건주의 진솔한 눈물과 꿈이 묻어있는, 감동적인 노래가 시작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가족과 떠나는 캠핑여행!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휴가의 시작! 그런데~ 어디로 떠날지, 무엇을 할지~ 고민 된다면 걱정하지 마시라! 형자와 계현이가 준비했다. 꽉 막힌 도로, 북적이는 사람들, 치열한 숙박시설~ 이 모든 것이 걱정 없는 캠핑여행! 두근두근 설렘 가득 안고 도착한,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의 경기도 가평 캠핑장! 푸른 나무 숲 아래에서 아이들과 텐트를 치는 이창주씨, 신성호씨네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이 꼽는 캠핑여행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은 바로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라는데... 아이들은 잠자리, 개구리를 잡고 놀면서~ 스스로 만지고 느끼며 자연을 경험하고, 어른들은 캠핑장 옆에 위치한 넓은 강에서 흐르는 강한 물줄기에 어깨, 허리 안마까지 받을 수 있으니 여기가 가족을 위한 천국이란다. 뜨겁게 내리쬐던 한여름의 태양이 꼬리를 감추면 시작되는 캠핑의 하이라이트! 캠프파이어~ 모닥불 피워놓고 가족들과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대화도 나누고,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진다는데... 야외에서 숨쉬고, 밥 먹고, 잠자며 온 몸으로 느끼는 자연의 맛!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캠핑을 시작하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다는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가평 푸름 유원지》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제령리 197번지, 김정희 ☎ 031-582-8868 
 
 
[토요 화제]
피로회복의 명약! ‘흑보석‘을 찾아라!
여자들의 로망! 보.석! 영천의 한 마을에 다이아몬드보다~ 진주보다~ 더 귀한 '흑보석'이 있다?! 게다가 한 두 개가 아니라, 수천 개가 넘는다는데... 아름다움은 물론, 건강까지 지켜줘 어느 보석보다도 귀한 몸값 자랑한다는 흑보석! 그 정체를 찾아 아가가 출동했다! 얼마나 꽁꽁 숨겨 놓았는지 요리조리 둘러봐도 보석은 커녕 번쩍이는 건 찾아 볼 수 없는 이 마을. 그런데 그 때! 오토바이족 등장! 일단 올라타라는 말에 냅다 타고 도착한 곳에서 등장한 것은? 흑포도! 이것이 바로 영천의 흑보석 이란다! 검은빛이 짙으면 짙을수록 당도도 높다는데... 톡톡 터지는 까만 포도알 속~ 달콤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런데, 이 보석의 진가는 흑색 껍질에 있다? 껍질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그야말로, 천연 피로회복제!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아도 먹기는 힘든 포도 껍질~ 이곳에선 포도칼국수부터 포도밥, 포도고기까지~ 갖가지 요리 속 재료로 재탄생한다고. 무한변신 시도하는 새콤~달콤~ 영양만점! 포도의 매력을 공개한다!
 
* 《영천 흑포도마을》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562번지, 배인호 ☎ 011-538-8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