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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8.13 (토)
[떴다! 강남영]
동해 앞바다에 생선이 없다?!
뜨거운 여름 최고의 휴가지로 꼽히는 바닷가~!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또 회 아니겠는가? 그런데 요즘 바닷가를 찾아도 회 한 접시 마음대로 먹기가 힘들다는데? 생선의 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산 회는 찾아보기 힘들고, 저렴한 가격 덕분에 서비스로 먹던 ‘오징어 회’도  최근엔 한 접시에 4~5만원을 호가한다. 피서지 해수욕장의 바가지요금인가 오인할 법도 하지만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는데? 바닷가 횟집에서 생선을 찾기 힘든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남영이가 직접 바다에 떴다! 새벽 2시부터 고기잡이배 한 척을 얻어 타고 직접 생선을 잡기 위해 망망대해로 나섰는데... 걸려오는 것은 대구와 가자미 몇 마리가 고작. 어느 생선을 막론하고 올해 유독 적어진 동해의 어획량 때문에 요즘 어민들의 고충은 말이 아니란다. 힘든 어민들을 돕기 위해 동해 앞바다에 뜬 남영이, 그 활약을 기대하시라!
 
*《정재횟집》 강원 양양군 강현면 주청리 2-48 ☎033-672-2886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보양식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여름 내내 찌는 더위에 지치고, 기운 쫙~ 빠지신 분들은 집중하시라! 우리나라 어딘가엔~ 굽은 할아버지 등도 단 번에 펴지게 하고, 백발노인에게 검은 머리가 나게 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전설의 보양식이 있다는데... 그동안은 동네 사람들끼리만 몰래 숨겨두고 쉬쉬하며 먹었던! 우리 동네보양식을 파헤쳐보자! 첫 번째 지역은 바로 경남 하동! 특별한 보양식이 있다고 해서 달려가 봤지만... 막상 이 동네 주민들이 복날에 먹는 건 그냥 평범한 밥?! 한국인의 힘 하면 역시 밥심을 빼놓을 수 없다지만, 그래도 명색이 복날인데 소박한 반찬에 ‘밥’ 한 그릇만 먹으면 문제없다?! 과연 이 동네 주민들이 먹는다는 평범한 ‘밥’의 정체는?!! 이에 맞서는 두 번째 전설의 보양식이 기다리고 있는 곳은 충북 옥천! 이 동네에선 복날만 되면 동네 사람들이 모여 0000을 직접 잡아서 먹는다는데... 이리 저리 0000을 잡으러 돌아다니는 덕분에 복날만 되면 시끌벅적해진다는 이 동네! 과연... 동네 분들이 즐겨 먹는다는,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연령 성별 불문하고 기력 보충에 제격이라는 0000의 정체는?!! 말복특집! 2011년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할 어마어마한 전설의 보양식을 함께 만나보자!!
 
*《혜성식당》 (은어밥)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 626-5 ☎055-883-2140 
*《미소식당》 (은어요리)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 739-2 ☎055-882-5944
*《옥천민물매운탕》 (어죽&생선국수)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 11-3 ☎043-733-2725
 
 
[스타다큐]
일편단심 매니저 엄마 ♡ 패셔니스타 아들 홍록기
연예계 소문난 패셔니스타~ 작은 눈으로 큰 웃음을 안겨주는 개그맨, 홍록기!! 그가 화려하게 빛날 수 있는 건~ 그의 빛을 반사시켜주는, 강한 빛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무려 43년 동안 그만을 바라본 최고의 빛~ 평생 그를 지켜온 일편단심 매니저, 어머니 정용호씨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 나이는~ 7호선 3번 출구예요’ 재치 있는 입담에~! 빨간색 줄무늬 티셔츠로 멋을 낸, 톡톡 튀는 패션 감각까지~! 누가 봐도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는 홍록기 엄마!! 데뷔 초기, 아들의 코디 역할을 해냈던 건 물론이고~ 아직까지 혼자 살고 있는 아들을 위해, 무려 세 개나 되는 옷 방까지 손수 정리하고 있었는데... 그러나 공짜는 없다! 아들 집을 청소해주고 받는 용돈은 당연한 대가~! 마흔 셋 노총각 아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결혼 잔소리’는 보너스 되시겠다. 끼 많은 아들 홍록기와~ 평생 그만을 지켜온 일편단심 엄마 정용호 씨~! 서로를 꼭 닮은 스타와 매니저의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뼛속까지 시리다! 더위 탈출, 여행을 떠나요
비가 그치고, 쨍~하고 해가 뜨니 더위에 지치고 무기력해진다! 뱃속에다 얼음 동동 띄운 냉면에 아이스크림까지 들이부어 봐도 더위가 가실 줄 모르는데~ 그래서 형자와 계현이가 더위를 한방에 싹~ 날려줄 여행지로 안내한다. 놀라지 마시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오장폭포’! 그 길이가 무려 200미터를 훌쩍 넘는데... 수직으로 떨어지는 하얀 물줄기는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진다! 폭포수에 발을 담그니 삼복더위는 물론 피로까지 달아나는데~ 하지만 더위 탈출 여행.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굽이굽이 산을 넘어 도착한 ‘덕산기계곡’!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이곳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기암절벽과 옥빛계곡 물이 단연 압권이다. 이번 여름도 어김없이 마을 사람들이 모였다. 시원한 물놀이는 기본! 얼음물에 동동 띄운 수박까지 먹으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마지막 여행지는 시원함의 완결판! 원시적인 자연 동굴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화강동굴’이다. 동굴의 내부 온도는 10도. 서늘하다 못해 한기까지 느껴지는데... 동굴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도 마시고 구경을 하는 동안~ 앗! 갑자기 계현이가 사라졌다?! 그는 어디로 간 걸까? 더운 여름 등골 오싹하게 만드는 귀신체험까지~ 무더운 여름, 뼛속까지 시리게 만드는 더위 탈출! 도시 탈출! 여행을 떠나보자.
 
*《오장폭포》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정선군 관광문화과 ☎033-560-2361~3 
*《덕산리계곡》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북동리, 정선군 관광문화과 ☎033-560-2361~3 
*《화암동굴》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 ☎033-560-2578, 
  동굴 귀신체험은 2011년 8월 21일까지 실시합니다. 
 
 
[토요화제]
아가의 도전!
복숭아, '끝까지' 먹어라!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산전수전 다 겪은 아가! 이제 불가능이란 없다는 그녀의 도전이 시작됐다! 첫 번째 도전 과제는?! 복숭아! ‘껍질’부터 ‘씨’까지 모조리 남김없이 ‘끝까지’ 먹어야 한다는데...  포기란 없다! 일단 도전과제 복숭아를 찾아 충남 조치원에 입성! 복숭아의 고장답게 주렁주렁 어여쁜 빛깔 뽐내고 있는 복숭아들! 일단 한입 크게 물어보는데~ 솜털은 씻어서 먹으면 된다해도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딱딱한 씨! 그냥 먹었다간 이만 부러지기 십상이다. 그때 등장한 구세주! 바로 복숭아의 달인, 강정기 선생님! 21년째 복숭아를 보며 연구 또 연구 끝에 조치원 최고의 복숭아를 만들어 내셨다는 이 분! 21년 내공답게 복숭아 끝까지 먹는 비법! 역시나 손에 쥐고 있다는데... 그 숨은 비법은? 제철 맞은 영양 가득한 복숭아! 껍질부터 씨까지 끝까지 먹어라! 아가의 그 첫 번째 도전이 시작된다!
 
* 《갑부농원》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봉상리 5-2, 강정기 ☎ 011-9242-7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