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9.03 (토)
[떴다! 강남영] 오미자! 붉은 빛을 사수하라!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경북 문경에 남영이가 떴다! 추석을 맞아 여기저기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인 오미자 때문인데~! 그 붉은 빛 보기 위해 산 넘고 물 건너 무려 해발 600m을 올라온 남영이 앞에 등장한 오미자는?! 남영이가 알던 빨갛고 먹음직스러운 그 오미자가 아니다?! 올 여름 유난히도 길고 지루했던 장마 때문이라는데... 비, 구름 속에 가려져 햇빛을 본 날이 손에 꼽을 지경. 이 때문에 익기는커녕, 무성한 잡초들만 자라~ 오미자가 쑥쑥 빨아들여야 할 영양분까지 모조리 가져가고 있는 상태! 오미자가 익지 않으니~ 추석 대목도 맞추지 못해 농민들 시름도 깊어가고 있다는데... 가만히 보고 있을 남영이가 아니다! 오미자를 가리는 무성한 잡초 제거부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붉은 빛깔 가득 머금고, 추석 맞을 단장을 마친 귀한 오미자 수확까지~ 남영이의 활약을 기대하시라! *《문경이장네오미자농원》 경북 문경 동로면 생달 2리 500번지, 장성 ☎ 054)554-0886 *《문경오미자-레디엠》 문의처 :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 054-550-8255 www.mgomija.com *《2011 문경 오미자 축제》 www.5mija.kr (9월 16(금) - 9월 18일(일) 3일간, 장소: 경북 문경시 동로면 일원)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장터음식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명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두둑한 인심까지 즐길 수 있는 재래시장!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시장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먹을거리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찾아봤다. 전국의 시장에 숨어있는 전설의 장터 음식! 첫 번째 전설의 음식은 경상도에 숨어있단다! 화통하고 시원하기로 유명한 경상도 사람들 성격처럼 이 지역엔 장터 음식까지 화끈하다는데... 얼마나 화끈한지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단 ‘5초‘밖에 걸리지 않는단다. 게다가 음식을 먹는 장소는 길바닥?! 털털하게 그냥 길바닥 주저앉아 먹는다는데... 경상도에 도전장을 내민 또 다른 전설은 별미 많기로 소문난 전라도! 경상도에선 5초 만에 음식이 나왔다면... 느긋한 전라도 사람들! 주문을 하고도 하염없이 기다린단다. 밑반찬부터 먹으며 기다리다 보면 한참 후에나 음식이 나온다는데... 하지만, 음식이 나오기만 하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먹고 나가는 사람들! 음식을 이렇게도 빨리 먹을 수 있는 비밀은, 오로지 주인장 손에 달려있다는데... 전설의 장터 음식을 두고 벌이는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합! 장터 음식의 전설을 찾아~ 그 옛날, 시장의 추억을 찾아~ 재래시장으로 함께 떠나보자! *《비빔당면》 부산 호림당면 051-246-0741 (부산 국제시장 내) *《콩나물국밥》 운암식당 063-286-1021 (전주 남부시장 내) [스타다큐] 세 번의 선택, 너는 내 운명! 탤런트 백준기 부부! 1973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40년 가까이 맛깔난 감초연기로 사랑받는 탤런트 백준기! 몇 년 전부터는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까지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과시하고 있는데... 사실 그에게는 두 번 이혼하고서도 또 다시 세 번째 결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운명의 여인이 있다는데? 바로 백준기와 결혼만 세 번 한 여자, 부인 김문임씨! 어린 나이에 만나 불같이 사랑하고 또 불같이 싸우다가 이혼도장을 찍은 것만 두 번. 하지만 본인이 결국 돌아갈 곳은 운명 같은 아내의 품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는데. 두 사람의 ‘불같은 성격’ 때문에 백준기 부부는 지금도 툭하면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한다. 스타다큐 촬영 중, 그 짧은 틈에도 쉴 새 없이 다투다가 또 금세 애정행각을 벌이는 못 말리는 부부! 때론 누구보다 달콤하게~! 때론 누구보다 살벌하게~! 32년째 ‘달.콤.살.벌’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백준기 부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가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석청 캐는 꿀 부부 시간이 멈춘 듯 느리게 흐르는 섬진강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옛날 옛적 심봉사와 효녀 심청이가 살았다는 전라도 곡성군에 다다르는데~ 이곳에 심봉사의 감은 눈도 번쩍 뜨게 할 만큼 몸에 좋은 무언가가 있다는 소식에 형자와 계현이가 달려갔다. 하지만 몸에 좋고 귀한 것일수록 손에 넣기 어려운 법! 물을 건너고 산을 넘어 한참을 걸어간 그때, 발견된 것은~ 높은 바위 아래, 밧줄 하나에 위태롭게 매달린 여자! 그리고 그녀를 지켜보고 있는 남자의 정체는~? 바로~ 산삼보다 더 귀하다는 달콤한 석청 벌집을 수확하고 있는 조영자(61세)씨 부부다. 천식이 심했던 시어머니를 위해 석청을 캐기 시작했다는데... 그렇게 높고 험한 바위에 함께 오르기를 10년째.. 서로의 밧줄을 확인해주고 손을 잡아주면서 금실이 더 달콤해 졌단다. 오늘도 힘들게 석청 벌집을 수확했는데~ 하지만 석청 벌집을 수확했다고 바로 석청을 맛 볼 수 있다는 착각은 금물~! 벌집을 빻아 석청을 내리고 무려 3년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야 진짜 석청을 맛 볼 수 있다는데~ 이 모든 과정을 항상 함께 하는 부부. 부부의 금실만큼 달콤한 건강 이야기를 들어보자. *박명수: 전남 곡성군 석곡면 염곡리 1450번지, 061-363-4790, 019-9758-0057, www.honeypark.com [토요 화제] 육우의 부위별 최고의 맛을 찾아라! 추석을 맞이해서 맛탐정 동엽이에게 찾아온 특별한 선물세트! 바로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소, 국내산 육우(肉牛) 되시겠다! 푸짐한 육우 앞에서 어떻게 먹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 맛탐정에게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미션이 있었으니~ 육우의 부위별 최고의 맛을 찾아라!? 선물 세트 속~ 부위는 ‘안심, 갈비, 차돌박이, 등심, 홍두깨살’. 육우는 부위마다 맛도, 영양도, 조리법도 천차만별인데... 일단, 가장 대표적 부위인 갈비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맛을 찾아 여기저기 수소문하는 맛탐정. 경주에 아~주 특별한 갈비찜의 달인이 있다는 제보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11년 경력의 갈비 달인답게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데... 겉모습부터 범상치 않은 대나무 찜통 속에 든 것은~ 하얀 가루가 뿌려진 갈비찜! 하얀 가루가 바로, 최고의 갈비 맛을 내기 위한 비법이란다. 과연 이 하얀 가루의 정체는 무엇일까? 최고의 갈비 맛에 이어 나머지 부위의 맛을 찾아줄 달인을 찾아서 간 곳은 평범한 가정집. 이곳에서 육우와 각별한 사랑에 빠졌다는 ‘마법의 손’ 을 만날 수 있었는데... 차돌박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차돌박이 샐러드’부터~ 지방이 많은 등심에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단호박을 곁들인 ‘단호박등심구이’까지~! 육우요리의 달인이 공개하는 푸짐한 영양만점 레시피! 오감만족~ 육우의 부위별 만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