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1024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0.08 (토)
[떴다! 강남영]
인천 앞바다에 해적이 나타났다?! - 쏙 퇴치 작전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생각나는 음식! 남영이 몸속까지 따끈~하게 만들어 주는 바지락 칼국수! 그.런.데 바지락 칼국수에 바지락이 없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인천 앞바다에 남영이가 떴다! 복장 갖추고 본격적으로 바지락 작업에 합류했지만~ 바지락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그 속을 차지한 건~ 난데없는 ‘쏙?!’ 언젠가부터 갯벌을 가득~ 점령하고 있다는 이 녀석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우리가 알던 쏙보다 훨씬 작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어느 정도 성장이 지나면 더 이상 자라지 않아 상품성은커녕, 처치곤란이라 ‘갯벌의 해적’이라 불린다는데... 더 큰 문제는 쏙 때문에 바다의 수온이 떨어져 갯벌이 황폐화된다는 것! 이런 상황에 남영이가 가만 있을쏘냐! 인천 앞바다의 해적~ 쏙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쏙을 잡기 위한 날렵한 몸짓부터~ 화려한 삽질까지~! 갯벌, 그리고 바지락을 지키기 위한 남영이의 활약을 기대하시라!
 * 인천시 웅진군 영흥면 선재리 108-50 《선재마을》 이영수 계장님 ☎ 010-4758-8892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천냥식당 3탄 - 천원 장터 주막!
요즘 전국 재래시장의 전설적인 천 냥 식당을 찾아다니던 제작진! 이번엔 임자 제대로 만났다! 지금까지 든든한 한 끼를 천원에 맛봤다면, 이번엔 천원으로 배가 터져버릴 수도 있는 식당이 있다는데... 급한 마음에 당장 달려간 안산 시민시장!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천 냥 식당의 문은 굳게 잠겨있다?! 너무 싸게 팔다보니 망하기라도 한 걸까? 손님도 주인도 없는 식당! 한참을 기다리다, 시장 사람들에게 수소문을 해보니~ 원래 천 냥 식당은 5일 장이 열릴 때만 문을 연단다! 그리하여~ 장날에 맞춰 다시 식당을 찾아갔는데... 며칠 전 굳게 잠겨있던 때와는 180도 달라져 있는 식당! 안산 시민들이 다 모이기라도 한 건지 발 디딜 틈조차 없이 바쁜 모습이었는데... 이 집의 천 냥 메뉴! 대체 무언가 하고 봤더니~ 고작 막걸리 한잔이다?! 하지만 놀라운 반전이 있었으니~ 돼지 껍데기, 소 허파, 돼지 내장, 부침개 등등 무려 8가지 안주가 공짜! 게다가 무한리필이란다. 막걸리 한잔에 세상 시름도 잊고, 허기까지 채울 수 있는 곳! 부담 없이~ 천 원짜리 한 장 쥐고 가도, 수백만원어치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천 냥 장터 주막으로~ 지금 함께 가보자! 
 * 천원 막걸리 안주 공짜 - 안산 시민시장 내 《느티나무》 ☎ 031- 485- 0934 
 
[스타다큐]
모.전.여.전! 개그우먼 김미연母女 ! 
예쁘장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 누가 봐도 눈에 띄는 여신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 김미연! 벌써 9년째 방송가를 종횡무진 하는 김미연의 뒤에는 그녀와 꼭~닮은 엄마가 있다는데?! 어렸을 때부터 무용으로 단련된 유연한 몸과 댄스실력을 자랑하는 김미연보다 더~! 유연하고, 더~! 끼 많은 엄마 이기덕씨. 이 유쾌한 모녀를 만나기 위해 김미연의 고향집이 있는 충남 천안까지 달려갔는데~! 제작진을 보자마자 요즘 심취해있다는 ‘꽹과리’를 꺼내드는 유쾌한 엄마! 실력을 갈고닦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겠다는 원대한 목표까지 내놓는데... 단아한 외모와는 달리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던 개그우먼 김미연씨의 끼, 그 원천은 바로 엄마였던 것! 모녀가 닮은 건 비단 연예인의 끼뿐만이 아니었다. 평소 ‘억척 짠순이’로 유명한 그녀의 절약습관도! 방송생활을 하며 모은 돈을 몽땅 쏟아 부어 부모님이 생활할 집을 선물했다는 그녀의 가족 사랑도! 이 모든 것이 엄마를 쏙~ 빼닮은 판박이 딸이었기에 가능했다는데... 함께 있으면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김미연 모녀! 그녀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건강을 낚는 노부부 
'산속의 바다'로 불리는 강원도 양구군 파로호에 천천히 노를 저으며 나타난 노부부. 남편과 아내가 힘차게 건져 올린 것은, 반짝반짝 가을빛을 받은 붕어! 55년 전 만나 반평생 함께 고기를 잡고 있다는 정병덕(73), 윤정해(69) 부부. 붕어는 예부터 위를 튼튼하게 하고 몸을 보호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가을 붕어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름동안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는데 그만이란다. 기운 센~ 천하장사 못지않은 체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동네에서도 잉꼬 부부로 소문이 자자하다는 두 사람. 고기를 잡을 때도, 함께~ 산에 약초를 채취하러 갈 때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체력과 금실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가장 큰 건강 비법은 바로, 붕어찜과 붕어즙! 그리고, 또 하나가 더 있었으니~ 바로, 운이 좋으면 잡을 수 있다는 1미터가 넘는 대형 잉어! 산에서 직접 캐온 다양한 약재와 함께 푹 끓여 우려낸 국물 한 그릇이면~ 아무리 추운 겨울도 거뜬하다고! 힘든 일도~ 즐거운 일도~ 항상 함께 하며 웃음과 건강을 잃지 않는 천생연분 노부부의 행복한 건강비법, 지금 공개한다.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공수리 《정병덕》 ☎ 033-482-1332, 010-8545-4482 
 
[토요 화제]
소도둑놈 마을의 정체를 밝혀라! (재능기부①)
강원도 깊은 산골, 이곳에 도둑놈 마을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우리의 아가! 불타오르는 정의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작정 도둑을 잡으러 길을 나섰는데... 바로 그 때! 아가 앞을 가로막는 범상치 않은 복장의 수상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이 마을에 사는 무시무시한 산적들이란다! 결국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산적들의 포로로 잡히고 말았는데... 가진 게 없으면 잘할 수 있는 일을 해보라는 두목님 말씀에 밭일에~ 노래에~ 저녁밥 준비까지~하며 몸으로 때우는 아가! 그런데 이 마을 산적들, 좀 이상하다. 뭔가를 훔칠 기미는 안보이고, 농사일하기에 바쁘다. 조심스레 그 이유를 물어보니, 사실 이 마을은 진짜 도둑놈 마을이 아니라, ‘소도둑놈골’이라는 옛 지명을 이용해 만든 체험마을이라는 것! 조용했던 마을에 활기가 넘치고, 관광객까지 찾아오는 체험마을이 된 것은 불과 2년 전이라는데...  그렇게 된 데에는 도시민들의 ‘재능기부’가 큰 힘이 됐단다. 과연 2년 전, 이 마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재능기부는 어떻게 이뤄진 것인지~ ‘재능기부’에 대한 모든 것을 아가가 파헤쳐봤다!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 2리 717번지 《소도둑놈 마을》 ☎ 033-335-6420
 * 《스마일 재능뱅크》 http://www.smileban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