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1025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0.15 (토)
[떴다! 강남영]
뛰는 물가를 잡아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때문에, 대한민국 주부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요즘. 이 모든 걱정을 잠재울 수 있는 희소식이 들려왔다! 뛰는 물가를 잡기 위해 남영이가 뜬 곳은~ 서울의 한 장터! 수많은 과일과 채소들의 향연 속에서 남영이의 눈을 사로잡은 것이 있으니~ 가격표?! 이보다 더 쌀 수는 없다~ 딱 잘라 반값! 이 모든 농산물이 포천에서 온 것이란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저렴하게 파는 이유가 무엇일까? 혹시, 질이 떨어지는 건 아닌지... 확인을 위해, 직접 포천으로 찾아가봤다. 올해 비 피해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정성들여 기른 포천의 대표 농산물들이 남영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최상의 품질을 탄생시키기 위한 농민들의 노력부터~ 저렴하게 팔 수 있게 된 이유까지!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한 남영이의 활약을 기대하시라! 
* 《2011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제》 
일시: 2011년 10월 14일(금)~ 16일(일) (3일간), 장소: 시청광장 /  www.farmfestival.co.kr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천냥식당 4탄 - 부부 천냥식당!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천원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전설의 천 냥 식당! 그 네 번째 전설의 식당은 손님들이 아주~ 무서워하는 곳이라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식당을 찾는다는 시장 사람들! 하지만 식당에 들어갈 때마다 망설이게 된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주인장이 무섭기 때문. 도도하고 무뚝뚝한 여주인장 포스 때문에 다들 떳떳하게 돈을 내면서도 눈칫밥을 먹고 있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 식당을 찾는 이유?! 단 돈 천원에 가정식 백반을 먹을 수 있고, 게다가 맛도 있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손님들보다 더 여주인장의 눈치를 보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하나밖에 없는 아저씨 종업원! 주인장이 시키는 대로 이리 저리 잔심부름을 하는 건 물론, 식당의 궂은일은 모두 도맡아 한다. 대체 이 남자의 정체는 뭘까?! 주인장 말로는 이 천 냥 식당을 운영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아저씨 종업원 때문이라는데... 심상치 않은 두 사람! 대체 이들은 어떤 관계인걸까?! 단 돈 천원에, 밥도 먹고~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는 곳! 인생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전설의 천 냥 식당’을 소개한다! 
* 천원 백반 : 전라도 광주 양동시장 내 《함평왕대포식당》 ☎ 062-365-4744
 
[스타다큐]
‘찰랑찰랑’ 이자연, 늦깎이대학생 되다! 
“찰랑찰랑~ 찰랑되는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경쾌한 리듬에 간드러진 목소리가 일품인 노래 ‘찰랑찰랑’! 발표이후 17년 째 노래방 애창곡 순위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이 노래의 주인공 이자연. 그녀가 무려 쉰 넷이라는 늦은 나이에 대학교 신입생이 됐다는데?! 올해로 데뷔 25년차, 《찰랑찰랑》, 《당신의 의미》, 《아리랑 처녀》 등 다수의 히트곡에~ ‘행사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까지 꿰찬 그녀가 대관절 무슨 이유로 만학도의 길에 들어서게 된 것일까? 어린 나이에 그저 노래가 좋아 대학진학의 꿈을 접고 가수의 길에 매진했던 이자연. 어느덧 그녀의 나이 쉰이 넘고 보니 노래만 하느라 평범한 학창시절을 잃어버린 것이 못내 아쉬웠다는데... 조금 늦었지만 대학생활의 꿈을 안고 수능을 치르고 당당하게 장학생으로 합격! 매일 아침 큰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해 수업을 받고 자식뻘 되는 어린 친구들과 당당히 캠퍼스를 누비는 11학번 이자연 학생! 그녀의 뒤에는 묵묵히 도전을 응원하는 지원군이 있다. 독신주의자였던 그녀의 마음을 빼앗아 불혹을 앞둔 나이에 뒤늦게 부부의 연을 맺은 남편이 그 주인공이다. 늦은 결혼으로 자식을 얻지 못한 부부, 두 사람에게는 오직 서로만이 전부이기에 무엇을 하든 절대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데... 언제나 알콩달콩~ 아직도 신혼 같은 이자연 부부, 그리고 만학도 이자연의 좌충우돌 캠퍼스생활까지~!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장모님 건강, 사위 손 안에 있소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병술만 갯벌. 건강비법을 찾아 헤매다 보니 어느덧 어둑어둑 날이 저물었는데... 그때! 짙은 어둠 속에서 도깨비 불 마냥 번~쩍! 스쳐 지나가는 불빛이 있었으니~ 잠시 후, 또 다시 번쩍이는 불빛! 사방을 둘러봐도 인기척은 없고 으스스한 분위기마저 감도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니 불빛의 정체는 바로, 야행성 바다 생물을 잡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들고 있던 횃불이었던 것! 그런데, 갯벌에 쿡쿡 빠졌다 미끄러졌다 한바탕 소동 끝에 낙지, 꽃게를 잡고선 황급히 집에 돌아가는 한완씨(66세). 아들이 잡은 해산물을 제일 좋아한다는 어머니를 위해 해물 탕을 끓이기 위해서라고.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극진한 아들. 그런데 사실... 이들은 모자가 아니라 장모와 사위관계라는데!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진 장모님을 위해 사위는 친 아들보다 더 정성껏 어머니를 모시고 있단다. 사위의 장모님 사랑, 여기서 끝이 아니다! 뼈가 약한 장모님을 위해 낮에는 갯벌에서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한 바지락을 캔다는데... 사위의 정성 덕분에 장모님 건강이 하루하루 호전되어 가고 있다고.. 갯벌에서 만난 효자 사위, 한완씨의 장모님 사랑 속에 담긴 힘찬 건강비법을 공개한다. 
* 병술만 갯벌: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1655-2번지 ☎ 이진형 이장 010-3446-5200
 
[토요 화제]
농번기. 고추밭에서 희망찾기! (재능기부②)
이번 주, 이동엽의 미션은~ '사라진 마을 사람들을 찾아주세요!'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수소문해본 결과, 경북 영양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 일이란다. 마을에 도착해보니, 정말 아~무도 없다! 텅텅 비어 있는 마을.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조차 없는데... 과연 어찌된 일일까? 그런데 이때, 아무도 없는 밭에서 파라솔들이 움직이는데?! 조심스레 다가가보니, 마을 사람들, 모두~ 여기 모여있다. 고추 산지로 유명한 이곳에서는 요즘, 수확 철이라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하루 종일 허리 한 번 펼 시간도 없어 제대로 끼니 챙겨 먹기도 쉽지 않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이동엽과 재능기부자들이 뭉쳤다! 영양 가득한 새참부터~ 농사일로 쌓인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까지! 작은 힘이 모여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재능기부의 즐거움을 함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