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0.22 (토)
[떴다! 강남영] 몸도 마음도 빵! 빵! 해지는 행복! 어린 시절, 먹어도~ 먹어도 허기진 남영이의 배를 채워주던 것이 있으니~ 바로 빵! 요 따끈~따끈한 빵 하나면 남부러울 것이 없었는데~ 이렇게 배만 채우는 줄로만 알았던 빵이 몸은 물론, 마음까지 빵빵하게 채워주고 있다는 소식! 그곳에 남영이가 떴다! 하얀~ 밀가루 가득 날리며 분주한 이곳에서는 몸과, 마음을 빵빵하게 만들어 줄 어마어마한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다는데... 무언가했더니~ 바로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 따뜻한 나눔을 주기 위해, 빵을 만드는 것이라고! 일단, 빵 만들기에 앞서 복장 갖춰 입고 등장한 남영. 단아한 복장부터 매서운 눈빛까지~ 폼은 제빵왕이 따로 없다. 하지만 만드는 모습은 영~ 허당이 따로 없고! 폼만 좋은 건 남영이 뿐만이 아니다. 자원봉사를 위해 나선 사람들도 어설프긴 마찬가지! 그래도 그 안에 담긴 마음은 따뜻함으로 가득하다고. 만들다 보니 어느새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빵 만들기 즐거움에 푹~ 빠져버린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빵 만들기 프로젝트! 몸도 마음도 빵빵해지는 그곳에, 남영이가 떴다!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남편 - 청소의 神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는 남편! 아내를 공주처럼 모시는 남편!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그런 완벽한 남편이 과연 현실 속에서도 존재할까? 그래서~ 이번엔 이 시대의 최고의 남자, 전설의 남편을 찾아 나섰다! 서로 자신의 남편이 전설이라 우기는 수많은 아내들 제보 끝에, 가장 유력한 후보를 만날 수 있었는데... 제보자 아내의 말에 따르면, 이 집 남편은 ‘집안 청소의 神’이란다. 결혼 후 한 번도 청소를 해 본적 없다는 아내! 퇴근만 하면 남편이 온 집안을 구석구석~ 청소하기 때문이라는데... 거실부터 안방, 주방, 욕실까지 그의 손만 지나가면 집안에 빛이 나니... 이 남자! 자신만의 청소 비법은 물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청소 비책까지 지니고 있단다! 게다가 끊임없이 집안 청소에 대해 연구까지 한다는 남편. 과연 그는 전설의 남편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남편도 모르는 깜짝 테스트를 준비한 제작진! 과연 그는 정녕 뼛속까지 ‘청소의 神’ 인걸까? 오로지 청소에 죽고 청소에 산다는 남편! 그가 공개하는 청소의 비법과, 그가 손에 빗자루를 쥐게 된 사연까지... 달콤한 그들의 대청소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스타다큐] 43살 늦둥이 아빠 된 권영찬, 둘째 갖기 대작전! 재치 있는 말솜씨와 특유의 밝은 캐릭터로 20년째 방송계를 누비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 그가 지난 8월, 43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됐다! 미모의 스튜어디스 아내를 맞아 2007년에 결혼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는 권영찬 부부. 결국 두 번의 인공수정 끝에 귀~한 아들 ‘도연’이를 얻었는데... 남들은 학부모가 될 나이에 초보아빠가 된 권영찬, 서투른 솜씨지만 기저귀 갈기부터 목욕시키기까지 손수 하는 열혈아빠로 거듭나고 있다. 늦둥이 아빠 티내기 싫어서 아이가 태어나기 전 모발이식까지 감행하는 것은 물론, 아이를 위해 오래된 욕실개조부터 거실 벽지교체까지! 아들을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다! 모든 것을 아들에게 맞춰 변화하고 있는 그가 최근 좋아하던 술도 줄이고 오로지 채식만을 하는 생활에 들어갔다는데? 이것도 아들을 위한 ‘젊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인가 싶지만, 사실은 그에게는 더~ 큰 야망이 있다! 그 야망은 바로 ‘둘째’! 그것도 콕 집어 ‘딸’! 아빠가 된지 70일밖에 안 지났지만, 나이가 나이다보니 마음이 급하다! 그래서 딸 낳는데 특효라는 ‘채소식단’을 고수하는 것은 물론, 부부의 관계를 돈독하게해줄 붉은색 소품들로 침실 인테리어까지 바꿨다는데... 욕심 많은 늦둥이 아빠 권영찬씨의 둘째 갖기 대작전!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금쪽같은 내 새끼, 갯벌장어 흙빛 바다를 품고 있는 섬, 강화도. 이곳에서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있는 김지연(67), 김루시아(60) 부부를 만날 수 있었는데~ 부부는 60대임에도 불구하고 신혼 부부 못지않게 닭살 돋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바닷물이 빠지는 시간이 되자, 황급히 어디론가 가는 부부! 금쪽같은 자식을 돌봐야 하기 때문이라는데... 환갑이 넘은 부부에게 늦둥이라도 있는 걸까? 궁금하기만 한데... 바닷물이 빠지고 갯벌이 나타나자 모습을 드러낸 부부의 자식은~ 바로 ‘갯벌장어!’ 갯벌 밖에서 펄떡 펄떡 뛰어 놀고, 진흙 속에 들어가 낮잠을 자는 갯벌 장어를 바라보는 부부의 눈빛이 마치 자식을 바라보는 듯 사랑스러운데~ 20년 전, 후두암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웠던 남편. 죽을 고비를 막 넘기고 다시 시작한 일이 갯벌 장어를 키우는 것이었다고... 남편은 애지중지 키우는 갯벌 장어가 튼튼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일의 보람을 느꼈고 건강도 많이 좋아졌다는데~ 부부의 행복과 건강을 다시 찾게 해 준 갯벌 장어! 먹으면 힘이 불끈 솟고, 입맛이 쑥쑥 돋는 갯벌 장어 속에 담긴 부부의 대단한 건강비법이 지금 공개된다. * 《갯벌장어》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김지연 ☎ 011-9818-5293, 032-937-4236 [토요 화제] 잣 수확 재능 프로젝트 (재능기부③) 이번 주, 동엽이의 탐정 사무소에 도착한 편지 1통! 잣 수확철로 한창 바쁜 요즘, 눈 코 뜰 새 없이 일해도 잣을 따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서 곤란함을 겪고 있다는 내용인데~ 농촌의 어려움을 나서서 해결하는 우리의 이탐정이 가만있을 수 없다! 경기도 가평의 잣나무 숲으로 부리나케 달려가 봤는데~ 바로 그 때! 나무 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의 정체는!? 바로 잣을 따는 사람들! 위험을 무릅쓰고 20m나 되는 잣나무에 직접 올라가서 잣을 수확하는데.. 이 일 뿐만 아니라 떨어진 잣을 옮기는 작업 또한 체력적으로 만만치 않다고. 제 때 잣을 수확하지 못하면 일 년 농사를 망치게 될 위기에 처한 마을. 이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달려온 사람들이 있었으니~! 체력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레슬링 선수들부터 유연함의 대명사 아크로바틱 선수들까지! 젊고 기운 넘치는 재능 기부자들이 뭉쳤다! 작은 힘이지만 그 힘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재능기부! 자신의 재능도 키우고, 남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함께 해보자! * 《스마일 재능뱅크》 http://www.smileban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