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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0.29 (토)
[떴다! 강남영]
첫 번째 가을 여행 - 경북 영주에 두 미녀가 떴다!
전국의 산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이때! 너도 나도 가을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 계절에~ 남영이가 빠질쏘냐! 단풍놀이 행렬에 강남영이 떴~다! 그런데 이번엔 혼자가 아니다. 싸늘한 가을바람~ 옆구리가 시린 남영이의 허전함을 채워주기 위해 등장한 미모의 동료가 있었으니~ 2010년 미스코리아에 빛나는 그녀 이귀주! 이보다 더 막강한 미모군단이 있으랴~! 그녀들이 선택한 첫 여행지는?! 알록달록 단풍으로 눈이 즐거운 경북 영주. 하지만 풍경을 즐기고 나자, 본색을 드러내는 남영이~ 입이 즐거운 영주의 먹거리를 수소문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찾은 영주의 맛은? 한우! 평소에는 비싸서 쳐다보기도 힘들었던 한우가 이곳에서는 싸다?!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맛으로 두 미녀를 반하게 만든 한우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다는데...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한 한우 농가 방문까지! 그동안 알고 있던 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두 미녀의 특별한 여행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 《영주 황소걸음》 경북 영주시 조암동 1171-4 ☎054-635-9292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부부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 전설의 주인공은~ 온 동네를 공포로 몰아넣은, 무시무시한 전설의 손을 가진 사람이라는데... 연장까지 갖추고 손만 몇 번 놀리면 모두들 뼈도 못 추린다는 전설의 손! 그런데.. 직접 전설을 찾아가 봤더니,, 전설이 손을 놀리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냄비? 연장은 젓가락? 그렇다! 뼈도 못 추린다는 사람들 말대로, 진짜 밴댕이 뼈를 추리고 있는 그녀가~ 이 밴댕이 식당의 사장님이란다! 모든 손님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할머니의 마음으로 직접 생선살을 발라준다는 사장님! 동네에서도 이미 전설의 손으로 소문이 자자하다는데... 하지만, 이런 그녀에게 도전장을 내민 사람이 있었으니~ 갑자기 식당 안으로 등장해서는 밴댕이 살 바르기 한판 대결을 신청하는 한 남자! 식당에선 갑자기 밴댕이 살 바르기 대회가 벌어졌는데... 사실 그녀가 전설이 될 수 있었던 건, 도전장을 내밀었던 이 남자 덕분이란다! 대체 그가 전설에게 어떤 도움을 준 것일까? 그녀가 전설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속 좁은 밴댕이’ 식당에서, 통 크고 마음 넓은 사장님이 전해주는 아주 재밌는 전설의 이야기들이 지금 시작된다!   
* 《수정식당》 충남 보령시 명천동 482-2번지 ☎041-936-2341 
 
[스타다큐]
엄마와 함께 ‘늘 지금처럼~♬’이예린 母女!   
‘늘 지금처럼~ 나를 안아줘~ 컴온베이비 투나잇~~♬’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 ‘늘 지금처럼’과 ‘포플러 나무 아래’로 90년대 남심을 흔들었던 가수 이예린! 그녀가 10년간의 공백을 깨고 신곡 ‘야래향’을 들고 돌아왔다! 올해 나이 38살, 불혹을 앞둔 나이가 된 그녀가 스무 살의 섹시가수 이예린으로서는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숨겨진 가정사를 털어놨는데... 그녀가 태어나기도 전 돌아가신 아버지, 그리고 재가한 어머니. 때문에 할머니를 엄마로 안 채 유년시절을 보냈다는 이예린. 할머니는 부모를 잃은 그녀를 손녀가 아닌 자식으로 거둬 살폈지만 이예린은 부모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많은 방황을 했고 심지어 거식증에 시달리다 죽을 날만 기다리는 최악의 상황까지 치달았다고. 죽음의 문턱 앞에서 그녀를 구해준 건 지금의 엄마, 정확히 말하면 할머니였다. 아파하는 자식을 위해 패물반지를 팔아 산삼을 구해 먹였다는 이예린의 엄마. 이제는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늙고 쇠약해져버린 엄마가 모두 자신 탓인 것 같아 이예린은 늘 마음이 아프다는데... 그런 엄마를 위해 어린 시절 자신을 살렸던 ‘산삼’을 백방으로 구해 엄마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바쁜 와중에도 늘 시간을 함께 보내려 노력하는 효녀 이예린! 이 애틋한 모녀의 사연부터~ 청소가 취미, 김치만들기가 특기라는 준비된 신부 이예린의 싱글하우스까지~!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안면도 앞바다에 패밀리가 떴다.   
충청남도 태안군 한 어촌마을에서 날아온 메시지. 밤마다 사라지는 아빠를 찾아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예리한 눈초리와 민첩한 움직임을 가진 장코털! 아이들의 특명을 받고 안면도 앞바다에 도착했다. 그런데 어두컴컴한 밤, 230km에 이르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넓은 바다에서 어떻게 아빠를 찾는단 말인가? 하지만 그때, 어둠 속에서 번~쩍! 나타난 불빛과 함께 들려오는 목소리 ‘잡았다~!’ 사람 얼굴만 한 큰 가오리를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사람은 아이들의 아빠, 박덕수(37세)씨였다. 서해바다가 썰물이 되는 밤에 바닷가로 올라온 가오리, 광어, 낙지, 돌게를 작살과 맨손으로 척척 잡는 덕수씨. 팔딱팔딱 살아있는 물고기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 차가운 날씨에도 밤바다에 들어간다고~ 1년 전만 해도 도시에서 생활했던 덕수씨네 가족. 그러나 아파트 주변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곳도 없고, 학교와 집을 반복하는 답답한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어촌 마을로 내려왔단다. 집에서 2분만 걸어가면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어 우럭이나 복어 낚시도 하고 아빠와 함께 자전거도 타면서 아이들은 더 건강해졌다는데... 어촌마을에 내려와 건강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덕수씨네 가족의 즐거운 건강비법이 공개된다. 
* 박덕수,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728-32번지 ☎016-386-5025.  blog.naver.com/pds2051
 
[토요 화제]
사과 수확 재능 프로젝트 (재능기부④)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농어촌 어디든 달려가는 이동엽 탐정! 이번주 동엽에게 떨어진 특별임무는 무엇일까? 사과 수확철로 요즘이 일 년 중 가장 바쁘다는 경북 청송. 사과 수확은 때를 놓치면 1년 농사를 망치게 돼 일손이 부족해 고민이라는데~ 가을 햇살을 고스란히 담은 제철 사과를 수확하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마을 사람들. 흠집 하나 없는 명품 사과를 따기 위해 거울 볼 틈도 없다고 하는데~ 이 분들을 위해 이동엽과 재능기부자가 손을 잡았다! 싹둑싹둑,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손놀림을 자랑하는 헤어디자이너! 섬세하고 빠른 손길로 사과를 수확하는 것은 기본~ 미용실 한 번 가려면 하루가 걸린다는 마을 사람들을 위한 꽃단장까지! 손길이 닿기 힘든 곳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재능 기부. 작은 손길로 농촌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재능 기부의 매력에 빠져보자. 
* 《스마일 재능뱅크》 http://www.smileban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