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1028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1.05 (토)
[떴다! 강남영]
가을 여행② 경남 창녕에 두 미녀가 떴다!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전국 곳곳에 숨은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미녀여행단이 있으니~ 어디서든 그림이 되는 그녀, 미스코리아 귀주와~ 어디서든 먹을거리 하나는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그녀, 개코 남영이올시다! 오늘 미녀 여행단이 선택한 곳은?! 은빛 억새 물결이 펼쳐진 곳, 경남 창녕! 그 물결을 보고 있자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창녕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랑~ 세계적인 생태 습지 우포늪까지!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도 시각보다는 예민한 후각을 자랑하는 개코 남영이. 또다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끝내주는 풍경만큼, 끝내준다는 창녕의 맛은~ 물속에 있다?! 난생 처음 해보는 고기잡이에 정신없는 귀주와 행동보다 말이 더 많은 남영이가 우여곡절 끝에 잡아 올린 것은? 바로 미꾸라지! 깨끗한 자연에서 자라서 영양은 물론, 맛까지 뛰어나다는데..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창녕에서 즐기는 두 미녀의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 《우포가시연꽃마을 - 고기잡이 체험》
경남 창녕시 대합면 신당리 563-10번지 김량한 선생님 ☎ 011-802-6535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된장 三代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에는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전설의 된장 맛을 보기 위해 경북 경주의 한 시골 마을을 찾았다. 그런데 전설의 된장이 있다는 곳이 평범한 고깃집?! 식당에 들어가 보니 테이블 한가운데에 고기 불판이 아닌 된장찌개가 떡하니 자리하고 있는데… 고기보다 된장찌개 맛이 일품이라고 입을 모으는 손님들. 대체 어떤 장을 썼기에 이런 맛이 나는 걸까? 하지만 그 맛의 비결을 아무리 캐물어도 아저씨는 그냥 평범한 된장일 뿐이라는데... 그런데, 평범하다는 장을 보관하는 장독대는 이 집안의 최고 어른인 할아버지가 보물처럼 관리를 하고, 주인아저씨의 외아들은 된장 맛을 계승하기 위해 비법을 전수받고 있다고 한다. 된장에 인생을 걸었다는 삼대(三代). 과연 그 맛의 비법과 그들이 된장에 인생을 건 사연은 무엇일까? 구수한 된장 삼대가 들려주는 훈훈하고 따뜻한 전설! 여기에 보너스로 된장 아저씨가 개발한 전설의 퓨전 된장요리 조리법까지~ 모두 공개된다. 
* 《경주종가집명품한우》 경북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421-1번지 ☎054-774-1223
 
[스타다큐]
‘폼나게 살거야’ 최수린, 나는야~‘아.들.바.보’   
SBS 화제의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 ‘남은정’역할로 출연중인 탤런트 최수린! 그동안 많은 드라마에서 ‘악녀’ 혹은 ‘불륜녀’로 출연하며 아줌마들의 미움을 독차지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애 셋 딸린 한 집안의 맏며느리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았는데... 앙칼지고 화려한 외모로 인해 많은 이들의 오해를 사곤 하지만, 알고 보면 결혼 10년차 주부로 쉬는 날마다 8살 난 아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하고 책가방을 챙겨주는 ‘천생 엄마’ 최수린. 그녀에게 요즘 걱정이 생겼다! 때론 친구같이, 때론 애인같이~ 애교 많았던 아들에게 조금 이른 사춘기가 찾아온 듯, 엄마와 데면데면해졌다는데... 이럴 때일수록 아들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드라마 스케줄로 바쁜 워킹맘 최수린에게는 이조차 쉽지가 않다. 때문에 쉬는 날마다 탁구, 요리, 피아노, 그림그리기까지~! 모두 함께하며 하루 24시간을 온통 아들에게 쏟아 붓는다는 그녀. 일도! 육아도! 무엇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최수린의 ‘폼나게 아들바보 되는 법’!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신불산 이도사가 사는 법 
예부터 산새가 깊고 험한 신불산에는 자연을 벗 삼아 사는 사람이 많기로 유명한데~ 그래서! 산에 사는 사람들의 건강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계현이가 울주군에 위치한 신불산을 찾아갔다. 산을 넘고 계곡을 건너 찾아간 깊은 산중에서 범상치 않은 모습의 한 남자를 발견했는데... 긴 머리를 휘날리며 윗 옷을 벗은 채 바위에 앉아있는 남자. 갑자기 주문을 외우더니 앉은 자세 그대로 차가운 물속으로 뛰어드는 게 아닌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하루에 한번 물속에 뛰어든다는 이 사람은~ 신불산에 이도사라 불린다는 이강우씨!  나무와 나무 사이에 묶어 놓은 줄에 매달리기도 하고, 조그마한 양동이에 몸을 싣고 개울을 건너는 등, 이도사의 별난 행동은 계속되는데... 이강우씨가 이렇게 괴짜 도사의 모습으로 산 건 15년 전 부터라고. 도시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다가 IMF로 사업이 실패하면서 신불산으로 들어왔다는데... 이곳에서 매일 새로운 운동거리를 개발하고 재미있게 놀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정도라고.. 산 이곳저곳을 다니며 아름다운 경치를 멋진 그림으로 남기기도 하고, 솔방울을 이용해 골프도 치고, 산나물이나 버섯을 따 먹으면서 건강을 유지한다는 이강우씨. 그의 재미난 모습 속에 숨겨진 별난 건강비법을 파헤쳐 본다. 
 
[토요 화제]
도전 ! 다문화 가정 제사상 차리기 (재능기부⑤)
행복한 농촌 만들기, 프로젝트! 농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이동엽 탐정! 이번 제보자의 고민은 조금 색다르다는데... 다문화 가정이 많은 전남 강진. 한국에 시집온 지 5년이 넘어 김치찌개, 미역국 등 웬만한 한국 음식은 자신있다는 다문화 가정에서도 어려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제사상 차리기! 가짓수도 많은데다 제사상에 올리는 순서도 정해져 있어 도저히 엄두를 못 낼 정도라는데... 이들을 위해 재능기부자들이 손을 잡았다! 제사상 차리기 30년, 전남 강진 향토음식 전문가와 한국 생활 6년, 이제는 한국 며느리 2년차의 방송인 에바가 힘을 합쳐 다문화 가정 돕기에 나섰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도 쉽지 않은 홍동백서, 조율이시 같은 제사상 차리는 방법은 물론, 남도 제사상에만 오른다는 낙지호롱 만들기에 도전한 다문화가정 며느리들! 꿈틀꿈틀 살아있는 낙지 손질에서부터 양념장을 만드는 것은 물론, 사랑받는 한국 며느리가 되기 위한 에바만의 특별비법 전수까지! 어울려 사는 농촌 마을을 위한 재능 기부에 함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