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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1.12 (토)
[떴다! 강남영]
삼척, 덕풍계곡마을로 떠난 가을여행 ③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 남영이와 귀주가 강원도 삼척, 덕풍계곡마을로 가을 여행을 떠났다! 이 마을에는 사람들의 손길이 잘 닿지 않아 여전히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비밀스러운 절경이 있었는데.. 그곳은 바로~ 덕풍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병풍처럼 둘러싸여진 암벽 속에 꽁꽁 숨어있는 용소골! 선명한 색을 선보이는 단풍잎이 그대로 비칠 만큼, 맑은 용소골 물웅덩이 등..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가을 풍경을 맘껏 감상하고 내려오는 길에 계곡에서 만난 또 다른 가을 선물이 있었으니... 차갑고 깨끗한 물에서만 산다는 산천어~! 배고프고 마음 급한 남영이가 맨손으로 산천어를 잡아보려 하지만 어림도 없고.. 그때, 마을 주민이 가져온 사발 그릇! 된장을 풀어 넣고 헝겊을 씌워 구멍을 뚫어 놓으니 된장 냄새를 맡고 산천어가 사발 속에 쏙쏙 담긴다. 여세를 몰아 맨손으로 송어까지 잡았는데... 가을이라 살이 더 탱탱해진 송어로 끓인 매운탕도 먹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산천어 구이까지 맛보니~ 쌀쌀해지는 날씨에 속은 따뜻해지고 힘은 불끈불끈 솟는다! 아름다운 풍경에 무작정 떠나고 싶어지는 가을, 더 늦기 전에 강원도 삼척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 강원도 삼척시 풍곡리 《덕풍계곡마을》 김원평 이장님 ☎010-2950-2114, 033-576-0394 
* 《아름골펜션》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469번지 덕풍계곡 아름골펜션, 김기준 ☎010-3359-9797 
 
[나는 전설이다]
억! 소리 나는 전설의 고추장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5일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전설의 고추장이 있다? 고추장만 따로 팔지 않아서 고추장 도둑까지 속출한다? 게다가 2000원짜리 고추장보리밥을 팔아서 연매출이 1억!? 수많은 소문을 쏟아내고 있는 전설의 고추장을 찾아간 곳은, 대전 유성 5일장의 보리밥집. 소문대로 좁고 허름한 보리밥집에 손님들이 가득했는데... 꽁보리밥에 오직 고추장만 넣어 비볐는데도, 매콤하고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 대체 이 고추장엔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는 걸까? 하지만 주인 할머니와, 막내며느리는 절대 비법을 공개할 수 없단다! 고부의 곁에서 비법의 실마리를 찾아내기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한 제작진, 드디어 할머니와 며느리가 만드는 전설고추장의 비법을 알아낼 수 있었는데..? 여느 모녀지간보다 사이좋은 고부간이 만들어내는 매콤달콤한 전설이야기! 여기에 전설고추장 맛 검증을 위해 특별 초빙된 꽃미남 쉐프 신군이 소개하는 고추장 퓨전 레시피까지~! 모두 공개한다.
* 《대전 유성 5일장》 고추장 보리밥집
 
[스타다큐]
‘유부돌’ 노유민, 둘째 아빠 되던 날!
뽀~얀 피부에 귀여운 얼굴로 누나들 마음깨나 울렸던 아이돌 그룹 NRG의 막내, 노유민! 아기 같던 모습이 어제 같은데 그가 벌써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지난 7일, 2.63kg의 건~강한 둘째 공주님을 품에 안았는데... 올 초 웨딩마치를 올리고 아직 신혼의 단꿈을 꿔야할 이 집에 벌써 둘째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데는 사연이 있다. 군복무시절 만난 6살 연상의 부인에게 한 눈에 반해 결혼까지 결심한 노유민.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직업과 나이차이로 인해 양가의 반대가 심했다는데... 결국 두 사람은 결혼도 하기 전 첫째를 임신했고, 출산 후 뒤늦게 떠난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까지 탄생한 것~! 혼전임신이라 첫째 ‘노아’를 출산할 때는 아빠노릇을 잘 못해줬다는 노유민. 첫째가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을 채우지 못하고 ‘이른둥이’로 태어난 것도 자신 때문인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는데... 그렇기 때문에 둘째를 가진 부인에게 지극정성을 다했다. 임신 6개월째부터 조산기운이 있었던 부인을 위해 모든 스케줄을 접고 ‘주부’로 변신! 육아부터 집안일까지~ 도맡아하며 둘째의 탄생만을 손꼽아 기다렸다는데... 그렇게 기다리던 둘째가 태어나던 날~! 《스타다큐》에서 그 벅찬 기쁨의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아이돌’에서 ‘유부돌’로~! 이제는 ‘아빠돌’로 완벽 변신한 노유민! 그리고 여우같은 부인과 토끼같은 두 딸까지~!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전격 공개된다.
 
[토요 화제]
‘너는 내 운명’ 다문화가정 전통혼례-1 (재능기부⑥)
경치 좋은 한적한 마을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이곳에 알콩달콩, 닭살 애정 행각으로 유명한 신혼부부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는데~ 바로 결혼한 지 1년 된  안명렬 (56), 쩐티 김후엉(46) 부부!  논이면 논, 농장이면 농장!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 지내는 늦깎이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결혼식! 이들에게 결혼식이 필요한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늦은 나이에 만났지만 서로를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부부! 하지만 여느 다문화 가정이 그렇듯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제대로 된 결혼식을 치르지 못했다는데~ 게다가 시부모님이 없는 김후엉씨는 한국 음식과 문화를 가르쳐주는 마을 주민들에게 꼭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이를 위해 탐정, 이동엽과 재능기부자들이 손을 잡았다! 내촌면 공식 부부로 인정받기 프로젝트! 둘도 없는 잉꼬부부를 위한 진심 어린 프로포즈부터  전통혼례 준비까지, 행복한 결혼식이 시작된다.
 
[희망 TV]
배우 이연희가 만난 "케냐의 난민촌 아이들”
‘죽어가는 아이들을 눈으로 직접 보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6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아프리카는 신음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말리아는 3년째 비가 내리지 않아 키우던 가축도 죽고, 더 이상 농사도 지을 수 없게 됐다. 때문에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버리고 살기위해 먹을 것이 있는 케냐의 난민촌을 향해 국경을 넘는 상황! 배우 이연희가 케냐에 도착한 그날만해도 소말리아에서 1200명이 넘는 난민들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러나, 난민촌의 상황 역시, 수용인원의 4배를 훌쩍 넘은 사람들이 몰려들어와 식량, 비상약품, 집 등 모든 것이 턱없이 부족한데... 그 중, 난민촌 외곽에 사는 한 피부병 형제는,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보습연고가 없어서 고통 받고 있다고 했다. 화상을 입은 듯 엉겨 붙은 피부, 감기지 않는 눈, 녹아내려 붙어버린 손.. 4살 압디라만과 1살 압란 형제는 똑같은 병을 앓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연고대신 찬물을 발라주는 것밖에 할 수 없는 처참한 현실. 그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이연희가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