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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1.19 (토)
[떴다! 강남영]
경기도 안성에 두 미녀가 떴다!
아리따운 미녀, 미코 귀주와! 개코 남영이가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오늘은 경기도 안성이다. 여행은 멀리가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라! 이곳에선 ‘이것’하나만 있으면, 여행의 종결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데... 주인공은 바로, ‘자전거’! 탁 트인 자연 속을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달리니,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 팍!팍! 날아간다. 그러나 자전거 여행에 신난 미코와 달리, 운동으로 오랜만에 체력 소모한 남영이~! 배고픔에 그녀의 시각, 촉각, 후각, 미각, 청각은 더더욱 예민해졌는데... 이때, 들리는 반가운 소리~ ‘꼬끼오~~!’ 본능적으로 따라간 곳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달걀’! 고소~한 맛에, 한 알, 두 알 흡입하다 딱~ 걸린 남영. 게다가 멋모르고 먹었던 그것이 귀한 ‘유정란’이란다. 오리발 내밀 수도 없는 상황. 그래서~ 주특기인 일손 돕기로 만회해보는데~ 자유분방한 닭들 사이에서 민첩하게 알 줍는 일부터 손수 사료주기까지! 매일 먹으면서도 몰랐던 달걀의 소중함 오늘 제대로 알고 간다. 머리는 맑아지고, 마음은 뿌듯해지는 여행지~ 경기도 안성에 두 미녀가 떴다!
* 《해샘찬농장》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 158번지 ☎ 011-259-7791
 
[나는 전설이다]
강화도, 전설의 보물 김치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오로지 강화도에서만 나는 특산물인 순무. 이 순무 하나로 전설이 된 김치달인이 있다는 제보! 순무 손질에서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달인은 재빠른 손놀림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하는데... 하지만 달인의 가족들이 기억하는 전설의 보물김치는 따로 있다?! 어떤 김치인지조차 쉽사리 알려주지 않는 달인에게 조르고 또 졸라 보물 김치 만들기에 돌입한 제작진! 하지만 달인은 김치와는 전혀 동떨어진 재료를 준비해 제작진을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전설의 보물김치! 상식을 뛰어넘은 요상한 김치를 검증하기 위해 빅마마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강화도를 직접 찾았다. 보물김치가 전설의 김치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여기에~ 보물김치를 더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주는 빅마마의 김치요리까지~! 김장철을 맞아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전설의 김치와 그 특별한 요리 비법을 공개한다.
 
[스타다큐]
‘안성댁’ 벗고 여배우로 돌아온 박희진! 
“나, 안성댁 박희진이야~! 퐈퐈라퐈퐈퐈~!” 우스꽝스러운 말투와 개성 있는 코믹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희진! 개그우먼 출신에 코믹배우로만 기억되던 그녀가 그동안의 웃긴 이미지를 벗고, 영화 ‘사물의 비밀’을 통해 정극배우로 돌아왔다. 자신에게 큰 부와 명예를 가져다 준 ‘안성댁’ 역할. 하지만 동시에 벗어나기 힘든 족쇄 같은 캐릭터이기도 했다는데... 때문에 몇 년간 활동도 접고, 정극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칼을 갈아왔다는 그녀. 이번 영화로 생애 처음 레드카펫을 밟았을 때 감격의 눈물을 흘릴 정도로 박희진은 변신에 대한 갈망이 컸다. 그런 그녀의 외롭고 기나긴 기다림을 함께 해준 건 가족이다.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던 딸이 돌연 연기를 하겠다고 나섰을 때 밥상머리에서 숟가락을 던졌다는 해병대 출신의 카리스마 아버지! 하지만 지금은 데뷔 후, 13년간~ 딸의 일거수일투족을 수집하는 ‘딸바보’로 변신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는데... 그런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서 박희진은 공기좋~은 곳에 별장까지 마련했다. 일명 ‘박씨네 비타민 하우스’라 불리는 이곳에서 함께한 박희진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집 안에 동굴이 있다?! - 동굴 속, 노부부의 건강비법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충청북도 괴산군으로 떠난 계현이. 산을 헤매던 중 만난 할머니에게서 건강 비법을 가진 주인공을 알아냈는데~ 일흔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는 할머니의 남편이 오늘의 주인공! 할아버지의 특별한 건강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집으로 함께 가 봤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할머니가 안내 해 준 곳은 동굴?! 이럴 수가~ 집 안에 동굴이 있다?! 20년 전 집 뒤뜰에서 조그마한 공간을 발견했다는 할아버지. 재미삼아 구멍을 파고 또 파 보니.. 자연 동굴이 나타난 것. 벌써 7년째, 매일 하루 2시간씩 오직 쇠망치와 징으로 동굴을 파다보니 자연히 운동도 되고 건강해 졌다는데... 그 뿐만이 아니다. 동굴을 파면서 얻은 또 한 가지의 보물이 있었으니~ 바로 동굴에서 나오는 천연 약수, 지장수! 미네랄이 풍부해 성인병에도 효과가 있는 약수가 특별한 곳에도 쓰이고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동굴 약수를 받아오면 할머니는 약수와 산에서 캔 다양한 약재로 겨울철 감기와 천식에 좋다는 조청을 만들고... 겨울철 속을 뜨끈하게 해주는 칼국수도 만든다는데... 동굴 약수부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약수로 만든 음식까지~ 일흔이 넘는 나이에도 건강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노부부의 건강비결을 함께 파헤쳐보자!
 
[토요 화제]
‘너는 내 운명’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2부  -  재능기부⑦
지난주 진심이 담긴 프러포즈로 감동을 줬던 강원도 홍천의 늦깎이 신혼부부 안명렬 (56), 쩐티 김후엉(46) 씨! 행복한 부부지만, 평소 하루종일 남편과 지내다 보니 말도 서툴고 한국 문화를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던 아내 김후엉씨. 이런 아내를 위해 남편은 마을 주민들을 모아 놓고 전통혼례를 치르고 싶다는데~ 조용한 마을에 결혼식을 알리기 위한 시끌벅적한 함들이기에서부터 전통혼례까지! 다문화가정의 행복한 농촌 생활 정착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능기부자들이 모였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신부를 위한 헤어, 메이크업 재능기부자는 물론, 결혼식 진행에 박상도 아나운서, 축가에 ‘당돌한 여자’로 유명한 가수~ 서주경씨까지! 게다가 결혼식을 베트남에 생중계하기 위한 화상 채팅 기술 재능기부자까지 모여 성대한 결혼식이 열렸는데... 홍천군 내촌면의 새 가족 신고식, 안명렬 쩐티 김후엉 부부의 전통혼례에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