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2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2.03 (토)
[떴다! 강남영] 두 여자, 제주도를 찍다! 오늘 두 미녀 여행단이 떠난 곳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당당히 선정되어,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적으로 떨치고 있는 곳, 제주도다!! 도착하자마자 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끝없이 펼쳐지는 넒은 초원과 푸른 바다! 눈길 닿는 곳곳 그림이 따로 없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올레길!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보며, 한발 한발 걸어가던 그녀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녀석이 있으니~ 흑돼지! 도망치다가 남영이 손에 딱 걸렸는데~ 남영이의 돼지 다루는 남다른 솜씨 알아보셨는지, 주인어르신 바로 스카우트 제의 들어갔다. 이 기회를 놓칠쏘냐. 제주 흑돼지고기 한상에 바로~ 협상 완료! 돼지 농장 일손 돕기에 나섰다! 난생 처음 보는 돼지들 사이에서 적응하기 바쁜 미코와 달리, 사료주기부터 보살피기까지 능숙한 남영이~ 순식간에 작업 완료! 드디어 제주 흑돼지고기 맛보기에 나섰는데~ 청정 자연에서 무항생제 사료를 먹어 건강하고 깨끗하게 키워 통합된 인증마크로 그 품질까지 확실히 보증 받은 제주 흑돼지. 그 어디서도 맛볼 수 없던,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맛에 그녀들 제주에 다시 한 번 빠졌다! 눈호강~ 입호강~ 미코와 남영이의 꿈같은 제주여행! 지금부터 떠나보자! * 《흑다돈》 제주시 노형동 291-26번지 ☎ 064-757-4000 [나는 전설이다] 베트남 며느리 뚜엑의 메콩강 김치 ! 전국팔도 전설의 김치를 찾아나선 ‘전설의 김치 대장정’ 제3탄! 전남 곡성에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특별한 김치가 있다는 제보 접수! 그 주인공 찾아 전남 곡성으로 달려간 제작진. 그런데, 전설의 김치를 만든 사람은 한국인이 아닌 베트남인 뚜엑씨. 그녀가 만든 김치는 이름도 색다른 《메콩강의 향기》와 《라임 물김치》. 향이 강한 젓갈대신 잔새우를 갈아넣고, 물김치의 감칠맛을 돋궈 줄 라임을 추가했다는데...뚜엑씨는 왜 이런 김치를 만들게 된 것일까? 8년전, 한국으로 시집왔지만 김치의 맛은 영 적응이 안 됐다는 뚜엑씨, 자신의 고향 음식을 섞어보기로 했던 것. 그 결과로 탄생한 전설의 김치는 이제 한국인인 시부모님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데... 고향의 맛과 한국의 맛의 절묘한 조화 속에서 탄생한 뚜엑씨만의 특별한 김치 ! 과연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추운겨울 김치 하나로 온 가족이 따뜻해지는 곡성을 찾아가보자. [스타다큐] 꽃미남 트로트가수 신.유!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최근 트로트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시계바늘》의 주인공 트로트가수 신유! 《시계바늘》 외에도 《잠자는 공주》, 《꽃물》까지~ 그의 앨범 수록곡들은 하나같이 트로트순위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는데... 올해 나이 서른, 젊은 트로트가수 신유는 최근 유행하는 빠르고 경쾌한 세미트로트가 아닌 구성진 가락의 전통 트로트로 사랑받으며 트로트 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맛깔 나는 목소리와는 사뭇 다른 곱디고운 외모로 아줌마들 마음 홀딱 뺏어간 이 청년! 요즘 전국 어딜 가나 수십 명의 아줌마 팬클럽을 몰고 다닐 정도인데... 신유의 이런 인기 뒤에는 묵묵히 그의 곁을 지키는 아버지가 있다. 아들보다 30년 먼저 트로트에 발을 담갔던 선배가수 신웅씨. ‘메들리’라 불리는 리메이크 음반을 200여장이나 발매했지만 남의 노래만 부르다보니 그의 이름을 기억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아들만은 자신의 노래로 인정받게 하기 위해 직접 작곡까지 손을 댄 열혈 아버지! 뿐만 아니라 아들의 매니저를 자청하며 매일같이 발로 뛰는데... 아들만은 최고의 가수가 돼 주길 바라는 애틋한 부정, 그리고 최고의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아들 신유의 바쁜 일상이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괴짜 남편과 잔소리꾼 아내의 별난 건강비법 솔솔 불어오는 건강바람을 따라 도착한 곳은 전라북도 김제시 산골 마을. 이곳엔 또 어떤 건강비법이 있을까? 궁금증을 안고 걸어가던 찰나~ 저 멀리 선글라스를 쓰고 검은 모자, 검은 옷, 검은 장화를 착용하고 동네를 기웃거리는 수상한 남자 발견! 가까이 가보니~ 캠코더를 들고 나무를 촬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수상한 복장에 더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이 남자는 벌써 20년째 꾸지뽕 나무를 연구한다는 괴짜 남편 전재순씨. 꾸지뽕이 항암작용은 물론, 당뇨와 신경통에 좋다는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꾸지뽕 농사를 시작했다는데~ 그런데 이 남자, 꾸지뽕뿌리 좀 캐자고 포클레인에, 인부까지 동원하는게 아닌가? 돈 벌기에는 관심 없고, 있는 돈은 꾸지뽕 연구에 아낌없이 써버리니 속이 까맣게 타버렸다는 아내 안영발씨, 남편 뒤꽁무니를 쫒아 다니며 잔소리를 하느라 바쁘기만한데... 그럼에도 기죽는 법 없이 위풍당당한 남편. 늘 티격태격 앙숙처럼 보이는 부부, 하지만 서로의 건강을 위해 매일 아내는 꾸지뽕 백숙을 남편에게, 남편은 꾸지뽕 즙을 아내에게 만들어 주며 살뜰히 챙기고 있었는데... 조용한 산골마을에 울려 퍼지는 시끌벅적한 부부의 건강비법, 지금 파헤쳐보자. * 꾸지뽕농장: 전북 김제시 황산동 봉산마을 산 27-22번지. 전재순씨 ☎ 017-644-1242 / 063-546-7787 [토요 화제] 배추 농가 시름 덜기 2부 - 재능기부⑨ 지난주, 충북 청원의 배추 농가를 찾아 배추 수확에서 절임 배추 가공까지 힘을 똘똘 뭉친 재능기부팀! 배추 값 하락으로 김장철이 다 되도록 판매되지 못하고 남은 배추 판매에 도전한다. 배추 농가에서 소득을 높이기 위해 담근 절임 배추! 충남 보령 한국중부발전(주)의 부녀회와 김치사업가 종말이 곽진영씨 그리고 이동엽이 함께 보령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절임 배추 팔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동엽과 진영 중 누가 누가 배추를 많이 파는지 본격적인 판매 대결을 벌였는데 ~ 김치사업가의 똑부러지는 설명을 보탠 종말이표 배추 VS 화려한 입담의 동엽 동엽이의 배추 대결! 그리고 공주영상대학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CF 까지 더한 배추 판매 도전기! 배추 농가의 시름을 가시게 할 재능기부의 핫한 현장이 펼쳐진다! * 청원군 미원면 어암리 윤창한 회장 ☎ 011-459-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