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3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2.10 (토)
[떴다! 강남영] 강원도 정선, 버스 여행을 떠나다! 코끝까지 시린 이 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곳을 찾아 두 미녀 여행단이 떠난 곳이 있으니~ 강원도 정선이래요~!! 앞으로는 맑은 동강이 흐르고, 뒤로는 아름다운 절경이 둘러싸고 있는 청정지역 정선! 이 아름다운 정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버스여행! 편안하게 앉아서 아름다운 풍경을 눈으로 담기만하면 되니! 이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또 있으랴! 기분 좋아진 미코, 개코! 일일 버스 안내양까지 자청했다! 버스 타는 어르신들 짐 들어드리기부터 말동무에 재롱까지~ 떠들썩하다! 웃음을 싣고 달리는 버스! 그 종착역도 버스만큼 활기가 가득했으니~ 소문으로만 듣던 정선 오일장! 직접 보니~ 시끌벅적한 풍경에 눈은 휘둥그레지고, 강원도 향토음식의 향연에 입은 떡! 벌어진다. 이 수많은 볼거리, 먹을거리들 사이에서도 남영이의 후각을 자극하는 맛이 있으니~ 바로 족발!! 그런데... 향긋한 냄새부터, 쫄깃한 식감까지 여태 먹던 족발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데... 도대체 족발에 무슨 일을 한 건가하니, 맛의 비밀을 알려면 산에 가야 한단다! 따라오라는 말에 무작정 따라나선 미코와 개코. 오르고 또 올라! 무려 해발 600m에서 찾아낸 정선의 맛의 비밀은~~ 바로 황기! 주로 고지대에서 자라는 황기는 정선의 지리적 특성과도 딱 맞아, 통합된 인증마크로 그 품질까지 인정받았다는데! 그 맛 역시, 과연 최고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눈이 맑아지고, 맛좋은 황기로 몸이 건강해지는 여행! 강원도 정선에 두 미녀가 떴다! * 《정선 농협 황기》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67-2 ☎ 033)563-2350 [나는 전설이다] 강원도 평창 행운태김치 대한민국의 힘, 전설의 김치를 찾아 나선 ‘전설의 김치 대장정’ 파이널! 그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바로 행운 듬뿍, 기쁨 가득 "행운태 김치!!" 그 특별한 맛보러 강원도 평창의 오지마을로 출동!!!버스도 없고,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다는 오지마을 물어 물어 어렵게 찾아나섰는데.. 하지만 막상 도착하니 행운의 김치 먹기 위해 행운태를 구해오라는 것. 듣도 보도 못한 행운태 찾아 주문진 앞바다까지 나선 제작진. 그곳에서 드디어 행운태를 찾을 수 있었는데, 그 정체는 바로 명태를 반건조해서 말린 코다리. 맛 좋고 영양 좋고 게다가 저렴한 가격 때문에 강원도 사람들은 코다리란 이름 대신, 행운태라고 부른다는데... 행운의 김치란 바로 이 코다리를 설탕에 절인 후 김치에 넣은 것으로 쫄깃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라고..겨울철 생선 맛보기 힘들었던 강원도 산골 어르신들의 지혜와 정성이 들어간 행운태 김치, 전설 대장정에서 공개된다. [스타다큐] ‘뼈다귀’ 몸매의 종결자! 개그맨 한민관 키 174cm에 몸무게 52kg! 슈퍼모델 버금가는 신체사이즈를 가진 사나이! 일명 ‘뼈다귀 몸매’라 불리며 마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한민관! 그는 태어날 때부터 워낙 체구가 작은 탓에 1년 뒤에야 출생신고를 했을 정도로 타고난 마른 체질이라는데... 학창시절에는 살을 찌우기 위해 돼지사료까지 먹었다는 한민관. 하지만 개그맨이 된 후에는 마른 몸 덕분에 ‘뼈다귀’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됐고, 이젠 더 이상 살을 찌우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데... 하지만 이런 상황이 영~ 달갑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 바로 한민관의 어머니! 어려서부터 마른 아들 때문에 “아들 밥 굶기냐?”는 소리를 줄곧 듣고 살아온 어머니는 아직도 아들의 살 한 번 찌워보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다. 그래서 아들집을 찾을 때면 각종 보양식에 건강식품들을 끊임없이 챙겨주는 것이 어머니의 일과라는데... 말라야 웃기는 남자 한민관과 그를 살찌우고 싶은 어머니! 살 때문에 벌어진 한민관 모자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전라도 진안, 무림고수의 건강비법 뼛속까지 송송~~파고드는 겨울바람에 뼈마디, 마디 안 쑤시는 데가 없다는 형자. 게다가 얼마전 다친 무릎은 회복기미가 보이지 않아 걱정이라는데... 그래서! 40년 지기 친구 계현이가 형자를 위해 뼈와 관절에 좋은 건강비법을 찾으러 전라북도 진안으로 떠났다. 초겨울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산을 오르는 그때, 시원한 폭포수 아래에서 기묘한 자세를 선보이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머리에는 두건을 두르고, 손에는 검과 봉을 들고 춤추듯 검술을 연마하는 남자. 뿐만 아니다~ 미끄러운 바위 위에서도 엄청난 스피드의 발차기까지 보이는데~ 황비홍 못지않은 무술 실력을 보이는 정경교씨(56)가 오늘의 뼈 튼튼 건강비법의 주인공! 수많은 무술을 섭렵하며 건강을 유지했다는 경교씨, 최근에는 자신만의 무술까지 만들었다는데.. 이젠 덕태산의 무림고수라 불리우는 그에게는 무술과 함께 뼈 건강을 책임지는 특별한 건강비법이 있었으니~ 바로 오가피! 오가피 나뭇가지를 푹 다려서 오랜 기간 먹으면 뼈와 관절이 튼튼해져 오랫동안 무술을 연마해도 몸에 무리가 없다고... 22년째 깊은 산골에 들어와 오가피 농사를 지으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경교씨의 건강비법을 지금 파헤쳐보자! * 오가피 농장: 전북 진안군 백운면 동창리 656-2번지 ☎ 011-9640-6562 [토요 화제] 상주 곶감 되살리기 - 재능기부⑩ 전국 최대 곶감 생산지인 상주에서 날아온 제보, 올해 이상기후로 인해 곶감수확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 이 소식을 듣고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는 우리의 동엽, 동엽, 동엽이! 경북 상주로 급히 내려갔는데, 초겨울에도 계속된 이상고온으로 인해 곶감이 마르지 않고 녹아내리고, 매달린 체 곰팡이까지 펴버린 상황. 하지만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바로 올해 이상기후로 곶감의 질이 떨어졌다는 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이 곶감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 일년내 정성들여 키우고, 이상고온 속에서도 질 좋은 곶감 생산에 노력하고 있는 농민들의 수심은 깊기만 했는데... 이에 히든카드를 꺼내든 동엽! 곶감 이미지 쇄신을 위해 최고의 홍보 드림팀을 꾸렸다. 바로 농산물판매히트제조기 쇼핑호스트 김소희, 상주시 홍보대사 경찰가수 현동현, 홍보의 1인자 홍보회사직원들이 농민들의 수심을 덜어주기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전국 방방곳곳 사람들이 몰려드는 고속도로 휴게소부터 가수 현동현의 행사장까지! 곶감 생산 농민들을 돕기 위한 달콤한 재능기부 현장이 공개된다! * 경상북도 상주시 《갈방산 수 곶감》 ☎ 054)533-7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