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4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2.17 (토)
[떴다! 강남영] 두 미녀, 전남 여수를 찍다! 추위을 피하고 싶어서~~? 두 미녀가 고르고 골라 선택한 곳은 따뜻한 남쪽나라, 전남 여수! 따뜻하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아름다운 겨울 바다를 보는 이 청량한 기분! 또 어디서 느낄 수 있으랴! 하지만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 여수에선 골목마다 바다를 볼 수 있다는데~ 바로 벽화마을! 시원한 바다풍경은 물론, 여수 곳곳의 명소들까지 벽화 속에 여수를 통째로 옮겨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구경에 빠져있던 남영이의 후각을 자극한 강렬한 향기! 다짜고짜 미코를 끌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다름 아닌, 굴 양식장! 괜찮다는 남영이 일손 돕기를 자청하여 배타고 나섰다! 하지만, 일손 돕겠다는 말과는 달리, 줄줄이 올라오는 굴들을 보자마자 생굴 흡입에 정신이 없는 개코 남영이, 가만히 있던 미코도 굴 한입 맛보고는 초고추장까지 꺼내기에 이르렀으니~ 두 미녀, 일하는 것 보다 먹기에 더 바쁘다! 사장님도 말리기는커녕, 계속 먹으라고 권유 하는게 아닌가.. 기분 좋게 먹고 즐기다 도착한 육지. 하지만 육지에 도착하자 상황은 역전됐으니, 돌아오자마자 손에 낫 하나씩 쥐어주시는 사장님. 일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란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굴 깨기 작업부터, 알굴 체취까지!! 미코, 개코! 오늘 굴값 톡톡히 치른다. 그러나... 이 고생 끝에도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으니~ 굴 파티!! 여수의 청정한 바다에서 갓 올려서 싱싱함을 담고, 친환경 통합인증까지 받아 믿음까지 듬뿍 담으니~ 그 맛 어디에 비하겠는가! 따뜻한 태양아래 몸은 따뜻해지고~ 영양 가득한 굴로 배는 두둑~~해지는 여행! 전남 여수에 두 미녀가 떴다! * 《여수 굴》 여수시 돌산읍 금봉리 1488-5 ☎ 이주용 061)644-0391 / 011-611-0391 * 《정우굴구이》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안굴전 1310-12 ☎ 061)643-6125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약국 전국방방곡곡 전설을 찾아 떠나는 전설대장정!! 이번엔 약이 아닌 숫자를 처방해준다는 전설의 약국을 찾아갔다. 하지만 평범한 약국 외경에, 흰 가운의 약사님에게서도 특별함이란 찾아 볼 수 없었는데.. 그 비밀 파헤치기 위해 날카로운 눈을 번뜩이던 제작진에게 포착된 것은? 처방 받은 약 봉지에 약사님이 써내려가는 숫자들!! 그러고 보니 병원을 찾은 손님들의 증상별, 연령대 별로 다른 숫자가 씌여 있었는데.. 과연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잠시 후 약국의 문이 열리고 줄지어 다른 방안으로 들어가는 손님들!! 따라 들어가 보니 약국 안에 노래방이 있는 것이 아닌가? 손님들은 익숙한 듯 약봉지에 써진 숫자를 기계에 입력하고 노래를 열창하기 시작했는데... 약국에 왜 노래방이 있는 것일까? 그 비밀은 바로 약사 황원태씨(60)에게 있었다. 몇 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노래를 불러 건강을 회복하게 됐다는 황원태씨. 때문에 약국을 찾은 손님들에게 노래를 처방해주기 시작했다는데.. 노래를 통해 건강은 물론, 행복까지 전파하고 있다는 황원태씨의 특별한 약국, 이번주 전설에서 공개된다. [스타다큐] 결혼 25년차 강진부부! 당신은 영원한 나의‘땡벌’!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국민 애창곡 ‘땡벌’의 주인공 강진! 그리고 ‘땡벌’처럼 똑! 쏘는 매력으로 강진을 사로잡고 있다는 부인 김효선씨. 두 사람이 부부의 인연을 맺은 지 올해로 25년을 맞이했다는데... 길고 긴 무명시절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 이제 어느덧 트로트의 거목이 된 남편 강진이 그런 아내와의 결혼 25주년을 맞아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오늘 하루 당신을 공주로 만들어주겠소~!”하고 당찬 포부를 밝힌 강진.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두 팔 걷어붙이고 식사준비를 하는가하면, 25개의 초를 곱게 꽂은 케이크 이벤트까지~! 조금 허술하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남편의 노력에 평소 무뚝뚝하기로 소문난 부인 김효선씨의 얼굴에도 어느새 미소가 번지는데... 사실 아내 김효선씨는 ‘희자매’ 출신의 원조 아이돌이었지만, 남편이 훌륭한 가수가 될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자신의 꿈을 접고 남편의 외조에 나섰다는데.. 그런 부인의 노고 덕분에 오늘날의 ‘강진’이 있는 거라 단언하는 강진씨. 세상 무엇을 줘도 아깝지 않은 아내와의 은혼식을 기념해 그가 준비한 비장의 이벤트가 있다는데? 평생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아내를 위한 회심의 이벤트는 과연 무엇일까~?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팔공산 맨발 사나이 영하로 뚝 떨어진 매서운 날씨도 계현이를 막을 순 없다! 진정한 건강비법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데~ 이번엔 험한 바위와 가파른 비탈길이 많기로 유명한 대구광역시 팔공산이다! 그런데, 이리 찾아보고 저리 찾아봐도 특별한 사람은 보이지 않고... 바로 그때! 큰 바위에 찍한 수상한 발자국을 발견했는데~ 발자국을 따라간 곳에 울퉁불퉁한 산길을 ‘맨발’로 누비는 사나이가 있었으니~ 사시사철 맨발로 사는 사나이, 박용창(52세)씨가 오늘의 주인공 되시겠다. 엄동설한에 맨발도 모자라 보기만 해도 오싹한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인데... 맨발로 미끄럽고 험한 산을 가볍게 오르고 심지어 개울가에서 냉수욕을 즐기며 발의 피로도 푼단다. 한 겨울에도 매일 5~6시간 맨발로 등산하는 건 물론 직장에서도 맨발로 일한다는 용창씨. 그런 그가 맨발로 생활하게 된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데~ 30대 후반, 하루에 소주 5~6병을 마시며 술고래로 지내다 보니, 걷잡을 수 없이 건강은 악화되어 잦은 복통은 기본, 지방간에 혈압도 위험할 정도로 높아졌다는데...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시작된 맨발 산행! 돌을 밟고 낙엽을 밟으면 시원하게 지압 되는 건 물론 기분까지 개운해진다고... 이제는 그 매력에 빠져 맨발로 다니지 않으면 마음이 답답할 정도라는데~ 다시 찾은 용창씨의 건강! 그 속에 숨겨진 못 말리는 맨발 건강법이 지금 공개된다. [토요 화제] ‘나는 바리스타다’- 다문화여성들의 카페 오픈식 충북 음성에 재능기부천사가 있다? 그 소식을 듣고 ‘천사를 찾아 싸바~싸바싸바~’ 달려간 동엽! 그런데 천사는 온데간데없고, 황량한 논밭만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그 때! 어디선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커피향! 그곳에 다문화여성들이 우아하게 원두커피를 내려 마시고 있는 것이 아닌가? 혹시 이분들이 오늘의 천사? 의심한 순간! 진짜 천사에게 데려다주겠다며 안내한 곳은 농민회관을 개조한 다문화카페!! 이곳에서는 농한기를 맞아 일손이 없는 다문화 여성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비롯해 홈패션, 비누 만들기 등을 재능기부로 가르쳐주고 있었다. 게다가 곧 카페를 오픈해 다문화여성들의 취업까지 책임진다고. 농한기에 다문화여성들의 수익까지 책임지는 당신은 욕심쟁이 천사 후후훗! 카페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하며 설렌 마음 가득한데.. 한국에 와서 자신의 힘으로 처음해낸 일들이 뿌듯하기만 한 다문화여성들. 천사와 그녀들의 좌충우돌 카페 오픈 이야기! 그리고 드디어 공개되는 ‘카페 이음’ 의 개소식 현장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