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1035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2.24 (토)
[떴다! 강남영]
두 미녀, 논산 기차여행을 떠나다!
어느 덧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가는 이 때, 아련한 추억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마련인데~ 그래서 오늘 두 미녀가 준비한 여행이 있으니! 바로바로 칙칙!폭폭! 기차여행!!! 추억의 기차 여행하면 또 이것이 빠질 수 없다! 삶은 달걀과 사이다! 그 맛 하나에 두 미녀는 이미 옛 시절로 돌아갔다. 그렇게 추억의 풍경들과 설렘을 가득 안고 내린 오늘의 종착역은 충남 논산! 이곳에서도 추억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는데~ 바로 강경마을. 골목 곳곳 60~70년대 추억의 풍경들이 묻어있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옛 거리에서 한참 추억에 빠져있는 그 때, 어디선가 남영이를 자극하는 향긋~한 추억의 향기가 풍겨오는데~ 향기를 따라간 곳에서 남영이를 반겨주는 것은~ 빨갛고 탐스럽게 익은 딸기! 이 자태를 보고만 있을 남영이가 아니다. 하나, 둘 입에 넣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 멀리서 지켜보고 다가온 사장님의 헛기침 소리에 놀라 얼버무려보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그리하여~ 딸기 수확 돕기로 수습에 나섰는데... 가만히 보니, 바구니에 담기는 딸기보다 입으로 들어가는 딸기가 더 많다. 상황 파악이 빠르신 어르신~ 일단 배부터 채워 주시는데! 새참도 그냥 새참이 아니다. 우수농산물 통합인증 딸기로 만든 칼국수부터~ 인절미, 딸기고추장 떡볶이까지!! 제대로 호강한 미코, 개코!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추억을 남기는 여행~! 충남 논산에 두 미녀가 떴다!
* 《햇살딸기농원》 충남 논산시 연무읍 죽본리 713-2번지 / 천전규사장님 ☎010-5715-5577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산타마을
핀란드 산타마을보다 더 멋지고, 아름답고, 황홀한 전설의 산타마을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전남 나주의 시골마을을 찾은 제작진! 헌데 산타할아버지는 커녕.. 텅 빈 마을에 앙상한 나무, 띄엄띄엄 할머니들만 돌아다닌다? 전설의 산타마을이 맞는건지 탐문에 들어가 봤지만 산타할아버지는 코빼기도 찾을 수 없었는데... 어느덧 해가 지고 실망한 제작진, 발걸음 돌리려던 순간! 저 멀리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들고 나오는 모습 포착! 게다가 산타가 한 명이 아니라 무려 11명? 그런데 가까이  가보니 산타 할아버지가 아니라 할머니들이다!! 갑자기 나타난 산타할머니들의 등장에 놀란 사이, 마을 곳곳에 오색 전구가 켜지고 환상적인 산타마을로 180% 변신!! 반짝이는 은하수 터널 사이에서는 털~털~털~ 트랙터 썰매까지 등장하고 있었는데.. 조용~한 시골 마을이 밤마다 화려하게 변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산타마을에서 펼쳐지는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펼쳐진다.
* 《이슬촌》 전남 나주시 노안면 양천리 756-1 ☎061-336-5159
 
[스타다큐]
스타, 희망을 전하다! -‘청춘의 봄날’은 온다!
2011년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정리하며 《스타다큐》가 준비한 특별한 시간!! 올 한 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온 주인공을 찾아, 스타가 기운을 북돋아주는 《스타, 희망을 전하다!》 올해 젊은이들의 화두로 떠오른 건 뭐니 뭐니 해도 부쩍 올라버린 대학 등록금. 한해 천만원을 육박하는 등록금 때문에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대학교 3학년이 되는 오늘의 주인공 하지효군 역시 대학등록금 때문에 걱정이라고 했는데..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지금까지 다닌 4학기 모두 학자금 대출로 겨우 학업을 이어왔지만, 다음 학기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휴학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것! 그래서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2~3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며 미소를 잃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는 지효군. 그런 지효군을 위해 가수 유열씨가 나섰다. ‘청춘은 아프다’는 것을 먼저 겪어본 인생의 선배로서 지효군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며 만남을 자청했는데... 따뜻한 밥 한 끼를 사 먹이고 싶다며 단골 식당으로 지효군을 데리고 간 유열씨. 그가 인생의 선배로서 지효군에게 전한 희망의 메시지는 무엇일지, 기대하시라!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다시 찾은 산골 9남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행복한 일, 즐거운 일을 추억하게 되는 연말!! 이맘때면 떠오르는 특별한 가족이 있다. 2011년의 시작을 함께 했던 산골 9남매 가족! 아들 여섯에 딸 셋, 무려 9남매가 넉넉한 자연 속에서 순수하고 건강하게 지내며 가족들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지금 9남매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까? 계현이가 다시 한 번 산골 가족을 찾아 충청북도 청원으로 떠났다. 9남매의 보금자리에 들어간 순간 아니나 다를까... 첫째, 15살 경민이 부터~ 막내, 2살 에녹이까지 여전히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온 집안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었는데.. 그리고 가족들이 계현이에게 전해준 특별한 소식!! 내년이면 10째가 태어나 한 지붕, 열 두 가족이 된다는 사실! 먹고, 입고, 자는 것 어느 것 하나 넉넉하지는 않지만 가족이 많을수록 사랑과 우애가 넘치기에 행복이 넘친다는 가족은 10째의 탄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 한해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준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산에서 캐온 나무에 9남매 만큼이나 반짝이고 예쁜 구슬과 장식으로 9남매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마련한 것!! 계현이와 형자도 가만히 있을쏘냐. 아이들을 위해 두 손 가득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자연 속에서, 자연을 먹으며, 자연의 모습을 꼭 닮은 산골 9남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펼쳐진다.
 
[토요 화제]
크리스마스의 기적 - 산골 공부방 만들기  (재능기부⑫)
“우리 마을 공부방을 변신시켜주세요!” 경기도 안성에서 보내온 마을 주민들의 크리스마스 소원! 이 소식을 들은 우리의 동엽 천사! 눈썹 휘날리게 마을로 찾아가봤다. 하루에 단 6대의 버스가 들어오는 작은 마을, 학원이나 도서관에 가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작은 공부방을 마련해줬지만, 낡은 시설에 갖춰진 것도 미비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데.. 아이들을 위해 공부방을 바꿔달라는 특명을 받은 동엽, 이번엔 루돌프로 변신해 재능기부천사를 모아왔다. 공부방을 새롭게 꾸며줄 인테리어 재능기부는 기본. 정기적으로 아이들을 찾아 공부를 도와줄 대학생 언니, 오빠들에 공부방을 가득 채워줄 도서와 컴퓨터 등 천사들의 기부들이 쭉쭉쭉~쭉쭉쭉~ 이어졌는데... 천사들의 따듯한 마음, 가만히 받고만 있을 수 없다는 마을 주민들! 공부방 변신을 위해 함께 두 손 걷어 붙였고, 아이들은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재능기부천사들을 위해 감동의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산골마을에 찾아온 크리스마스의 기적! 그 감동의 현장을 찾아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