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6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2.31 (토)
[떴다! 강남영] 두 미녀, 석모도 낙조 여행을 떠나다!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어느덧 훌~쩍 지나가버린 2011년을 보며 저마다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 그래서 오늘 두 미녀가 준비한 여행지는 한 해를 마무리하기에 손색없는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다는 곳! 석모도! 배타고 10분도 안 되는 짧은 거리지만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는데! 시원한 바닷바람에 새우과자 하나면 갈매기의 에어쇼까지 볼 수 있으니~ 이만큼 풍족한 여행길이 또 어딨겠는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발을 내딛자마자 펼쳐지는 광활한 갯벌과, 탁 트인 아름다운 풍경에 두 미녀 감탄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풍경에 심취해있던 두 미녀를 단 번에 빠져나오게 한 것이 있으니~ 겨울철 별미 망둥이! 워낙 귀한 물고기라 일반 식당에서는 팔지도 않는다는데.. 하지만 미코와 개코가 누구냐? 꼭 먹고야 말겠다는 일념 하에 미코, 개코 낚시에 돌입! 낚시 10년이라는 개코와 달리, 미끼도 처음 껴본다는 미코! 낚싯대 던지는 것도 영~ 어설프기만 한데! 하지만 불 보듯 뻔한 대결의 승자는 다름 아닌 미코! 걱정 말라던 개코, 오늘 폼 다 구겼다! 그렇게 미코 덕에 뜨끈한 망둥이 매운탕으로 배 뜨뜻하게 채우고, 마음까지 살찐 하루. 아름다운 석모도의 낙조 속에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1년을 떠나보냈다. 아름다운 풍경과 따듯함이 함께했던 2011년 두 미녀의 마지막 여행! 석모도에 두 미녀가 떴다! * 《스케치펜션-낚시》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895번지, 김동신님 ☎ 010-8861-7280 [나는 전설이다] 2011 전설 대상 어워드 전국 방방곡곡의 숨은 전설을 찾아온 지난 1년를 돌아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주인공들을 선정 해 전설 대상 어워드를 개최했다! 수많은 전설 가운데, 시청자의 눈은 반짝!! 귀는 쫑긋!!하게 한 대상 후보들이 선정 됐으니.. 먼저, 노래 한번 듣겠다고 삼일동안 제작진을 벌 세웠던 도도한 폼생폼사 성악견 두부와 손에 닿는 사과는 무조건 쪼개고 보던 전설의 엄마, 젓가락 하나로 밴댕이를 뼈도 못 추리게 발라내던 전설의 손 그리고 92세 나이에 무려 17살 연하의 할머니와 첫 결혼에 성공한 전설의 신혼부부까지.... 쟁쟁한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 속 선정 된 대상 수상자는 바로 전설의 신혼부부! 기쁜 소식 전하기 위해 다시 찾은 노부부, 할아버지는 오늘도 여전히 아내를 따라 다니며, 공주님 대접을 해주고 계셨는데.. 부상으로 특별히 준비한 두 분의 신혼사진 촬영장에서도 할아버지의 ‘아내 모시기’와 ‘닭살 애정행각’은 멈출 줄을 모르고~ 두 분 애정 담긴 포즈 덕분에 급기야 사진사도 무릎 꿇게 만든 전설의 사진이 탄생 했다는데... 2011년 전설처럼 아름다웠던 특별한 사랑이야기가 전설 대상에서 다시 한 번 펼쳐진다. * 《피터팬포토》 서울시 강서구 등촌2동 513-21 ☎ 02-2654-5866 [스타다큐] 다시 보고 싶은 스타! 스타의 일상을 함께하며 진솔한 모습을 만나보는 황금 같은 시간 《스타다큐》! 2011년에는 총 51명의 스타가 자신의 가족과 일상을 공개하며 코너를 빛내줬는데... 그 중에서 《스타다큐》 출연 후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은 세 명의 스타를 찾아 다시 만나본다. 먼저 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 가수 김혜연씨. 그녀는 지난 2월 스타다큐에 출연해 넷째를 갖고 싶은 소망을 비췄는데... 그로부터 정확히 10개월 후! 넷째 ‘도우’를 품에 안게 된 그녀를 다시 만났다. 다산의 여왕답게 아들의 출생시간까지 정확히 예측한 김혜연씨의 행복한 넷째 출산기를 스타다큐에서 만나본다. 출산의 행복을 맛본 또 다른 스타가 있었으니, 쉰 한 살의 늦깎이 아빠가 된 ‘무정 블루스’의 주인공 가수 강승모씨. 방송 당시 결혼 1주차였던 그가 결혼 3개월 만에 아빠가 된 사연, 임신 사실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빨간 반짝이 의상에 엿장수 가위를 든 채 전국을 누비던 트로트 샛별 박구윤씨. 방송을 통해 트로트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던 그는 출연 후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러브콜 덕분에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며 함박웃음을 짓는데... 《스타다큐》 출연 후 ‘행복한 변화’를 맞은 스타들, 그들의 변화된 일상이 《연말특집-다시 보고 싶은 스타》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심마니 4형제의 특별한 연말모임 건강비법아, 어디 있느냐~~~ 건강 비법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 떠나는 형자와 계현이! 1년 동안 산 넘고, 바다를 건너가는 건 기본~ 인적조차 드문 오지마을도 두려워하지 않고 특별한 건강 비법을 찾아 다녔는데... 그 중에서도 지난여름 깊은 산속에서 야생의 맹수, 사자를 꼭 닮은 ‘사자개’와 함께 산을 돌아다녀 우리를 놀라게 했던 우인국, 우인상 형제가 특별한 모임을 가진다고 해서 다시 찾아갔다. 경상북도 영주군의 한 야산에서 만난 형제들~ 그런데 2명 아니라 모두 4명이다! 어렸을 적부터 유난히 산을 좋아했던 4형제는 어른이 되어서 모두 약초를 캐는 심마니가 되었는데~ 오늘, 전국에 흩어져 있는 형제들이 1년 중 가장 중요한 행사를 위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고... 그런데, 형제들의 행동이 심상치 않다! 산속 깊이 들어가 흰색 한복에 갓까지 쓰고 절을 하는데... 1년 동안 산으로부터 귀중한 약초를 선물 받아 감사한 마음을 산에게 전하는 의식이란다. 경건한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고 집에 돌아온 형제들~ 그런데 갑자기 언성을 높이기 시작하는데, 같은 직업을 가지며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고 서로를 아끼는 형제들의 우애가 한 순간에 깨져 버린 이유는 바로~ 1년 동안 함께 캔 산삼을 건 팔씨름 대회! 형, 동생 할 것 없이 1등이 되고자 안간 힘을 써 보는데~ 과연 산삼의 주인공은 누가 되었을까? 형제들의 따뜻한 연말 모임 속에 숨겨진 건강비법을 파헤쳐 보자. * 우인국 ☎ 054-638-3385, 010-2819-0901, 다음카페: http://cafe.daum.net/sansam0901 (검색어: 심마니 휴게소) [토요 화제] 산골 공부방 만들기② (재능기부⑬) 지난주! “우리 마을 공부방을 변신시켜주세요!” 마을 주민들의 재능기부신청을 받고 한걸음에 경기도 안성으로 날아간 동엽 천사! 버스도 잘 들어오지 않는 시골 마을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공부방을 바꿔달라는 특명을 받고, 재능기부 천사들과 함께 달려갔다. 재능 지부자들은 마을 아이들을 위해 인테리어부터 공부방 선생님까지 빵빵한 재능기부를 나눠주었는데..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공부방을 도와주고 싶다는 재능기부자들의 발길이 쭉쭉쭉 이어졌으니... 지역 아름다운 가게에서 책을 순환하면서 기증해주기로 했고, 벽화재능기부의 달인! 밥장은 아이들의 얼굴이 들어간 귀여운 공부방 벽화를 선물했다. 드디어 수많은 재능기부천사들의 사랑으로 공부방이 완성된 날! 15명의 마을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줄 재능기부 러브하우스가 대공개됐다. 예쁘게 달린 간판부터 공부방을 가득 메운 새 가구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공부의 신으로 만들 수 있는 인테리어 비법까지.. 공부방의 화려한 변신과 재능기부천사들을 위한 아이들의 감동적인 선물! 재능기부의 마지막 현장에서 모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