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1037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01.07 (토)
[떴다! 강남영]
두 미녀! 후끈한 아산 여행을 떠나다! 
일 년 중에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이 엄청난 추위를 몰고 오며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고 있는 이때! 후끈한 열기가 올라오는 곳이 있다는데~ 이 기쁜 소식에 가만있을 수 있으랴~ 따끈한 비밀을 찾아 충남 아산에 두 미녀가 떴다! 도착하자마자 두 미녀를 화끈하게 맞아주는 것은 바로, 온천! 깊은 땅속에서부터 올라오는 열기에 정신 못 차리는 미코, 개코! 그런데 아산을 후끈하게 달군 열기는 이뿐만이 아니란다. 심지어 그 열기로 한 겨울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만든다는데~! 그 마법 같은 곳은 바로 식물원! 향긋한 꽃향기와 달콤한 열매에 두 미녀 푹~빠졌다. 그런데 이 모든 식물들이 자라는 데는 단 한 방울에 기름도 허용되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 오직 땅 속에 가득한 열기! 지열에너지 덕뿐이라는데~ 땅 속 깊숙이 있던 열기를 끌어올려 사용하니~ 난방비도 무려 5분의 1로 절감! 한 겨울에도 어여쁜 꽃들과 맛있는 열매들을 키워낼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거기에 후끈한 열기까지! 이곳에선 한겨울 추위도 문제없다~! 후끈한 열기와 봄의 향긋함이 가득한 곳! 충남 아산에 두 미녀가 떴다! 
*  충남 아산시 도고면 봉농리 576번지 ☎041-544-0746
*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고온천로 176 ☎041)537-7100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흑룡 
60년 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 임진년!! 첫 전설을 장식해 줄 흑룡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충청도 산골 마을을 찾은 제작진! 마을 사람들이 일러준 곳을 가보니, 진짜 흑룡이 있다, 있어~~ 또아리를 틀고 금방이라도 승천할 듯 위엄이 넘치는 모습의 흑룡!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니... 흑룡은 폐타이어와 온갖 고철로 만들어진 조각품!! 누가 이 흑룡을 만든 것일까? 그 주인공은 바로 예술가 오대호씨! 12년째 고물을 이용해 미술작품을 만들고 있다는 그가 이 마을에 와서 흑룡을 만든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사실 이 마을은 용의 형상을 한 진짜 용 바위를 소중히 모시고 있었는데, 전쟁 통에 바위가 폭파 되, 반쪽만 남아 버렸다는 것! 슬퍼하는 마을 사람들을 달래주고 싶어 폐타이어로 흑룡을 만들게 됐고, 마을 사람들은 돌아온 흑룡을 아끼고 마을의 자랑으로 삼게 됐다는데... 이젠 마을사람들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이자 가족이 된 흑룡! 돌아온 흑룡과 마을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용의 전설이 펼쳐진다. 
 
[스타다큐]
2012년이 기대된다! 아역스타 대변신!
한때 브라운관을 장악한 인기 아역스타들, 그들은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2012년을 맞아 새로운 변신을 감행하고 있는 아역스타들을 만나봤다. 그 첫 주자는 1999년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서 특유의 율동을 더한 이름 개그로 큰 인기를 얻었던 고교생 스타 ‘판.유.걸’! 옥상 위에서 ‘판’씨의 존재를 알리며 자기 이름 석 자를 전국에 알렸던 판유걸을 다시 만난 곳은 예상외로 갈비집. 그동안 방송활동을 접고 식당을 운영하며 평범한 일반인으로 지내왔다는데.. 하지만 방송에 대한 꿈을 포기 할 수 없었다는 그는 신년을 맞아 조금씩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라디오 출연부터 연극연습까지~ 2012년 연기자로의 화려한 비상을 꿈꾸며 노력하고 있는 판유걸의 일상을 만나본다. 또 한명의 주인공은 ‘어린 궁예’로 사랑받던 아역배우 맹세창! 6살 앳된 얼굴로 누나들 마음깨나 흔들었던 이 친구, 어느새 22살 건장한 청년이 돼서 또 한 번의 변신을 감행하고 있는데... 아역 연기자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아이돌 그룹 ‘BOM'의 리더로 돌아온 맹세창씨. 15년간 해오던 연기를 잠시 접어두고 ‘2012년 가요대상 신인상’을 목표로 열심히 뛰고 있는 그의 일상까지~! 두 아역스타의 이유 있는 변신이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겨울철, 몸이 따뜻해지는 건강비법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쌩쌩 불어오는 겨울바람은 물론 밤새 내린 함박눈으로 손과 발이 시린데~ 형자까지 함께 하지 못하니 옆구리마저 시린 계현이! 그런데, 강원도 고성군 산골마을에 가면 한 겨울 꽁꽁 언 몸과 마음을 한방에 녹여줄 따뜻한 건강비법이 있다고 해서 부리나케 달려갔다. 눈 쌓인 산 속을 걷던 중~ 산도 아니오! 땅도 아니오! 산과 땅의 경계를 비스듬히 걸치고 있는 독특한 집(?) 한 채를 발견했는데! 이 요상한 집의 주인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최점석씨(50). 직접 산을 파고 토굴을 만들어 이곳에서 10년째 살고 있단다. 하지만 이 토굴집은 겉모습만큼이나 또 다른 특별한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그 비밀, 어찌 공짜로 밝힐수 있으랴? 점석씨를 따라 나선 계현이! 눈 쌓인 흙을 파서 돼지감자를 캐고, 꽁꽁 언 땅에서 무려 2미터나 되는 칡을 캐고, 잣나무까지 채취했는데...!! 이 모든 재료들이 겨울철 꽁꽁 언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데 활용된다고.. 과연 토굴집과 이 재료들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오로지 점석씨 뿐! 오늘 그 답을 계현이에게만 특별히 공개하겠다는데~ 한겨울 추위, 사르르 녹여줄 따뜻한 건강비법이 지금 밝혀집니다. 
* 최점석(약초찜질방):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어천리 49번지 ☎011-367-5309, 033-681-5309 
 
[토요 화제]
2012, 내 청춘에 고함 -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허민호
새해를 맞아 용처럼 솟아오르는 꿈과 열정을 가진 청춘을 만나보는 시간,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올해 있을 "런던 올림픽"에 국가 대표로 출전하게 된 허민호 선수!! 그런데 그가 나갈 종목은 대한민국 올림픽 참가 사상 첫 출전인 트라이애슬론!! 흔히 철인 3종 경기라 불리는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한 사람이 완주해야해 인간체력의 한계에 도전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허민호 선수가 처음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것! 8살 때부터 트라이애슬론의 매력에 빠져 선수생활을 시작했다는 허선수, 비인기종목에 대한 무관심과 비싼 장비로 인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그가 트라이애슬론을 포기 할 수 없었던 건, 암에 걸린 몸으로도 뒷바라지를 해주었던 어머니에게 올림픽 금메달을 걸어주고 싶다는 꿈이 있기 때문이라는데.. 2012년, 꿈을 향해 날개짓을 시작한 청춘 허민호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