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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01.14 (토)
[떴다! 강남영]
경남 의령에 두 미녀가 떴다!  
펑펑 하얀 눈 내리는 긴긴~ 겨울 밤! 할일 없이 마냥 눈만 껌뻑 껌뻑이고 있던 그때면 언제나 들려오던 소리가 있었으니~ ‘찹쌀떡~ 메밀묵~’ 바로 주전부리! 그러나~ 요즘은 그 소리 듣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는데~! ‘그 소리 어디갔어? 그 소리!’ 잊혀진 우리의 추억의 소리와 맛을 찾아, 두 미녀가 경남 의령에 떴다! 전통하면 의령, 의령하면 전통답게 눈 돌리는 곳곳마다 옛 풍경이 그대로 펼쳐지는데~ 오늘 두 미녀 과거 여행 제대로 한다! 그런데, 이 와중에도 남영이의 눈과 코를 자극하는 옛 풍경이 있으니~! 끝없이 펼쳐진 장독대! 열기만하면 구수한 된장과 달콤한 매실쨈이 쏙쏙! 두 미녀, 뚜껑 여는 재미, 맛보는 재미에 정신없는데~ 신난 두 여자들이 발견한 심상치 않은 장독하나! 그 정체는?! 바로 귀하디 귀하다는 망개떡잎! 멀고 먼 길을 달려 귀한 주전부리 발견한 남영. 기쁜 마음에 일단 입으로 직행하는 순간! 딱 걸렸다. 현행범이라 오리발도 못 내미는 두 미녀에게 맘씨 좋은 어르신은 망개떡 맛 보여주겠다며 이끄시는데~ 일단 맛을 보려면 만들어야 한다는 어르신의 말씀! 먹겠다는 일념 하에 팔 걷어붙이고 나서지만, 장장 3시간에 걸친 팥 끓이기부터 떡 찧기까지 재료준비부터 장난이 아니다. 거기에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는 떡 싸기까지~ 일은 만만치 않지만, 일 한 뒤에 먹는 쫀뜩쫀득~ 달콤한 망개떡 한입은 고생도 싹~ 잊게 만든다! 긴긴 겨울~ 뜨끈한 옛 추억을 그대로 간직한 곳! 경남 의령에 두 미녀가 떴다! 
*  경남 의령군 정곡면 중교리 360번지 ☎ 055)573-5559
*  http://cafe.daum.net/SaeAmJung ☎ 010-8531-4668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도시락 
숨어있는 전설을 찾아서라면 어디든 간다! 이번 주 전설은 강호동부터 원빈, SS501, 소녀시대까지..대한민국에서 잘 나간다는 연예인들은 한번쯤 먹어봤다는 전설의 연예인 도시락!! 전설의 도시락을 찾아 찾아간 곳은 바로 명동 한 복판의 허름한 노래방. 노래방에 무슨 도시락이 있을까 싶었는데.. 때마침 SS501의 꽃미남 김형준 도시락 준비로 정신이 없는 주인공 김수지씨(47세). 맛 좋고 보기 좋은 것은 물론 스타의 취향까지 고려한 독특한 도시락을 만드는 중이었는데, 연예인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웬만한 연예인 식성은 물론이요, 최근 스케줄까지 열성팬보다 더 빠싹하게 꿰고 있단다. 2년 전만 해도 평범한 주부였던 주인공은 아는 동생의 부탁으로 우연히 강호동 도시락을 만들게 되었고, 그 후로 많은 관심을 끌게 되면서 연예인 도시락을 도맡아 만들게 됐다는데... 이제는 연예인뿐 아니라,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도 많이 찾고 있단다. 사랑과 정성은 물론, 건강과 취향까지 고려한 세계에 단 하나뿐인 도시락이 이번 주 전설에서 공개된다. 
 
[스타다큐]
개그맨 김형인의 '이유 있는 변신!' 
까까머리에 군복을 입고 '그런거야~' 라는 유행어로 대한민국 안방을 뒤흔들어놓았던 개그맨 김형인!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보기 힘들었던 그가 최근 확~ 달라진 꽃미남이 되어 돌아왔다! 페이스오프를 능가하는 안면성형으로 주위사람들마저 못 알아볼 정도라는데... 그가 이렇게 과감한 변신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 시절부터 소위 '빈티 나는' 외모가 콤플렉스였다는 김형인. 게다가 출연하던 개그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는데... 하지만 형인씨의 성형을 누구보다 반대한 것은 바로 부모님. 그러나~ 결국 아들의 결정을 지지해주었고, 김형인씨는 눈·코·턱·광대뼈·이마 지방 이식 수술 등 장장 9시간의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받아 180도 페이스오프에 성공했다! 성형 수술 후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형인씨. 부모님 역시 훈남으로 돌아온 막내아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게 됐다는데... 새롭게 변한 세련된 외모만큼 새로운 전의를 다지며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개그맨 김형인! 그의 이유 있는 변신에 대한 속사정~ 이번 주 에서 밝혀진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전라남도 담양군, 농촌 아줌마 축구단  
전라남도 담양군의 한 농촌마을. 이른 아침부터 딸기와 토마토를 수확하고, 고장 난 농기계를 수리하느라 분주하기만 하다. 그런데, 시계가 오후 12시를 가리키자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여자들만’ 어디론가 달려간다. 대체 이 시간, 이 마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궁금증을 안고 계현이도 함께 따라가 봤는데~! 무려 서른 명의 마을 아주머니들이 몰려간 곳은 마을의 한 중학교 운동장. 학교 도착하자마자 눈발이 흩날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투를 마구 벗어 던지는데... 모두  같은 운동복을 입고 있는게 아닌가?! 아주머니들의 정체는 바로 ‘농촌 아줌마 축구단!’ 농촌 마을에서 일만 하던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1년 전 농촌 아줌마 축구단을 결성했단다. 감독님의 휘슬이 불리고 시작된 축구 경기! 그런데~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오른쪽, 왼쪽 전혀 살피지 않고 오로지 공만 보며 직진하는건 기본! 상대편에게 공을 패스하고, 공을 힘껏 차면 운동장 밖까지 날아가 당황스럽기만 한데~ 공격수, 수비수 구분도 없고 반칙이 난무하는 경기. 그러다 보니 넘어지고 다치는 일도 비일비재하지만 아주머니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집안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허리와 무릎 관절이 좋아지는 건 물론, 뱃살까지 빠지는데 축구만한 운동이 없다고 자부하는데~ 실력은 아마추어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프로인 농촌 아주머니들. 한 겨울 추위도 녹일 만큼 열띤 축구경기 속에 숨겨진 아주머니들의 건강비법을 지금 공개한다.  

[토요 화제]
내 청춘에 고함(2) -‘부산도령 도보상경기’
껴입고 껴입어도 뼛속까지 시린 계절, 범상치 않은 차림으로 전국 팔도를 종횡 무진하는 청춘이 있다?! 한복 곱게 차려입고 부산부터 서울까지 무려 450km가 넘는 거리를 도보여행 중인 김정우군(20세)이 그 주인공!! 올해 스무 살이 된 정우군은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에 2012년 1월 1일, 서울까지의 도보여행을 시작했다는데... 매일 30-40km를 여태껏 꾸준히 걸어왔다는 정우군의 도보여행에는 나름의 원칙이 있다! 첫 번째, 어떤 강추위에도 한복패션고수! 두 번째, 두 발이 짓물러도 바퀴달린 것은 절대 타지 않는다는 것! 동장군의 기승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를 계속 걷게 하는 원동력이 있었으니 바로 그가 올린 여행기를 보며 응원해주는 네티즌들!! 네티즌들은 인터넷 응원 댓글뿐 아니라 이젠 그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함께 이야기하고, 밥을 먹고, 걷기까지 한다는데... 가는 곳마다 시선집중! 유쾌 발랄한 부산도령의 기막히고 재미있는 상경기가 시작된다! 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