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01.28 (토)
[떴다! 강남영] 강원도 평창에 두 미녀가 떴다! 겨울의 끝자락을 향해가는 이때! 이 겨울을 제대로 즐기기 못한 이들에겐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 그래서 오늘 두 미녀가 준비한 여행은~ 강원도 평창여행! 겨울하면 역시 강원도, 강원도하면 겨울! 온통 새하얀 눈으로 가득 채워진 이곳이라면 겨울을 제대로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다! 새하얀 눈의 나라에서 빠질 수 없는 첫 번째 코스는? 눈꽃 트레킹! 소복이 쌓인 눈을 밝으며 걷는 겨울 산행은 몸과 마음은 가볍게 해주고! 겨울의 향기까지 가득~ 느낄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겨울 여행의 진짜 묘미가 아닌가~ 눈 속에서 동심으로 돌아간 두 미녀들의 눈싸움 대결부터~ 눈썰매 놀이까지 정신이 없이 놀다 길까지 잃는 지경에 이른 두 미녀. 당황하고 있던 그 때! 개코의 눈앞에 한줄기 희망의 금빛이 비치니~ 바로 황.태.덕.장! 겨우내 추위 속에서 눈과 바람을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탄생하는 황태는 귀하디귀해 금태라고 불린다는데! 그 귀한 맛보기 위해 기어이 일거리 찾아 황태말리기에 한 몫 거들고, 두 손 무겁게 돌아와 황태 맛보기에 여념이 없는데~ 겨울바람에 언 몸 뜨끈~ 하게 녹여주는 황태 국부터! 새콤 달콤 황태구이, 매콤한 황태 찜까지! 그 맛에 푹~빠졌다! 겨울의 아름다움과 포근함이 가득한 곳! 강원도 평창에 두 미녀가 떴다! * 《눈썰매장-눈꽃 마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 2리 ☎ 033-333-3301 * 《황태 덕장》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 1리 41-3번지 임정철 대표 ☎ 010-5378-5235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아빠 자신의 아빠가 전설이라는 12살 소녀의 제보를 받고 대전으로 달려간 제작진! 아파트 분리 수거실에서 폐품 모으고 있는 제보자와 그 아빠를 만날 수 있었는데... 폐종이며, 빈 병 등을 소중히 모아 집으로 가져간 부녀, 그 폐품 깨끗하게 씻더니 건조까지 한다? 알고 보니 폐품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장난감을 만드는 전설의 아빠, 강연호(40)씨! 장난감 만드는 게 뭐 신기한가 싶지만, 연호씨 손 끝에서 탄생한 장난감보면 그 말 쏙 들어간다. 토토로와 로보트 태권V, 아따맘마 등등 만화 속 캐릭터가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데.. 하지만 똑같은 모양은 기본, 움직이고, 소리내고, 불빛까지 팍팍 쏜다! 3년 전만해도 평범한 아빠였던 강연호씨가 전설이 된 것은 바로 아이들과 함께 한 종이 접기 때문이었다는데.. 자신도 모르던 손재주를 발견한 것은 물론, 자녀들과의 사이도 더욱 가까워지다 보니 이젠 장난감 만들기 달인 경지에 이르게 됐다고. 일만하던 아빠에서 친구 같은 아빠, 재미있는 아빠, 남들이 부러워하는 아빠 되기에 성공한 강연호씨, 그의 유쾌한 전설 도전에 동행해 보자. * 《강연호》 http://www.toypapa.co.kr/ [스타다큐] 나는 개그맨 노우진이다! ‘추리닝’을 입고 새우수염을 붙인 코믹 분장을 하고 묵묵히 달인의 곁을 지켰던 '달인'의 수제자, 노우진!! 최근에는 한 프로그램에서 달인보다 잘생긴 외모와 말솜씨를 뽐내며, 2012년이 더욱 기대되는 개그맨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런 노우진에게 고민이 있다는데~ 그 고민인 즉슨 벌써 데뷔 7년차지만, 분장을 지우면 아무도 몰라보고, 말을 하는 것만으로 신기해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것. 그런데 노우진의 무존재감 때문에 더 속상해 한 건 바로 그의 부모님! 누구보다 잘난 아들이 처음에는 주목 받지 못하고, 계속해서 다른 동료 개그맨들에게 가려지자 속상했다고.. 하지만 부모님 역시 그의 아들이 개그맨이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한 적 없다는데, 장남으로 자라 평소 집에서는 말이 없었을 뿐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줄곧 축구선수를 꿈꾸며 운동 밖에 몰랐다는 그가 개그맨이 되겠다고 했을 때 많이 당황했단다. 하지만 아들의 재능을 확인한 후, 노우진의 팬 1호를 자청하고 나섰다고. 긴 무명생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노우진의 노력과 부모님의 열렬한 응원은 데뷔 7년만인 이제야 슬슬 그 빛을 발하게 되었으니... 서서히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아들의 방송 스케줄이 늘어나면서 부모님은 요즘 아들 자랑에 푹~ 빠지셨다! 그의 오랜 응원자이자, 개그맨 노우진보다 더~ 웃기는 그의 부모님의 넘치는 자식 자랑!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만나본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땅 속의 버섯, 복령 충청북도 옥천군 대청호. 시간이 멈춘 듯 느리게 흐르는 대청호수의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동서남북 사방으로 펼쳐진 푸른 산과 깊은 계곡의 모습은 자연의 보물이라 할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데... 이곳에 자연이 주는 또 다른 보물이 ‘땅 속’에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부리나케 달려간 계현이. 산을 넘고 또 넘어 발견한 땅 속 동굴. 그곳에 값비싼 금이라도 숨겨져 있진 않을까? 동굴을 파고 또 파는 중 ‘진짜’ 땅 속의 보물을 알고 있다는 김종운(49)씨를 만났는데... 귀중한 보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면 어찌 보물이라 할 수 있으랴! 종운씨를 따라 배를 타고 들어가 차가운 물줄기 헤치고 도착한 곳은 보물섬! 사람이 살지 않은 가파른 섬을 오르고 또 오르던 중 발견한 것은 썩은 소나무였는데... 대체 썩은 소나무와 보물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건지... 궁금하던 찰나! 땅을 파내자 모습을 드려낸 고구마를 닮은 뿌리식물?! 하지만 흔하게 생겼다고 얕보지 말라! 40~60년 된 소나무가 죽은 지 5~6년 되면 소나무 뿌리에서 균이 나와 만든 땅 속의 버섯, 복령이란다. 당뇨병, 위장장애는 물론 지친 남편들의 원기회복에 효능이 매우 좋지만 구하기가 어려워~ 부르는 것이 값일 정도로 귀하다는 복령! 20년 동안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복령을 캐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탐험하고 다닌다는 김종운씨의 특별한 건강비법이 지금 공개됩니다. * 《김종운》 충청북도 옥천군 군복면 대정리 157-2번지 ☎ 043-732-3380, 010-4228-3334 [토요 화제] 2012, 내 청춘에 고함 - 면접의상전문점을 창업한 청춘! 박윤희사장 청년실업 100만 명 시대! 하지만 열정과 아이디어로 창업에 성공한 청춘들도 있다. 찾아간 곳은 대학교 앞 옷가게! 그런데 평범한 옷가게와는 뭔가 다르다. 옷걸이에 걸린 것은 죄다 정장 뿐, 게다가 옷에 가격표도 없다? 이 가게의 정체는 바로 면접용 정장을 대여해주는 곳! 갑자기 면접 보러 오라는 통보에 기쁨도 잠시, 옷장 뒤져봐야 제대로 갖춘 정장은 없고 구매하자니 입 떡 벌어지는 가격에 고민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가게라는데... 이 특별한 옷가게의 사장인 박윤희 사장 역시 한 때는 면접에 수도 없이 떨어져본 취업준비생이었다. 면접의상 때문에 매번 고민하다 심지어 만들어 입은 적도 있다는데.. 게다가 주변에도 같은 고민을 하는 취업준비생이 한 두 명이 아닌 것을 알고, 창업을 하게 됐다. 단순히 의상 대여뿐만 아니라 회사별로 맞춤 면접의상 코디까지 해줘 취업준비생들 사이에 벌써 입소문이 났다는 박윤희씨의 가게. 과연 경험과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또 다른 비결은 무엇일까? 창업전문가들과 함께 알아본 성공비법과 대박집이 앞으로 초대박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전방법까지 모두 공개된다. * 《코소》 면접의상대여&구매전문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110-20 현대캠퍼빌 1902호 ☎ 070-810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