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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02.04 (토)
[떴다! 강남영]
강원도 삼척에 두 미녀가 떴다! 
일 년 중 가장 첫 번째 만월을 볼 수 있다는 정월대보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이때~! 모두들 둥근 보름달에 한 해의 무사평안을 올릴 준비에 분주한데~ 이 좋은 날 가만있을 수 있으랴! 정월대보름맞이를 위해 강원도 삼척에 미코, 개코가 떴다! 이른 새벽부터 달려온 삼척의 한 마을. 정월대보름맞이에 시끌벅적할 것 같았던 예상과는 달리, 너무나도 조용하기만한데...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사람들. 난데없이 두 여자에게 더위를 팔기 시작하는데! 예기치 못한 상황에 정신도 없이 온 동네 더위 다 사버리고만 미코, 개코. 그러나 이렇게 당할 수만은 없는 일. 더위 판 사람들 찾아 나서는데!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사람들은?! 줄에만 열중하고 있다. 뭔가~ 하니 이 줄이 바로 정월대보름제에 빠질 수 없는 술비놀이 줄이라고! 작은 새끼줄을 꼬고, 또 꼬아~ 큰 줄을 만들고, 그 줄로 예부터 마을 사람들끼리 놀이를 하며 풍년을 기원했다는데~ 지금도 여전히 이곳 삼척에서 전통 대대로 내려져 오고 있는 민속놀이란다. 이제야 정월대보름맞이에 제대로 한 손 거들게 된 미코, 개코! 직접 술비줄 만들기에 나서는데~ 흥겨운 가락과 함께 꼬는 술비줄에 미코, 개코는 물론~ 어르신들도 신이 나고! 이 흥을 이어 정월대보름 전 술비놀이까지 벌이는데~ 거기에 또 음식이 빠질쏘냐! 복을 불러준다는 오곡밥 복쌈과 나물, 액운을 떨쳐준다는 부럼 깨기까지! 정월대보름 꽉찬 달만큼 즐거움이 가득한 곳! 강원도 삼척에 두 미녀가 떴다!
* 《강원도 삼척 정월대보름제》 삼척시청 문화공보실 ☎ 033)570-3224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손 
손 하나만으로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전설의 주인공! 그 귀한 손 구경 좀 하려했지만, 손에 수술용 장갑 낀 채 제작진 맞이하더니, 그 비싼 천혜향을 꿀 발라 통째로 손에 바르기까지 한다? 대체 어떤 손이길래 이렇게 정성을 쏟는 걸까.. 확인 들어갔는데, 와~ 예쁘긴 진짜 예쁘다!! 튀어나온 마디 하나 없이, 매끈하게 쭉 뻗은 피부결에 손바닥과 손등의 비율까지 완벽한 손의 주인공은 경력 14년의 손 전문모델 최현숙씨! 손예진, 한예슬, 이나영 등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들의 손 대역은 도맡아하고 있단다. 연예인보다 더 예쁜 그 손 덕에 억대의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는 그녀! 현숙씨가 14년간 최고의 손대역 모델이 될 수 있었던 건 유난스러운 손 관리보다 더 신경 쓴 손 연기 덕이라는데... 한 컷 한 컷 찍을 때마다 자동적으로 만들어지는 그녀의 손 연기에 광고출연제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손을 활용하는 모든 일상이 연기 연습의 연장이라는 주인공! 타고난 손 온갖 정성으로 관리하며, 손으로 전설을 만들어가는 최현숙씨의 그 손 구경하러 함께 가 보자.
 
[스타다큐]
'꽃중년' 탤런트 이동준의 노래는 내 운명!
중년 '현빈'이라 불리며 꽃중년 대표 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탤런트 이동준! 그런 그가 노래와 사랑에 빠졌다? 사실 확인을 위해 달려가 보니... 한껏 멋을 낸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라이브 실력을 뽐내고 있었는데... 50세가 넘어 가수의 영역에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고 보니 벌써 12년 전 자신의 앨범까지 취입했을 정도로 노래에 소질을 보였던 이동준. 하지만 당시 시대의 흐름상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연기에만 올인 할 수 밖에 없었다는데... 그런 그가 최근 연기자 인생 처음으로 매니지먼트를 갖추고, 트레이닝을 받는 등 숨겨왔던 꿈을 펼친 준비를 하고 있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기대감에 들떠 있는 이동준! 그의 오랜 동료, 후배 배우들의 힘찬 응원 속에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는 탤런트 이동준의 색다른 모습들이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겨울철 감기약, 전통 무조청 
몸이 으슬으슬 춥고, 콜록콜록 기침이 끊이지 않는 독한 감기! 한방에 떨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계현이가 충청북도 옥천군으로 떠났는데... 건강비법을 찾아 한적한 시골마을을 걷던 중 발견한 한 남자.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칼바람이 부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반팔 티셔츠를 입고 일을 하고 있었는데~ 한 겨울 얇은 옷을 입고 일을 해도 평생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다는 오늘의 주인공 양준혁씨(33세). 감기를 모르고 살아온 건 준혁씨 뿐만이 아니라는데~ 부모님은 물론 아내, 그리고 딸까지... 아무리 강한 한파에도 가족이 감기 한번 걸리지 않는 데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었으니~ 바로 3대째 내려오는 가족의 종합특효약, 무 조청! 때문이란다. 기침을 멎게 하고 기관지염증에도 효과가 좋은 무와 도라지를 포함한 10여종의 한약재를 함께 넣고 가마솥에 끓인 후, 찹쌀을 엿기름에 삭인 물에 또 다시 오랜 시간 끓여 만든다는데... 무 조청이 되기까지 필요한 시간은 무려 24시간. 하지만 깊은 정성과 특별한 노하우가 없으면 달달하면서도 담백한 조청 맛을 내지 못한다는데~ 준혁씨 가족의 겨울 감기약, 무 조청에 담긴 달콤한 건강비법을 지금 공개합니다.   
* 《옥천 무조청 양준혁》 충북 옥천군 안내면 도이리 144번지
☎ 043-733-0830, 010-9496-3321, 010-9140-1209 http://www.jochung.co.kr/

 
[토요 화제]
2012, 내 청춘에 고함 (4)
-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남성전문화장품을 런칭한 김한균씨
꽃 보다 아름답다는 오늘의 청춘을 찾아간 아가! 방안에서 한창 화장에 공들이고 있는 주인공! 그런데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남성전문화장품을 런칭한 김한균씨가 오늘의 주인공! 사춘기 시절 얼굴에 피어나는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었던 김한균씨! 화장품을 이것저것 써봤지만 제대로 된 남성화장품은 찾을 수 없었고 그때부터 남성전문화장품을 만드는 날을 꿈꿔 왔다는 것. 하지만 화장품에 대한 남다른 그의 열정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 사람들도 많았다는데... ‘동성애자’ ‘게이’라는 오해의 시선을 이겨내며 진지하게 화장품에 매달린 청춘! 친구들이 토익, 토플이다, 해외연수다 스팩 쌓기에 여념 없을 때, 화장품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각종 화장품회사에서 여는 공모전에 응모하는 등, 화장품 하나만을 보고 달려온 끝에 자신만의 남성전문화장품을 만들어냈다는데... 자신의 꿈을 위해 한길만을 걸어온 한균씨. 좋은 학벌, 스팩 없이 당당히 일어선 그의 성공비법이 공개된다! 
* 《남성전문화장품 whan》 ☎ 010-9797-3100 http://www.whans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