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2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02.11 (토)
[떴다! 강남영] 충남 태안에 두 미녀가 떴다! 늘 똑같은 여행은 지루하다?! 그래서 오늘 두 미녀가 야심차게 준비한 여행이 있으니~ 충남 태안으로 떠나는 캠.핑.카 여행! 시원하게 펼쳐진 해안도로를 차로 마음껏 달리는 자유는 기본! 태안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차 안에서 편안하게 바라보며 안락함까지 느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여행이 또 있으랴! 그렇게 시원한 바다를 따라 도착한 곳은 태안의 한 캠핑장. 야영할 준비에 두 미녀 분주하지만 한데... 그녀들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먹을 것!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던가! 절망한 두 미녀들 앞으로 쫙~ 빠지는 바닷물. 그리고 그 위에 드러나는 초록 빛깔의 정체는? 청정지역 태안의 갯벌에서만 자란다는 감태! 맛은 물론이고, 갯벌의 봄나물이라고 할 만큼 영양도 만점인 감태는 12월부터 3월까지 추운 한 겨울에만 모습을 볼 수 있는 귀한 손님이라는데! 그 귀한 맛보기 위해 두 미녀 망설임 없이 갯벌로 돌진! 초록빛깔 감태 걷기부터~ 말리기까지 한 몫 제대로 거들고, 제대로 맛본다! 귀한 감태와 태안의 명물 굴의 환상의 조합! 감태굴국부터 감태굴전, 감태무침까지! 바다의 향기를 온 몸으로~ 맛으로 느낄 수 있는 곳, 충남 태안에 미코, 개코가 떴다! * 《캠핑카 대여-KT 금호렌트카》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22-1번지 ☎ 1588-1230 * 《태안 오토캠핑장 모두 캠핑》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515-7번지 ☎ 1577-9909 * 《감태》 박증산 님 ☎ 010-6434-0204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찜질녀 한파가 맹위를 떨치는 이 겨울, 누구보다 화끈한 겨울을 보내는 전설의 주인공이 있다는데... 그 주인공 찾아 강화도의 한 숯가마 찜질방으로 달려간 제작진! 땀 뻘뻘 흘리며 찜질하는 손님들 가운데 찾아 헤맸지만 전설의 주인공은 보이질 않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100도 넘는 뜨거운 숯가마 안, 그 곳에서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느긋하게 찜질을 즐기는 주인공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 정체는 바로 찜질방에서 키우는 개 ‘숯뎅이’! 사람들도 그 후끈한 열기 못 참고 바로 나가는 불가마에서 유유자적 찜질을 즐기다 못해, 주인이 끌어내도 한사코 찜질하겠다고 버티기까지 한다. 숯뎅이가 찜질을 시작한건 5년 전, 제왕절개로 새끼를 낳은 후부터라는데... 사람이 산후조리를 하듯, 스스로 찜질방에 들어가 땀을 쏙 빼더니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고 있다고... 그런데 최근 숯뎅이에게 고민이 생겼으니... 바로 비만! 찜질방을 찾는 손님들의 구운 달걀이며 고구마를 나눠먹다보니 뒤뚱뒤뚱 비만까지 생겼다는데.. 이젠 산후조리가 아니라 체중감량을 위해 찜질을 하고 있다는 숯뎅이의 겨울 나기가 이번주 전설에서 공개된다. [스타다큐] 가수 김국환의 ‘끝나지 않은 노래’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타타타' 노래 하나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가수 김국환! 하지만 '타타타' 이후 이렇다 할 히트곡을 내지 못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그런 김국환이 오랜 침묵을 깨고, 제 2의 타타타를 꿈꾸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무려 7년만의 새 앨범을 야심차게 준비 중이라는 그의 활동을 돕기 위해 특별한 사람도 함께 했다. 바로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이동원의 '향수' 그리고 김국환의 대표곡인 "타타타"까지 무려 3천여곡의 노래를 작곡한 음악계의 거목, 작곡가 김희갑씨! 45년전 김국환을 가수로 데뷔하게 해준 김희갑씨는 김국환에게는 스승과 같은 존재라는데... 사랑하는 제자를 위해 김국환의 새 앨범에 참여해 준 것. 스승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김국환 역시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마음이 남다르다고~ 좋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담배와 술을 끊고, 매일 같이 산을 오르내리며 체력관리는 물론 목을 다듬고 있다는데... 환갑이 넘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김국환을 위해 그의 가족들도 응원에 나섰다! 무뚝뚝한 아내와 멀리 타국에 있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의 응원까지...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마음으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가수 김국환의 끝나지 않은 노래,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들어본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깜박깜박 건망증에 최고, 초석잠! 술술 외우던 대사도 자꾸만 깜박깜박하고, 안경을 끼고도 안경을 찾는 등~ 요즘 형자의 건망증이 날로 심해지는데~ 기억력을 높여주는 특별한 건강비법을 찾기 위해 계현이가 경상남도 산청군 시골 마을로 떠났다. 지리산 이곳, 저곳을 누비던 중, 저 멀리~ 넓은 벌판에서 활활 타오르는 건... 불?! ‘불이야~ 불이야~’ 달려갔는데... 밭에 불이 난 상황에서도 마을 사람들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묵묵히 지켜보기만하는데.. 한 겨울 밭을 활활 태운 불씨 정체는~ 바로! 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기 위해 꽁꽁 언 땅을 녹이는 작업이란다. 그런데 이 추운 엄동설한, 한파 속에 뭘 수확하려고 불까지 낸 것일까? 궁금하던 찰라, 사람들 몰려들어 불 꺼진 땅을 파내기 시작하고, 마을 사람들이 수확한 것은~ 초석잠! 구더기처럼, 누에마냥 꿈틀꿈틀 괴상하게 생긴 뿌리 식물 ‘초석잠’은 기억력을 향상 시켜주고 건망증에 아주 좋다는데... 뿐만 아니라 노인성 치매와 뇌경색까지도 예방해준단다. 그래서 이 동네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는 물에 우려내 마시기도 하고, 갈아서 요구르트에 타 먹는 건 기본! 초석잠을 튀김, 조림, 부침개로 먹고 있다는데...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신통방통한 초석잠으로 건망증을 예방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독특한 건강비법이 공개된다. * 《산청 초석잠》 이종현 ☎ 055-972-1881, 010-2925-1830 경남 산청군 단성면 강누리 901-1번지 [토요 화제] 2012, 내 청춘에 고함 (5) - 동대문시장 열혈청춘, 이제완!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 오히려 활기로 가득 찬 곳 동대문 시장! 이곳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청춘이 있었으니 바로 오늘의 주인공, 이제완(29세)씨. 인터넷 쇼핑몰 사장들을 대신해 도매시장에서 옷을 사다주고 수고료를 받고 있다는데... 쌀가마니보다 무거운 옷을 배달해주고 그가 받는 돈은 한 건당 단돈 2천원. 하루 14시간씩 밥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배달을 하는 일이 청춘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가 포기하지 않는 건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서라는데... 자신의 꿈을 보여주겠다며 제작진을 데려간 곳은 석모도! 그곳에는 어떤 청춘의 꿈이 자라고 있는 것일까? 《내청춘의 고함》에서 동대문시장의 열혈청춘 이제완씨의 열정과 꿈이 모두 공개된다! * 《동사정창업지원센터》 ☎ 010-7343-5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