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3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02.18 (토)
[떴다! 강남영] 미코, 개코! 경기도 시흥에 떴다! 햇살은 따뜻하지만 여전히 동장군이 기승을 부르는 이때,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특별한 여행지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경기도 시흥!! 두 미녀, 뻗어나가는 넓은 땅이라는 뜻의 늠내길 트래킹에 나섰다! 도시의 화려한 빌딩과 소나무 숲의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풍경에 두 눈이 휘둥그레졌는데.., 그런데 두 미녀의 눈을 더욱 번쩍 뜨이게 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살얼음이 낀 밭 아래에서 자라고 있는 봄 미나리!! 겨우내 얼음 아래에서 푸른 새싹 꽃피우고 자란 봄 미나리는 크기는 작지만 맛와 향 그리고 영양까지 최고라는데... 그 특별한 맛보기 위해 미나리 수확에 들어간 개코, 미코!! 그때 두 미녀의 발을 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미나리 수확의 덤, 미꾸라지다. 봄을 맞아 슬슬 활동을 시작했다는 귀한 미꾸라지는 환절기 쇠해진 기력을 보충하는데 최고라는데... 봄 미나리 삼합에 미나리가 들어간 추어탕까지~ 최고의 보양식 맛보니 힘이 절로 난다. 향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향긋한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경기도 시흥에 미코, 개코가 떴다! * 《미나리》 ☎ 011-258-2824 경기도 시흥시 죽율동 357번지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저글링 할머니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에서 찾아낸 전설의 주인공! 야외 경기장 한 가운데, 빨간 머리 빨간 옷 자그마한 체구의 여성이 무언가를 들고 열심히 팔을 움직이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여러개의 공을 번갈아 돌리는 저글링을 하고 있다! 더구나 그 주인공은 나이 지긋한 할머니였는데~ 주인공이 동영상 속 경기장에 자주 나타난다는 정보를 입수! 경기장부터 찾아간 제작진. 배드민턴 운동 하는 사람들 가운데 드디어 만난 전설의 주인공, 이양금(67세)씨! 하루 종~일 공 돌리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는 주인공. 세 개의 공을 빠르게 돌리는 것은 기본, 축구공, 탁구공, 골프공 등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돌리고~~ 돌리고. 심지어 감자, 토마토 같은 둥근 과일, 채소도 보기만 하면 사정없이 돌려버린다는데~ 10년간 잠자고 밥 먹을 때 빼고는 온 종일 공만 돌렸다는 주인공이 저글링에 심취한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주인공의 자신감 넘치는 저글링 실력, 과연 전설이라 불리울만 할까? 국내 저글링 아티스트 심문홍씨와의 만남을 통해 확인 해봤다! 인생은 자고로 공생공사라 외치는 전설의 저글링 할머니를 만나보자. * 저글링 퍼포먼스 심문홍 www.juggling.co.kr (저글링 커뮤니티/ 저글링 클럽 및 관련 정보 제공, 공연 문의) * 송파구청 체육문화회관 ☎ 02-2147-200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26 * 포천 종합운동장 ☎ 031-540-6330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691 [스타다큐] 개그맨 김은우의 '나의 사랑, 나의 아들' "누가 좀 말려줘요~~"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80~90년대 개그 프로그램을 주름잡던 개그맨 김은우씨. 한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그의 이름이 다시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꽃미남 아들 때문! 최근 데뷔한 6인조 꽃미남 아이돌 밴드 '레드애플'의 멤버 김효석 군이 개그맨 김은우씨의 아들인데... 몇 해 전 골프 해설가로 깜짝 변신하며 연예계를 떠났던 김은우씨가 아들을 위해 나섰다! 아들의 방송 데뷔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아들의 연습실을 방문한 것인데... 아이돌 그룹의 일원으로 숙소생활을 해서 오랜만에 만나는 아들 모습에 김은우씨의 얼굴엔 아빠미소가 가득하기만 한데... 하지만 힘든 연예계 속사정을 알기에 걱정도 많다는 김은우씨. 고등학교 갓 졸업 한 후 연예계에 데뷔하는 아들에게 인생 선배이자 방송 선배로서 해줄 말이 많다고한다. 아버지 김은우와 아들 김효석~ 두 부자의 속 깊은 이야기가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황토 갯벌 소금 오지마을을 다니며 산 속에 숨은 건강 비법이란 비법은 모조리 섭렵한 장코털. 오늘은 배를 타고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건강여행을 떠났다. 흙빛 바다를 품고 있는 도초섬의 갯벌에 도착하자마자~ 이른 아침부터 삽을 들고 갯벌의 진흙을 퍼고 있는 이정헌씨(61세)를 만날 수 있었는데~ 오염되지 않은 청정 갯벌에서 얻은 진흙으로 ‘황토 도자기’를 만든다는 정헌씨. 그렇다고 오늘의 건강비법이 황토 도자기?!라고 생각 했다면 오산! 황토 도자기를 굽자마자 그 속에 정성스레 넣는 것은 바로 금만큼 비싸고 귀하다는 천일염 소금! 황토 도자기 안에 천일염을 넣고 790도에서 12시간동안 다시 구워낸다는데... 이렇게 구워낸 천일염을 일컫어 ‘황토소금’이라 부른단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소금을 30년간 연구했다는 정헌씨. 조선시대 왕들의 수랏상에는 반드시 황토로 구은 소금으로 간을 맞춘 음식들만 올랐다는 고서를 읽고, 황토 소금을 개발한 것! 이렇게 개발한 황토소금은 일반 소금에 비해 미네랄이 10배나 높아 우리 몸을 더 건강히 해준다는데~ 정헌씨가 오랜 시간 외고집으로 연구한 끝에 개발한 황토 소금! 하얀 알갱이 속에 담긴 짭조름한 건강비법, 지금 공개한다. * 《황토갯벌소금》 김복희 ☎ 02-6672-3336, 010-2322-5454 [토요 화제] 2012, 내 청춘에 고함 (6) - 농산물 유통왕을 꿈꾸는 F4청년들 열혈청춘을 찾으라는 특명을 받은 아가! 비행기까지 타고 제주도로 날아갔다. 어렵게 찾아간 한라봉 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을 발견했는데... 이들은 농산물 직거래 유통왕을 꿈꾸는 청춘 F4! [박병열, 좌종호, 유준재, 조태환] 농가는 싸게 농산물을 넘기고 소비자는 비싸게 구입하는 현실을 보고, 농산물 직거래 회사를 창업한 박병열대표!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일을 시작했는데... 도시에서만 자란 F4들, 직접 농가를 찾아가며 설득했지만 처음에는 쫓겨나기도 부지기수였다. 하지만 뜻이 있으면 통하는 법!! 농민마음 사로잡기 위해 농사일 돕기부터 안 해 본 일이 없었고, 농민들도 차츰 마음을 열게 됐다는데... 국내 최고 명문대 출신으로 좋은 직장 뿌리치고 오늘도 한라봉을 따는 청년들의 특별한 도전기가 《내 청춘에 고함》에서 모두 공개됩니다. * 《헬로네이처》 ☎ 070-7529-0365, www.hellonatur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