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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03.10 (토)
[떴다! 강남영]
전라남도 곡성에 미코, 개코가 떴다! 
 남도의 봄을 반기러 섬진강 물줄기가 흐르는 곡성에 미코, 개코가 떴다! 이번 주 미션은 ‘곡성에서 가장 유명한 효녀를 찾아라!’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효녀를 어떻게 찾을지 막막한 미코 개코. 칙칙폭폭 연기를 뿜고 달리는 증기기관차 타고 효녀 찾기에 나섰는데.. 증기기관차 밖으로 보이는 섬진강 풍경에 잠시 미션을 잊고 봄의 기운을 듬뿍 느끼는 사이 도착한 종착역! 그곳에 미션의 답이 있었으니, 바로 심청이 마을! 심청이의 모티브가 된 효녀가 살던 마을을 복원해 놓은 것이다. 미션을 완벽히 수행한 두 미녀, 곡성 오일장에서 배터지게 먹고 즐길 수 있는 이용권을 하사받았는데...남도의 아름다운 봄과 푸근한 인심이 있는 전라남도 곡성에 미코, 개코가 떴다!  
* 섬진강기차마을 :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720-16번지 (061-363-6174)
*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읍내리 208번지 (061-363-9002)

[나는 전설이다]
 돈 좋아하는 강아지, 깜이 ”   
 이번 주 전설은 돈에 살고, 돈에 죽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이라는데... 명성이 자자한~ 스크루지 영감님 찾아 간 곳은 한 세탁소. 하지만 아주머니 한 분과 까만 강아지 한 마리밖에 안 보이는데... 글쎄, 이 강아지가 바로 스크루지 영감, 깜이란다! 못 믿겠으면 일단, 지폐 한 장 꺼내보라는 주인장 말에 반신반의하며 지폐를 꺼내보는데... 그런데 이 때! 지폐를 보자마자 달려오더니, 물고 놔주지를 않는다! 달라고 사정을 해도, 호통을 쳐도, 뺏으려고 해도 꿈쩍을 않는 깜이. 게다가 돈과 종이의 구별도 확실! 수많은 가짜지폐들 사이에서 진짜 지폐 찾는 것도 단 번에 OK! 돈이 대한 집착을 보니, 정말 스크루지라고 불린 만한데~ 이뿐만이 아니다. 주인아주머니가 돈을 쓰기라도 할 때면 잔소리는 어찌나 심한지... 난감한 상황이 한 두 번이 아니라고... 깜이는 어쩌다 돈밖에 모르는 스크루지가 된 것일까? 이번 주 ‘나는 전설이다’에서 함께 확인해보자!

[스타다큐]
가수 배일호의 '아내는 나의 스승'  
 지난 수요일, 서울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개인 전시회! 그런데 그 주인공은 전문 화가가 아닌 가수 배일호? 신토불이, 99.9 등 신명나는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배일호가 화가로 변신, 공 들여 그린 28점의 작품을 전시한 것! 그가 전시회까지 열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화가인 아내의 도움 덕이라는데... 아내를 스승으로 삼아 그림을 배운지 벌써 10년째, 그림을 그리며 오랫동안 앓아왔던 ‘메르에니 증후군’까지 나아졌다는 배일호씨. 그림만 그리면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는 그에게 그림은 아픈 과거를 털어버릴 수 있는 배출구이자 마음을 보듬어준 약이었다는데... 뿐만 아니다. 아내와 공통된 관심사이자 취미가 생기면서 대화도 늘고,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부애는 더욱 깊어졌다는데... 가수 배일호의 화가 변신기! 그리고 그의 각별한 아내 사랑이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9988234'의 비밀, 숨. 밥. 잠. 똥   
 형자와 계현이에게 주어진 미션!!  ‘9988234’의 비밀을 풀어라!! 이 숫자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경기도 가평으로 떠났다. 해발 400미터의 높은 산길을 오르고 또 오르던 중~ 외모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의 할아버지, 한정수씨(70세)를 만날 수 있었는데... 그가 알려준  ‘9988234’의 의미는 바로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앓다 죽는 것' 이란다! 그저 오래 사는 것보다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그러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을까? 한정수씨가 알려준 방법은 바로 숨. 밥. 잠. 똥! 일상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숨 쉬고, 밥 먹고, 잠자고, 화장실을 가는 것만 잘~하면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단다. 그래서 배워본 숨. 밥. 잠. 똥 비법!! 산책길에서 자연을 느끼며 피부와 배로 숨 쉬는 법을 배우고, 잡곡밥과 채소반찬들로 이루어진 간소한 식사를 함께하며 그 속에 담긴 할아버지만의 특별한 건강철학을 들을 수 있었는데... 우리가 놓치고  있던 건강비결의 ‘기본중의 기본’ 지금 공개됩니다.  
 * 한정수, 031-582-8150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106번지 

[토요 화제]
2012, 내 청춘에 고함 (8) - 케냐로 떠난 청년 해외 봉사단2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열정적인 청춘들의 이야기, 내 청춘에 고함! 지난 주, 아프리카 케냐의 3대 빈곤 도시 중 하나인 단도라 지역으로 파견된 20명의 청년 봉사단과 이동엽! 가정 형편은 어렵지만 배움을 포기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세워진 코모록 학교 리모델링에 나섰다. 한국에서도 한 번 해보지 않은 못질, 대패질이 어렵지만 아이들을 위해 잠시도 쉴 수가 없었는데... 봉사단의 이런 정성을 알아서일까? 봉사단이 만들어준 책상하나에도 환한 웃음으로 답해주는 코모록 아이들. 그런데 유독 열심히 봉사단의 활동을 돕는 케냐의 한 아이. 올해 16살의 알리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뒤늦게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알리는 노점상을 하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다는데... 알리의 초대를 받아 간 알리의 집. 좁은 집안 앉을 곳 없는 것은 물론,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램프를 켜고 공부를 해야 하지만 알리는 배울 수 있는 현실에 감사하기만 하다는데... 환경이 의지를 꺾지는 못한다. 어려움 속에서도 환하게 웃는 코모록 아이들과 대한민국 청춘들의 따뜻한 우정이 토요화제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