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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03.17 (토)
[떴다! 강남영]
충청남도 보령에 미코, 개코가 떴다! 
 포근한 봄 바다를 찾아 충청남도 보령에 뜬 미코와 개코! 이곳에서는 봄에만 캘 수 있는 보물이 있다는데. 보물 찾아 어선에 오른 미코와 개코가 발견한 것은 바다에서 줄줄이 올라오는 주꾸미! 제철 맞아 속이 꽉 차고 맛과 영양도 일품이라는데... 갓 잡은 주꾸미 회쳐먹기에 바쁜 두 사람 모습에 놀란 선장님, 급히 항구로 컴백~~ 주꾸미 맛에 빠진 미코와 개코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본격적인 주꾸미 맛보기에 나섰는데... 두 미녀를 기다리는 음식은 바로 주꾸미 샤브샤브! 국물에 담그자마자 꼬불거리는 주꾸미처럼 맛보자마자 온몸이 녹아버린 두 미녀! 제철 맞은 주꾸미에 뿅 반해버렸는데... 봄철 입맛을 사로잡는 곳! 충청남도 보령에 미코, 개코가 떴다! 
*서해회타운 -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888-57 / (041) 936-3962
 
[형자와 계현이의건강여행]
사람의 생명도 구하는 흙의 비밀은??   
 사방에 시멘트로 둘려 쌓여 살아가고 있고 그것에 익숙해져 가는 요즘. 소음과 공해, 스트레스로 항상 피로하고 각종 질환에 시달리던 형자와 계현이가 답답한 도시를 떠나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으로 여행을 떠났다.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도착 한 곳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산골짜기. 그곳에 형자와 계현의 시선을 잡아끄는 무언가가 있었으니~? 선녀인지, 나무꾼인지 헷갈리게 하는 매력적인 뒤태의 주인공 조한연씨(51). 산길을 활보하며 나무를 자르고, 흙을 파와 집수리에 들어간 한연씨. 한연씨가 직접 흙으로 집을 짓고 자연과 더불어 산지 벌써 10년째라는데... 그가 이렇게 자연과 함께 살게 된 것은 죽음 앞에 선 자신을 살려준 것이 다름 아닌 자연, 그중에서도 ‘흙’ 이라고 믿기 때문!!  "흙" 속에 숨겨진 건강비법을 샅샅이 파헤쳐본다!
 
[나는 전설이다]
탭댄스 삼남매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는 전설이 등장하기만 해도  바닥이 쿵쿵거리기 시작해서 온 동네가 다 들썩인단다! 그 주인공 찾아간 곳은 한 시장. 많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헤매는 제작진에게 들려온 경쾌한 발소리. 온 시장이 들썩이도록 탭댄스를 추며 등장한 이가 오늘의 전설, 전홍경 할아버님(76세)이란다! 요즘 유행하는 셔플부터~ 각종 현란한 스텝까지!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탭댄스를 추어대는 통에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할아버지의 탭댄스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집 안에서도 춤 본능은 멈출 줄을 모르는데~ 이런 춤 사랑에 맘 졸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내. 아파트 아랫집, 옆집에서 언제 항의가 들어올까 불안하다는데... 이런 아내의 걱정에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양말만 신고 스텝을 밟는 어르신! 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할아버지를 찾아 온 손님들. 이번엔 트리오로 탭댄스를 시작하는데~그들은 바로 할아버지의 여자형제들! 남매의 나이를 합하면 무려 200세가 훌~쩍 넘는다고! 도대체 세 남매에게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리도 열심히 스텝을 밟는 것인지! 이번 주 ‘나는 전설이다’에서 최고령 탭댄스 삼남매를 함께 만나보자.
 
[스타다큐]
“우리가 사랑하는 법!”
탤런트 김가연, 프로게이머 임요환 커플   
 대한민국 대표 잉꼬 커플~ 탤런트 김가연과 그의 남자친구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 드디어 결혼 임박?! 2009년 8살 어린 남자친구와의 열애로 화제가 된 김가연. 지난 1년간 게임 선수단을 운영하면서 남자친구의 내조에 전념해 왔던 그녀가 다시 연기자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동안 꽁꽁 감춰뒀던 공개 연인 임요환 선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실 이들의 만남은 처음부터 화제 거리였는데... 당시 신세대들에게 인기 최고였던 '테란의 황제' 임요환 선수의 사랑을 쟁취한 사람이 무려 8살 연상인 탤런트 김가연씨로 알려지면서 온갖 루머와 시기질투의 대상이 돼 왔던 것. 그 때문에 마음고생도 심했다는 김가연, 그때마다 그녀의 옆에서 힘이 되어준 건 바로 든든한 어린 남자친구, 임요환이었다고... 나이차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연애 중인 두 사람의 특별한 러브 스토리! 그리고 깜짝 결혼계획까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토요 화제]
2012, 내 청춘에 고함 (9) -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춘, 김우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열정적인 청춘들의 이야기, 내 청춘에 고함! 이번 주, 청춘을 찾아 간 곳은 강남의 한 클럽 주차장! 이곳에서 대리주차(발레파킹)를 하는 김우원씨(26세)가 오늘의 주인공이라는데... 그런데, 행동이 심상치 않다?! 시간이 날 때마다 자동차 이쪽저쪽을 관찰하고, 사진 찍고, 내부 디자인까지 꼼꼼히 살펴보는데. 알고 보니 오늘의 주인공은 자동차디자이너를 꿈꾸며 다양한 차를 보기 위해 대리주차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양한 차들을 직접 보고 타면서~ 디자인에 관한 영감을 얻고, 차들의 일상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돈까지 벌 수 있으니 우원씨에겐 이보다 좋은 일은 없다는 것. 새벽이 다 돼 일을 마친 우원씨가 달려간 곳은 한 정비소. 그곳에 숨겨 둔 보물이 있었으니, 바로 22년이나 된 1990년 식 승용차! 요즘 우원씨는 단종된 이 승용차 복원에 푹 빠져있다는데... 오래된 차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차를 디자인하고 싶다는 청춘. 오늘도 몸으로 자동차를 배우고, 연구하는 김우원씨의 열정과 꿈이 《내 청춘에 고함》에서 모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