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1053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04.28 (토)
[떴다! 미코개코]
제주도에 미코, 개코가 떴다! 
 바다는 푸른 파도로 물결치고, 들은 노란 유채꽃으로 출렁이는 제주도에 뜬 미코와 개코! 이맘때 제주도를 더욱 고운 빛깔로 물들이는 것이 있으니 여린 잎으로 푸른 물결 치고 있는 바로 녹차 밭!!! 녹차의 푸른 향에 빠져있는 두 사람은 마냥 즐겁기만 한데... 하지만 아름다운 제주도에서도 미션은 피해갈 수 없다! 이번 미션은 요즘 제일 잘나가는 아역스타 박민하를 즐겁게 해주는 것! 먹고 놀러 다닐 줄만 알았지 아이와 놀아주는 일엔 영 서툰 두 사람 고민에 휩싸였는데... 긴 고민 끝 미코 개코가 준비한 것은 녹차 중에서도 제일 맛이 좋다는 햇차 만들기. 햇녹차 잎도 따고 덖음도 하면서 민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다. 민하를 즐겁게 해줄 하이라이트가 있었으니~~ 바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티파티 즐기기~~ 과연 민하를 즐겁게 해주라는 미션은 성공할 것인가 ? 파릇파릇 햇녹차와 그보다 더 푸른 어린이들의 웃음이 있는 곳, 제주도에 미코 개코가 떴다! 
*오설록 햇차 페스티벌 2012.04.27(금) ~ 2012.05.14(월) / 장소: 제주서광다원 / ☎ 064-794-5312~3
 
[형자와 계현이의건강여행]
가래골 오막살이 노부부
 강원도 홍천의 어느 산골, 하늘과 맞닿은 그 곳에 특별한 건강비법이 있다고 해서 형자와 계현이가 찾아 나섰다. 강원도 중에서도 깊고 외진 가래골 마을을 찾아 산 넘고 물 건너 찾아간 두 사람은 마을과 홀로 떨어진 외딴집에 살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김태근(69), 정성임(68)씨 부부를 만났다. 산 하나를 넘어야 겨우 이웃집이 나오는 첩첩산중 오지. 장에 한 번 가려고 마을까지 내려가는데 만도 한 시간이 걸리는 터라 쉽사리 문 밖을 나서지 못하지만, 노부부는 이 외딴 오지생활이 행복하기만 하다는데... 시장에 갈 수는 없지만 마당 열고 나가면 향긋한 산나물 반찬에, 수도 대신 시원한 계곡 물이 있으니 먹고 사는 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것. 그리고 부부가 건강하게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는데... 문명의 혜택은 받지 못하지만, 자연이 주는 혜택은 그 누구보다 풍족하게 누리고 있다는 산골 노부부~~ 가래골 노부부에게 배우는 느리지만 여유로운 삶의 비법이 공개된다.
 
[스타 다큐]
탤런트 서재경의 ‘소년은 울지 않는다!’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의 주인공으로 당대 하이틴 스타로서 큰 인기를 누렸던 탤런트 서재경씨! 군 복무로 한동안 보기 힘들었던 반가운 얼굴 서재경씨를 그의 첫 복귀 작인 드라마 현장에서 다시 만났다! 소년의 귀여운 이미지는 사라지고 어느새 30대의 듬직한 남자가 되어 돌아온 서재경. 하지만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미소와 목소리만큼은 그대로였는데... 벌써 데뷔 22년을 맞는 베테랑 연기자 서재경, 한 지붕 세 가족, 사춘기, 학교3, 카이스트, 웰컴 투 동막골 등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온 그가 갑자기 연기를 접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었다는데... 바로 2년 전, 아버지가 의료사고로 돌아가시게 된 것. 갑작스런 시련과 함께 슬럼프가 왔었다는데..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름 아닌 어머니 손해선씨! 남편을 잃은 슬픔으로 힘들었지만 아들을 위해 강한 모습을 보여 왔던 어머니의 아픔을 알기에 서재경씨는 얼마 전 한 예능의 합창단원으로 활동하기를 권유하기도 했다고... 조금씩 슬픔을 딛고 함께 일어선 두 모자가 특별한 데이트에 나섰다. 더 이상 사춘기 소년이 아닌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서재경! 그의 인생, 가족,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공개된다.
 
[토요 화제]
《동엽이의 탐구생활》-장어 몸값의 속사정을 밝혀라!
 사계절 내내 특별 보양식으로 사람들이 즐겨먹는 인기 만점 뱀장어! 그런데 최근 뱀장어 가격이 나날이 치솟아 최상급 한우 가격을 웃도는 실정이라고 하는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장어 값의 속사정을 밝히기 위해 이번 주 《동엽이의 탐구생활》이 장어 잡이가 한창인 아산 걸매리 앞바다로 찾아갔다. 수 십 년간 장어를 잡아왔다는 어부와 걸매리 앞바다로 나가 미리 쳐둔 그물을 올렸는데, 그물 속에 잡힌 건 멸치만큼 작은 물고기? 바로 그 작은 물고기가 실뱀장어라고 불리는 장어의 치어다. 실뱀장어는 길이가 5~7cm에 머리카락만큼 가늘지만, 필리핀 해 인근에서 산란되어 우리나라 서해안의 강 하구를 찾아 거슬러 오는 대단한 기력을 가진 물고기이다. 하지만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여러 가지 환경변화가 겹쳐 매년 실뱀장어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5년 전 한 마리에 2~3000원 하던 실뱀장어의 가격이 올해 6000원까지 올랐다고 한다. 이렇게 갈수록 고갈되어 가는 실뱀장어 문제를 해결하고자 뱀장어 인공부화에 관한 연구개발이 시급하다고 하는데... 이번 주 《동엽이의 탐구생활》에서 장어 몸값에 숨겨진 속사정을 하나하나 파헤쳐본다. 
*백마식당: 대전시 변동 71-30번지 / ☎ 042-825-1881
*촬영협조: 충남대학교 해양학과 이태원 교수님,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어촌계 
 
[알뜰 장보기]
 알뜰 장보기
 주부님들의 장보기 걱정을 한방에 날려주는 알뜰 장보기! 한국 농수산물 유통공사에서 제공하는 생생한 물가정보와 제철 먹거리. 그리고 다음 주 예보까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가 한 가득~ 이번 주 소개할 제철 먹거리는 바로 파릇파릇 싱싱한 얼갈이배추! 겨우내 딱딱하게 언 땅을 이른 봄에 갈아 심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얼갈이배추는 연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는데! 겨우내 먹던 묵은 김치 맛이 좀 지겨우셨던 분들에게 풋풋하고 상큼한 맛의 얼갈이김치를 소개한다. 그리고 얼갈이와 천생연분인 된장국에 싱싱한 얼갈이배추를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밥 한 그릇 뚝딱~ 그리고 다음 주 밥상에 올리면 좋을 농수산물 가격에 대한 예보까지... 알뜰 장보기에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