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06.16 (토)
[거칠게 간다!] 충남 홍성으로 거칠게 간다~~ 이번 주에 찾아간 곳은 충남 홍성에서 거칠기로 유명하다는 한 마을. 거친 포스 풍기며 출동한 미코! 그런데 거칠기는커녕 사람구경하기도 힘들다. 입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미코, 동네 구멍가게에 들어섰는데... 여느 가게와는 다른 모습! 탄산음료, 인스턴트 과자 등은 일절 보이지 않고 빵, 과자, 음료까지 몽땅 유기농~ 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재료들로 직접 만든 것들만 팔고 있다. 그랬다. 이 마을은 거친 사람들이 있는 곳이 아닌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인 ‘거친 음식’을 먹는 마을이었던 것! 주식인 쌀은 오리와 우렁이를 이용한 무 농약, 무 비료 농법으로 수확하고, 제철 먹거리로 만든 간식거리에도 화학첨가물은 일체 들어가지 않는다고... 몸에 좋은 거친 음식 먹고 힘이 솟는 미코, 모내기철 맞아 일손 돕기에 나섰는데... 삐뚤빼뚤 도움이 안 된다. 결국 흑기사 자처한 김PD, 땡볕 아래 하얀 종아리 걷어붙였다! 미코도 오늘만은 지켜볼 수 없다며 새참 준비에 나섰는데... 김PD도 놀라게 한 미코표 거친 새참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 주 《거칠게 간다》에서 공개합니다. * 문당마을 - 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 405 / ☎ 041-631-3538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건넌들늪의 연꽃부부 오늘도 살랑살랑 부는 건강바람 타고 건강여행을 떠난 형자와 계현이!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줄 특별한 꽃이 있다는데... 정체를 밝히기 위해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강원도 화천의 한 늪. 5만여 평에 달하는 늪 주변에서 크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은 바로 연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연꽃 늪을 완성한 사람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서윤석(55)씨. 윤석씨는 15년 전에 귀농해 지금까지 이 넓은 늪을 관리하며 연꽃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데... 늪에서 자라는 잡초 제거하고, 늪에 물 대고, 늪에 자라는 동물들 보호하다보면 하루 24시간도 바쁘다는 윤석씨. 사정이 이렇다보니 본업인 배 농사는 늘 뒷전, 때문에 아내는 농사일에 허리 펼 틈이 없다는데... 하지만 부부는 닮는다고 했던가? 힘든 하루 속에도 연꽃을 보며 피곤함을 던다는 아내. 진흙 속에서 아름답고 고고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연꽃처럼 힘든 생활 속에서 더욱 돈독해진다는 부부의 사랑. 활짝 핀 연꽃처럼 아름답고 건강한 화천의 연꽃부부를 만나본다. * 화천 연꽃단지: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 문의 ☎033-440-2852 [스타다큐] 가수 임창제의 딸에게 보내는‘편지’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70년대 전국을 '편지'열풍으로 만들었던 통기타 그룹 '어니언스'를 기억하십니까? 그룹 어니언스의 멤버 임창제씨를 《스타다큐》에서 만났다. 평생을 기타 부르며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왔던 그에게 요즘 아주 특별한 '애제자'가 생겼다는데? 그 제자의 정체는 바로 딸 임나경씨! 아빠 임창제씨의 뒤를 이어 연예계에 발을 딛기 시작한 딸 임나경씨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작은 무대부터 하나씩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는데... 아버지와 딸의 관계를 넘어서 이제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까지 됐다는 두 사람! 평소 엄격하고 단호한 아버지 임창제씨, 딸을 위해 오늘은 아빠 임창제씨가 나섰다! 그동안 부끄러워 딸의 공연장은 잘 찾지 않았다는 임창제씨! 그런 그가 아주 오랜만에 딸의 공연장을 몰래 찾은 것. 멀리서 딸의 공연을 숨죽이며 바라보는 아버지, 그리고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는 기특한 딸. 두 사람의 오붓한 데이트와 아버지와 딸의 허심탄회한 속마음 토크까지! 영원한 통기타 가수 임창제씨의 아주 특별한 딸 사랑을 이번 주 《스타다큐》에서 만나본다. [동엽이의 탐구생활] 돈이 되는 빈병 날이 갈수록 탐구의 영역이 쭉쭉쭉~ 넓어지고 있는 동엽이! 이번 주 탐구주제는 바로 빈병?! 버려지는 빈병이 쓰레기가 아닌 돈이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그 사연을 알아내기 위해 전국의 빈 병들이 모두 모인다는 충남 공주의 ‘용기순환센터’를 찾은 동엽. 이곳에서 빈병을 재사용하기 위한 선별 작업이 한창이었는데... 여기서 잠깐! 재사용은 한 번 사용한 빈 병을 수거해서 깨끗한 살균 소독과정을 거쳐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사용한 빈 병을 수거하여 분쇄해 새로운 병을 만드는 재활용과는 다르다고. 그동안 재활용이 많이 됐던 빈병들, 하지만 빈병 재사용율이 1% 증가하면 약 68억 원의 비용이 줄어들고 11,100t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든다는 사실! 비용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빈 병 재사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빈병 재사용을 늘리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먼저 빈 병에 담배꽁초나 휴지를 넣는 행위는 절대 No!!! 또한 작은 흠집이라도 생기면 재사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깨뜨리지 않도록 조심~조심~ 이번 주 《동엽이의 탐구생활》에서 쓰레기가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서의 빈 병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알뜰 장보기] 알뜰 장보기 주부님들의 장보기 걱정을 한방에 날려주는 알뜰 장보기! 한국 농수산물 유통공사에서 제공하는 생생한 물가정보와 제철 먹거리. 그리고 다음 주 예보까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가 한 가득~ 이번 주 소개할 먹거리는 바로 아삭아삭! 청량감이 가득~한 오이! 오이에는 수분 함량이 95%나 되어 갈증을 해소해 주고 몸에 열을 내려주며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 부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특히 여름에 안성맞춤인 채소!! 신선한 오이 출하현장부터 사각 사각 맛있는 오이소박이 맛있게 담그는 법. 그리고 다음 주 밥상에 올리면 좋을 농수산물 가격에 대한 예보까지... 알뜰 장보기에서 제공한다. *봉황오이: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봉황로 706번지 / ☎ 041-564-5245, 070-4209-5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