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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12.22 (토)
[토요내비 양귀비]
햇빛과 바람이 만든 에코푸드, 곶감의 고장 상주로~
이번주 토요내비가 향한 곳은 경상북도 상주! 이곳 사람들에게 초겨울 강추위가 이보다 반가울 수 없다는데.. 바로 상주의 명물, 곶감 때문이란다. 전국 곶감의 60%를 공급하는 상주 하지만 작년에는 초겨울 따뜻한 날씨 때문에 곶감농사를 망쳤단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초겨울 찾아온 추위 덕에 알맞게 얼었다 녹았다는 반복하면서 그 어느 해보다 부드럽고 단맛이 강한 곶감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데 곶감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사실!  45일만 말리는 반건시와 60일 동안 완전히 말리는 건시 게다가 감 잼, 감 장아찌, 감 떡, 곶감 팥죽까지... 토요내비 상주에서 곶감 맛 제대로 봤다. 게다가 토요내비를 깜짝 놀라게 한 상주만의 명장면까지 포착했다는데... 우는 아이도 달랜다는 당도 찐~한 상주 곶감! 그 진면목을 맛보러 토요내비와 함께 고고~!! 
* 상주곶감축제 : 일시) 12월 22~30일, 장소) 상주시 외남면 곶감테마공원, 외남면사무소 ☎) 054-537-8907
* 상주국제승마장 : 경북 상주시 사벌면 경천로 683-47, ☎) 054-535-5634
* 자전거박물관 : 경북 상주시 도남동 산3-4 , ☎) 054-534-4973

[동엽이의 탐구생활]
제주도 최고의 귀한 맛, 옥돔- 식품명인 수산2호 이영자
한국의 얼과 전통이 깃든 우수한 식품을 계승, 발전시키는 식품명인을 탐구하는 세 번째 시간!! 혼저옵서예~ 이번 주는 바다 건너 제주도에 수산전통식품명인이 있다하여 찾아 나선 동엽이. 제주도의 차례 상에 꼭 빠지지 않고 올라간다는 귀~한 생선인 옥돔의 맛을 40년 동안이나 지켜온 이영자 명인을 만났다. 예로부터 제주도에서 생선이라 하면 옥돔을 말하는 것이라 할 정도로 맛이 좋아 귀한 대접 받는 옥돔! 이 옥돔은 그물이 아닌 주낙으로 한 마리씩 잡아 올리는데 명인은 그중에서도 당일바리(당일 배에서 잡아온) 옥돔만을 사용한다고. 뿐만 아니라 옥돔 가공은 물간이라 하여 소금물에 옥돔을 담근 후 건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영자 명인은 3~5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옥돔 한 마리 한 마리에 직접 손으로 문질러 간을 하는 전통방법인 건염(乾鹽)을 고수해오고 있는 것! 이 전통방식은 옥돔의 어육 부스러짐을 적게 하고 씹는 감촉을 우수하게 한단다~ 게다가 12시간을 숙성 후 3일간의 건조과정을 거쳐야만 귀한 숙성옥돔 완성! 제주도 사람들의 꿈이자 역사라는 제주 옥돔. 전통적인 제주옥돔 가공기술을 지키고 보존하여 이 역사를 오랫동안 지키고 싶다는 이영자 명인을 이번 주《동엽이의 탐구생활》에서 만나봅니다.
* 이영자의 소문난 옥돔: 제주시 도두1동 1849-3 / ☎ 064)753-1888

[스타다큐]
가수 이정의 크리스마스 선물
 ‘다신’, ‘내일 해’, ‘한숨만’ 등의 감성적인 발라드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정! 데뷔 10년차가 된 그가 크리마스를 앞두고 팬들을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그가 준비한 선물은? 바로 팬들을 직접 찾아가 노래를 들려주는 게릴라 자선 콘서트다. 대중들에게 노래선물도 주고, 기부 받은 돈으로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그의 자선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최근 영화 ‘26년’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진구! 이정과 진구는 10년 지기 절친으로 2004년 신인시절, 한 시트콤을 통해 만나 지금까지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동기로 함께하고 있단다. 힘들었던 무명시절 이야기부터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었던 두 남자의 진한 우정 이야기!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까지~ 2012년 연말, 팬들을 위해 마련한 이정의 게릴라 자선 콘서트. 가수 이정이 정성스레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스타다큐》에서 만나보자.

[형자와 계현이의 힐링 라이프]
철인 여자의 별난 힐링법
짙은 어둠이 깔린 밤, 으스스한 산 속에서 오늘의 주인공, 안옥자 씨(58세)를 만났다. 그런데 영하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침낭 속에서 알몸으로 야외 취침 중인 그녀. 10년 넘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속이 안방인 듯 숙면을 취하고 있단다. 게다가 맨발로 산길을 걷어 올라가 야외에서 찬물 목욕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고 있다니 철인이 따로 없다. 그녀가 멀쩡한 집을 놔두고 이렇게 야외수면과 찬물 목욕을 하게 된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으니... 30대 초반, 급성 염증으로 자궁을 모두 들어내는 수술을 했던 옥자 씨. 이후 모든 장기들이 망가지게 되면서 우울증까지 겪게 됐단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찾다 알게 된 것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는 야외저온수면과 몸에 온기를 돌게 해주는 찬물 목욕이었단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해준 숨은 비결이 또 하나 있었으니 바로 볶은 곡식! 적은 양 만으로도 포만감을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단다. 추운 겨울 숲속에서 만난 철인, 옥자 씨의 별난 건강법을 힐링 라이프에서 만나본다!            
* 안옥자 씨 : ☎) 010-2017-2441

[알뜰 장보기]
주부님들의 장보기 걱정을 한방에 날려주는 알뜰 장보기! 한국 농수산물 유통공사에서 제공하는 생생한 물가정보와 제철 먹거리. 그리고 다음 주 예보까지 다양하고 실속있는 정보가 한 가득~ 오늘의 제철 먹거리는 바로 귤~! 비타민 섭취가 부족한 겨울철, 귤은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비타민 공급원으로 손색이 없다. 하루 귤 2개면 비타민C 걱정은 끝~ 귤에 풍부한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산화작욕을 해 감기예방과 피로회복, 피부미용 및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단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파티 상차림 역시 비타민 가득한 귤로 채워보면 어떨까? 귤을 이용한 다양한 파티요리와 다음 주 밥상에 올리면 좋을 농수산물 가격에 대한 예보까지... 알뜰 장보기에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