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3.06.15 (토)
[토요화제] 여름, 동해에서 먹는 특별한 보양식! 때 이른 더위, 떨어진 기력 보충을 위해 동해로 떠난 리포터 신애! 이곳에 더위를 이기는 특별한 보양식이 있다는데...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속초 중앙시장! 동해안의 여름철 대표 어종인 오징어부터 청어, 놀래미, 삼식이 등 별미를 뽐내는 생선들을 구경하던 중, 특별 보양식이라는 해신탕을 만났다. 한약재를 넣고 삶은 영양만점 오리에 전복, 가리비, 홍합 등 다양한 해산물을 넣은 특급 보양식! 그리고 여기에 대미를 장식하는 특별한 해산물이 또 있다는데... 육지와 바다의 절묘한 만남이 만들어낸 해신탕으로 원기 충전한 신애, 또 다른 보양식을 찾아 이번엔 직접 바다로 향했다! 짙은 어둠이 깔린 이른 새벽, 선원들과 함께 배에 올라 고기잡이에 나서보는데... 한창 그물을 올리던 중 낚게 된 험상궂게 생긴 물고기, 이게 바로 동해에서 먹는 보양식 중 별미인 전복치란다. 험악한 생김새와 다르게 맛은 쫄깃하고 담백, 어획량도 많지 않아 귀한 대접을 받는 어종이라는데... 무더운 여름, 동해에서 먹는 특별 보양식을 〈토요 화제〉에서 공개한다. * 부부횟집: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 80 ☎)033-681-0094 * 별당골 해신탕: 강원도 속초시 교동 973-13 ☎)033-635-3382 * 아라나비(강릉점): 강원도 강릉시 남항진동 1-4 ☎)033-653-7002 [토요 X-파일] 해루질의 비밀을 밝혀라! 토요X파일 앞으로 온 한 통의 제보! ‘해루질의 비밀을 밝혀주세요!’ 이름도 생소한 해루질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제작진이 도착한 곳은 충남 태안의 안면도! 칠흑 같은 어둠이 내리자 물 빠진 안면도 갯벌에 이상한 불빛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가까이 가보니 한 손에는 손전등을 다른 한손에는 뜰채를 든 사람들이 모여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발밑을 주시하고 있었는데..이들이 하고 있는 것이 바로 해루질! 해루질은 썰물 때 얕은 물에 떠다니는 해산물을 불빛을 이용해 잡기 때문에 특별한 낚시 도구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 맨손으로 잡는 그 짜릿한 손맛이 바로 해루질만의 매력이란다~ 어둠을 밝혀줄 손전등만 있으면 조개는 물론 도다리, 낙지, 해삼까지 각종 해산물을 잡을 수 있다는데...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해루질의 비밀을 이번 주 토요X-파일에서 파헤쳐본다! * 고맙습니다 펜션 ☎) 010-4855-1911 [힘이 솟는 TV] 아부다비, 한류바람이 불다 힘이 솟는 TV가 오늘은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를 찾았다. 이곳에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라는데~ 가장 먼저 눈길을 잡아끈 것은 히잡을 쓴 채 미용실을 찾은 아부다비의 소녀들! 그녀들의 손에는 한류스타 소녀시대의 사진이 가득했다. 히잡으로 머리카락을 가려야 함에도, 소녀시대 헤어스타일을 따라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휴대폰에서 한류가수들의 사진을 꺼내 보이는 그녀들은 심지어 한글을 쓸 수도 있었다! 이렇게 아부다비에는 한국어학원이 성행을 이룰뿐더러, 떡볶이, 김밥, 불고기 등 한국음식을 전문적으로 파는 식당까지도 인기라고. 뿐만 아니다. 사막으로 뒤덮여 물이 부족할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나무를 돌보기 위해 물을 펑펑 쓰고 물값도 무척이나 싼 아랍에미리트! 이유인즉슨 한국의 근로자들이 우리의 기술로 그들에게 물을 공급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들은 아부다비 현지인들 사이에서 또 다른 한류스타로 통한다는데~ 중동에 불고 있는 한국의 바람을 들여다본다. [왕중왕 -식품명인-] 안동 소주-식품명인 20호 조옥화 이번 주, 전통의 맛을 찾아간 곳은 안동. 종갓집이 즐비한 양반의 도시 안동은 종갓집 맏며느리들의 손에서 손으로, 우리 전통 음식의 맥이 이어지는 곳이다. 안동하면 떠오르는 안동식혜, 간고등어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안동소주! 안동소주는 우리가 흔히 먹는 화학식 소주가 아닌 곡류를 발효시켜 증류한 우리 전통 소주로, 45도 도수의 칼칼한 목넘김과 깨끗한 뒷맛을 자랑한다. 오로지 밀과 멥쌀 단 두 가지 재료만 들어가는 곡주라 숙취도 없다는데~ 귀한 손님상에만 올랐다는 안동소주, 그 맥을 지켜가는 조옥화 명인을 만났다. 92세의 나이에도 매일 아침 정갈한 마음가짐으로 술을 빚는다는 명인. 어릴 적 어머니 어깨너머로 배운 그 비법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다는데. 일제강점기 시절 끊어질 뻔했던 안동소주의 맥을 이은 장본인이기도하다. 술 뿐 아니라 음식 솜씨도 좋아,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안동을 방문했을 때 생일상을 차리기도 했다는데~ 상을 받은 여왕은 감탄과 고마움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단다. 안동의 대표 손맛 조옥화 명인! 그 80년 세월을 〈왕중왕-식품명인〉에서 소개한다. * 안동소주(문의) : 경북 안동시 수상동 280, ☎) 054-858-4541 [알뜰장보기] 오늘도 가족들의 든든한 밥상을 위해 장보러 가는 주부들을 위한 시간~알뜰장보기! 이번 주 알뜰 장바구니에 담은 제철 먹거리는 바로~ 컬러푸드의 왕 파프리카!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한 파프리카는 피부미용 및 노화방지, 빈혈에 효과가 탁월해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알록달록한 빛깔로 눈까지 즐겁게 해주는데..싱싱한 파프리카 수확이 한창이라는 강원도 철원! 그 생생한 수확현장과 금주의 물가정보, 다음 주 농수산물 가격 예보까지 〈알뜰 장보기〉에서 제공한다. * 동송시장: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600번지, ☎) 033-455-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