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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147회 3부

방송일 2014.03.08 (토)
[행복시대]

완벽주의 권사장의 아들 길들이기
강원도 원주의 한 전통시장에는 3대째 이어오는 소문난 만두집이 있다. 
이 가게엔 싹싹하고 친절해 손님들에게 칭찬이 자자~한 젊고 잘생긴 청년이 있으니, 바로 31세 권형도씨! 그런데, 그런 형도씨를 늘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단 한사람, 바로 그의 아버지, 권태중씨다. 매사에 철두철미한 성격으로 유명한 태중씨, 밤낮 없이 일하는 성실함은 물론이요, 만두 하나 빚는데도 온갖 정성을 들이니, 덕분에 가게는 늘 문전성시! 어린 시절 사고로 두 다리가 없는 태중씨, 지체장애 2급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인생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남들보다 몇 배는 열심히, 완벽하게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태중씨의 인생철학. 그에게는 두 아들이 있으니, 31살 큰아들 형도씨와 26살의 둘째 아들 형준씨다. 뒤를 물려줄 아들도 있겠다, 가게도 잘되겠다, 주위의 부럼움을 한몸에 사는 태중씨이지만, 그는 요즘 고민이 많다. 5년을 가르쳤는데도 아직 아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 인생의 쓴맛도 모르고, 고생이라고는 해본적 없는 젊은 아들이 제대로 가게를 이어가겠냐는 것이 아버지의 속내다. 한때, 큰 아들의 근무태도가 불성실하다며 가게에서 쫓아내고 받아주는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는 아들과 계약을 했는데... 딱 5년, 성실하게 일하면 가게를 물려주겠다고 선언한 것. 설거지부터 만두빚기, 서빙하기 등 하나하나 눈물 쏙 빠지게 가르친지 이제 5년. 손님들도 이제 형도씨를 권사장! 이라며 인정해주기 시작했지만, 아버지 눈에는 아직 50점짜리 아들일 뿐... 그래서 아버지의 은퇴선언은 자꾸만 미뤄지고 있는데... 완벽주의 아버지는 과연 아들을 사장으로 인정해줄 수 있을까? 만두가게 부자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원주김치만두] 강원 원주시 중앙동 48-1 (원주중앙시장 내) 033-745-3848

[토요 미스터리 극장]

충북 음성에 주라기 공원?
큰 도시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충북 음성의 한 작은 마을! 요즘 갑자기 나타난 괴물체들 때문에 동네 사람들이 밖을 다니지 못하고 있다? 커다랗고 흉측한 모습. 거대한 티라노 사우르스, 대왕 두꺼비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귀신 모습 까지, 한 둘이 아니다! 밤길에 그것들과 마주치면 혼비백산해서 도망가기 일쑤! 그것들의 정체는 뭘까? 왜 갑자기 마을에 나타났을까? 마을 주민들 괴물체에 대해서 수군수군! 하지만 그 모습이 못마땅한 이장님~ 웬 소란들이냐며 오히려 주민들 나무라고 호통 친다! 마을 어르신인 이장님은 도움이 안 되니 마을사람들끼리 괴물체의 정체에 대해서 파헤치는데~ 간밤에 괴물체를 만났던 장소에 가보니 괴물체의 정체는 자동차 바퀴부터 온갖 고철 쓰레기들~ 그 곁을 지키고 있는 수상한 남자까지! 대체 남자는 괴물체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를 뒤따라간 마을 주민들은 어느새 허름한 집 앞에 도착했는데~ 집 앞엔 놀랍게도 이장님이 서 있었다! 마을 주민들이 뒤쫓던 남자는 이장님을 보자 충격적인 한 마디를 내 뱉었는데...... 
마을 이장과 수상한 남자에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신애가 간다!]

섬진강, 수상한 빈 배의 정체는? - 죽기 전에 꼭 먹어야할, 벚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섬진강! 매화 꽃망울이 터지는 지금부터 딱 2달! 그것도 섬진강 하구에만 떠 있는 수상한 배가 있다는데? 대체 섬진강에 떠있는 빈 배의 주인은 누구이며, 왜 떠있는 것일까? 수상한 배를 찾으러 ‘신애가 간다’! 수소문 끝에 찾은 빈 배는... 바로 이맘때가 제철인 섬진강의 ‘봄의 맛’을 찾기 위한 배란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섬진강의 기수역에만 사는 바로 ‘이것’들은, 강 깊은 곳에서만 살기 때문에 잠수부가 직접 강으로 뛰어들어야 만날 수 있단다. 때문에 잡는 사람은 없고 빈 배만 강에 떠있었던 것이라는데~ 아는 사람만 찾아 먹는다는 귀한 맛, 그 정체는 무엇일까? 바로 벚꽃 피는 무렵이 가장 맛있다 해 이름 붙여진 강에 사는 굴, ‘벚굴’되시겠다. 죽기 전 이 맛을 못 보면 섭섭하다! 일반 굴에 비해 크기도 영양도 풍부한 그 맛을 찾아 섬진강으로 떠나보자! 

[토요화제]

리얼타임, 구미초등학교 맞춤형 식단!
지난 해, 경기도내 학교에 불었던 친환경 무상급식 열풍~그런데 그 열풍이 체 가시기도 전에! 2014년, 학교급식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는데...바로 학생별 맞춤형 식단!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3개의 학교를 선정하여 맞춤형식단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학교가 단일식단이라면, 맞춤형식단은 두 가지 메뉴 중 원하는 요리를 골라 먹을 수 있으며,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들에게는 전용 메뉴가 별도로 나간다. 뿐만 아니라 생일인 학생에게는 따로 생일상까지 차려준다는데~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점심시간! 그 즐거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구미초등학교를 찾았다! 그 리얼한 점심시간 현장을 [토요화제]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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