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6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156회 3부
방송일 2014.05.17 (토)
[행복시대] 100바퀴 귀남씨~!! 강원도 동해시의 한 마을. 이곳에 매일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는 동해의 명물이 있으니, 바로 올해 59세의 김귀남 여사 되신다. 김귀남 여사의 별명은 바로 !! 지역 내에서 어렵게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등을 돌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하루도 빠짐없이 동네를 구석구석 살핀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이렇게 봉사활동을 해온지 벌써 30년째!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동네 사람들의 부탁으로 무려 30년째 통반장을 맡아오고 있다고. 동네 경조사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기본이요, 정기적으로 경로잔치를 열어 할머니들을 기쁘게 해주고, 봉사활동에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 동네 곳곳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니, 귀남씨 덕분에 온 동네 분위기가 따뜻~해졌단다. 사실 귀남씨 자신도 어릴 적 다리를 다친 장애인이지만, 자전거를 다리 삼아 타고 다니면서 하루도 봉사활동을 빼놓은 적이 없다. 하지만~ 봉사활동 하느라 24시간도 모자라다는 귀남씨인지라, 정작 같이 사는 남편은 하루 종일 아내 얼굴을 볼 시간이 없을 정도라는데... 오매불망 아내를 기다리며 혼자서 넓은 밭농사를 지어놓으면, 그 결과물은 늘 아내가 가져가 동네 사람들의 몫이 된다는데...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이 마냥 행복한 귀남씨와, 그런 아내를 말리고픈 남편의 이야기, 행복시대에서 만나보자!! [토요 X-파일] 조랑말 퀵서비스가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속도전을 벌이는 퀵서비스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전북 익산의 한 전통시장에는 세상에서 가장 느긋~한 퀵서비스가 있다는데...다름 아닌, 조랑말 퀵서비스! 올해 9살인 수컷 심돌이와 8살인 암컷 심순이가 소문의 주인공이다. 보통 말과는 다르게 현저히 짧은 다리와 통통하게 살집이 오른 두 마리의 조랑말이 진짜 배달을 할 수 있는 걸까? 제작진이 직접 확인에 나섰다. 퀵서비스 주문을 받고 힘차게 걷기 시작하는 심순이. “좌회전!”, “우회전!”을 외치는 담당 직원의 말에 방향전환까지 척척 해내는데... 하지만, ‘퀵서비스’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느린 속도 때문에 지켜보는 제작진의 속이 터질 지경! 하지만, 정작 퀵서비스를 시킨 고객들은 불평 한마디 없는데... ‘조랑말 퀵서비스’의 비밀을 에서 밝힌다. [신애가 간다!] 땅에서 솟는 뿔?!- 죽순의 왕! 맹종죽순! 하늘, 땅, 바다 어디든 가는 신애에게 도착한 한통의 편지! “지금 거제도는 땅에서 막 솟아나는 뿔이 제철인데예~거제도 뿔 한번 보러 오이소~” 의문의 뿔을 만나러 거제도로 출발한 신애! 꿈의 바닷길이라 불리는 거가대교를 건너 달리고 달려 도착한 곳은, 거제도의 떠오르는 명소~대나무 숲! 따스한 햇살과 대나무의 푸름이 빚어낸 숨 막히는 청정함에 푹~빠진 그때! 뿔을 캐러 간다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그들을 따라 가보니 정말로 땅에 뿔이 솟아나있다?! 땅에서 솟는 뿔의 정체는 바로~맹종죽순! 제철을 맞아 말 그대로 우후죽순~땅에서 솟아나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대나무종인 맹종죽순은 죽순중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 맛과 효능이 뛰어나다고.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는 거제도의 뿔! 맹종죽순 수확 현장으로 신애가 간다~! [식객어사] 보리밭 사잇길로 청보리 밥상! 식객어사 출두요! 어지러운 민심을 달래 줄 향토의 숨은 맛을 찾아,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맛을 찾아 팔도를 떠도는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식객어사’! 오늘은 전라남도 영광으로 걸음을 하였는데, 이곳에 민초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듣기만 해도 배가 불러오는 소리가 있다? 하지만 귀를 쫑긋하니 세워보아도 어느 소리에 배가 불러온다는 건지...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파도소리!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이 소리가 듣기만 해도 배가 불러오는 소리라 하는데. 그 정체는 바로, 보릿대 흔들리는 소리? 설익은 풋보리부터 쉬어버린 보리밥까지 우리의 밥상 위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었던 보리. 식객어사가 우리 밥상의 숨은 힘 보리를 찾아갑니다. * 보리문의 / 이성례 / 010-3800-4050 [알뜰 장보기] 알뜰장보기(8회차) / 배추 오늘도 가족의 든든한 밥상을 차리기 위해 장보러 가는 주부들을 위한 시간~ 알뜰장보기! 이번 주 알뜰 장바구니에 담은 먹거리는 바로~ 채소의 대명사, 배추! 예로부터 한국인의 밥상에 꼭 올라오는 채소로 김치로도 담가먹고 쌈으로도 싸 먹고 국으로도 끓여먹고, 심지어는 나물로도 무쳐 먹을 정도로 안 들어가는 요리가 없다는데~ 이번 주 알뜰장보기에서는 동두천의 오랜 역사를 가진 ‘동두천 큰시장’을 찾았다. 동두천의 역사를 알고 싶으면 동두천 큰시장으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깊은 역사를 가진 시장이다. 이 ‘큰시장’이 더 커지는 날! 바로 오일장이 서는 날인데... 오일장에서 만난 배추 마니아와 함께 좋은 배추 고르는 법, 다양한 배추 보관법, 배추로 만드는 이색요리를 알아본다. 또 봄배추가 가진 다양한 효능과 함께 금주의 물가정보, 다음 주 농수산물 가격 예보까지~ 몽땅 에서 제공한다.. * 동두천 큰시장 ☎ 031-568-8700 *본 코너 자막에 고지된 가격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가격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