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7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167회 3부
방송일 2014.08.02 (토)
[신애의끝장체험] 귀가 쫑긋! 대롱대롱~ 공중에 달린 수박을 수확하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체험한다! 그곳이 어디든, 그것이 무엇이든!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끝까지 체험하는 . 이번 주! 듣고도 믿기 힘든 ‘귀가 쫑긋’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오늘의 미션~ ‘공중에 달린 수박을 수확하라!’ 바닥에서 넝쿨을 뻗으며 자라는 수박이 공중에?! 과연 가능한 것일까. 궁금증을 안은 채, 미션 수행 장소 경상남도 문경으로 출발~! 공중에 달린 수박을 한창 수확중이라는 문경의 한 수박농가에 도착한 신애~그런데! 농장에 들어서는 순간! 실로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는데...동글동글 주먹만 한 수박이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듯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게다가 주먹만 한 크기가 다 자란 것이라 하루빨리 수확해야한다는데...과연 이 수박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 정체와 신애의 좌충우돌 수확체험기가 공개된다. [내 생애 최고의 날] 향기 가득! 천하장사 시어머니, 큰며느리 보던 날! 충청남도의 두메산골 마을. 이 마을의 새벽을 우렁차게 깨우는 분이 계시니, 바로 91세의 베테랑 일꾼 이기남 할머니다. 할머니는 아흔이 넘은 연세에도 기운이 장사라~! 일흔의 아들과 68세의 며느리를 제쳐두고, 집안 안팎의 쓰는 일은 다 전담하신다. 새벽마다 무거운 우물물 길어 소죽 끓이고, 한여름 뜨거운 땡볕에도 1km 떨어진 밭에 나가 하루 종일 밭일을 하시는가 하면, 1시간 거뜬히 걸어 읍내 장에 나가 장까지 봐오신다. 이밖에도 청소부터 잡다한 집안일까지 24시간이 부족하시단다. 91세에도 자세가 곧고 허리며 관절이며 아픈 곳 없이 튼튼하셔서 앞으로 100살까지는 거뜬히 일하실 거라고! 그런데, 일을 하다하다 못해, 며느리 일까지 다 찾아서 대신하려고 하시니, 며느리가 시어머니 일을 좀 거들려고 할 때마다 우리 며느리 힘들다며 말리고, 혹여 당신 안보는 사이에 며느리가 일을 할까봐 대신 찾아 하시기까지 한다. 며느리는 이런 시어머니를 볼 때마다 늘 죄송한 마음이라고. 2년 전 며느리가 관절 수술을 받아 다리가 불편해지자 주로 집 안에 있게 되었고, 할머니가 아들과 둘이서 바깥일을 다 나눠서 하게 된 것인데... 사실 시어머니는 지난 44년 간 늘 며느리를 살뜰하게 챙겨왔다. 며느리 칭찬을 아끼지 않고 착하고 곱다고 예뻐해 주시고, 마치 친딸처럼 대해주셨기에, 며느리 역시 그간 시어머니를 친정어머니처럼 살갑게 모셔왔다. 사랑하는 며느리, 아들과 함께라 세상 걱정없이 행복하시다는 91세 이기남 할머니의 생애 최고의 날을 만나보자! [리얼리] 눈이 번쩍! 절벽에 박혀있는 집이 있다? 기이한 암봉과 암벽이 많기로 유명한 전북 고창. 이곳에 절벽에 박혀 있는 집이 있다? 시원하게 흐르는 인천강을 중심으로 병이 거꾸로 꽂힌 듯한 병바위부터, 그 술병을 올려놓았었다는 소반바위까지. 이름 있는 거대한 암벽과 기이한 암봉들을 샅샅이 뒤져보는데. 하지만 발 한번 잘못 디뎠다간 천 길 낭떠러지! 이 위험천만한 곳에 집이 있다는 것이 믿기질 않는데. 그때 까마득한 절벽 밑으로 빼꼼히 보이는 기와지붕. 정말 깎아지는 듯한 벼랑 중간에 위태롭게 걸려있는 집이 하나 있었는데! 조심스럽게 다가가보니 눈이 번쩍 뜨이는 놀라운 집의 모습! 수직으로 아찔하게 솟아있는 암벽의 중간, 움푹 파인 자리에 위치한 집은, 반은 절벽 안에 나머지 반은 허공에 다리를 받쳐 세워놓은 모습이었는데. 기이한 모습으로 아찔한 풍경을 자랑하는 절벽에 박혀있는 집! 대체 누가! 왜! 이 절벽에 집을 지었던 것일까? 리얼리에서 그 비밀을 밝힌다! [토요화제] 온몸이 짜릿! 동해안 해수욕장, 여름을 부탁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산으로 강으로 계곡으로 떠나는 사람들! 하지만 여름하면 역시 바다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한 조사에 의하면 여름 휴가철 최고의 피서지가 동해안 해수욕장으로 꼽힐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단다. 그래서 우리의 여름을 책임질 동해안 해수욕장에 주말에만 33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았다는데~ 외국에나 있을 법한 해수욕장이 우리나라에도 있다?! 이름만 들어도 솔깃한 ‘비키니 선탠 해수욕장’! 마음 놓고 선탠 할 수 있는 최적의 해수욕장이란다. 서해안에 머드가 있다면 동해안엔 견운모가 있다! 견운모 축제가 동해안 해수욕장의 대표축제라고 불릴 정도로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데~ 그 현장 속으로 장우영 리포터가 직접 뛰어들었다. 또 이렇게 즐길 거리 가득한 동해안에서 피서객들이 달콤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남몰래 땀 흘리는 사람들까지 만나고 왔단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온몸이 짜릿~해지는 동해안 해수욕장의 모든 것을 에서 살펴본다. [알뜰 장보기] 알뜰 장보기(17회차) / 열무 맛있는 밥상을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한 시간~ 알뜰 장보기! 이번 주 알뜰 장보기에서는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암사종합시장을 찾았다. 지하철 암사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서울 암사동 유적과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암사종합시장! 한강 공원과도 가까워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라고. 뿐만 아니라 시장 내에 미니 도서관, 카페 등 시장 방문객을 위한 여러 편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백화점, 마트 부럽지 않다는데. 자랑거리가 넘쳐나지만 무엇보다 저렴하고 질 좋은 농수산물이 암사종합시장의 최고 자랑거리! 암사종합시장의 채소 베테랑 상인들이 추천해 주는 채소는 바로~ 여름철 밥상에 빠질 수 없는 열무! 지금이 한참 맛있을 때인 열무는, 맛은 물론이거니와 열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 예로부터 여름철 채소의 왕으로 꼽혀왔다. 암사종합시장 상인들이 알려주는 좋은 열무 고르는 법, 열무김치 담그는 법과 함께 금주의 물가정보, 다음 주 농수산물 가격 예보까지~ 몽땅 에서 제공한다. *암사종합시장 ☎) 02-442-1040 *서울 암사동 유적지 ☎) 02-3425-6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