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9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169회 3부
방송일 2014.08.16 (토)
[신애의끝장체험] 침이 꼴깍! 갯벌의 무법자를 잡아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체험한다! 그곳이 어디든, 그것이 무엇이든!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끝까지 체험하는 . 이번 주! 생각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미션이 주어졌다! 오늘의 주인공은 잡기 전에도 침이 꼴깍~잡고 나서도 침이 꼴깍 넘어가기 때문! 오늘의 미션, ‘갯벌의 무법자를 잡아라!’ 미션 수행 장소 경상남도 남해군에 도착한 신애~때마침 갯벌의 무법자를 잡으러 간다는 마을 주민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무법자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단다. 그런데 다짜고짜 신애의 머리카락을 뽑는다?! 뽑은 머리카락을 나무막대기 끝에 실로 엮기 시작하더니 금세 붓과 비슷한 모양의 도구가 뚝딱~! 무법자를 잡기위한 필수도구란다. 게다가 용도를 알 수 없는 젓국 한통까지 챙기는데...과연 ‘갯벌의 무법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 정체와 신애의 좌충우돌 갯벌 체험기가 공개된다. [내 생애 최고의 날] 눈이 번쩍! 92세 이광호 할아버지, 내 땅으로 농사짓다! 충남 예산의 한 시골마을. 이곳에 평생 땅을 갈고 씨를 뿌리며 살아온 부지런한 노부부가 산다. 바로 92세의 이광호 할아버지와 86세의 김영제 할머니. 동네에서 근검절약하기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최고의 구두쇠 부부라, 결혼해서 지금까지 69년간 평생 낭비라고는 모르고 살아왔다. 자식들이 사다준 세탁기, 청소기는 전기가 아까워 쓰는 법이 없고, 선풍기도 정말 더울 때만,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까지 받아쓰니 한 여름에도 수도요금이 3, 4천원을 넘긴 적이 없다. 그렇게 아끼고 아껴 줄줄이 딸린 시동생들과 여섯 자식들 남부럽지 않게 시집장가 다 보냈으니, 이제는 조금 덜할 때도 되었건만, 평생 절약이 몸에 배어 지금도 물건을 고쳐 쓰고 아껴 쓰며 살아가고 있다. 이 부부에게는 최고의 날이 있으니, 바로 부부가 평생 자식들을 건사할 수 있게 만든 3천여 평 땅을 산 날이다. 그 땅을 사기 위해 어찌나 절약을 했는지, 점심도 굶고 20리 길을 걸어 다니고, 먹을 거 안 먹고 입을 거 안 샀던 그 시절이,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시다. 그러나 자식한테 주는 건 하나도 아깝지 않고, 주고도 또 퍼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인 법. 여섯 자식들이 두루두루 잘되고 나니 절약하며 살아온 한평생 후회 없이 뿌듯하고 보람되시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그 땅을 사이좋게 경작하며 남은 인생을 보내고 싶다는 천생연분 구두쇠 부부, 그들의 인생 최고의 날을 만나보자! [X파일] 온몸이 짜릿! , 판옥선의 비밀 12척 대 330척, 조선의 역사를 바꿨던 해전을 다룬 영화 ‘명량’ 이 영화사에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개봉 12일 만에 최단기간 관객 1000만을 동원한데 이어, 이제는 누적관객 수 1200만을 돌파! 이번 주말에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1위를 지키고 있었던 1362만명의 아바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칠천량 해전에서의 대패 이후, 남은 12척의 전선만으로 왜군 330척에 맞서 믿을 수 없는 승리 거뒀던 명량해전.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은 압도적인 수적 열세 속에서도 세계 해전사에 유례가 없던 완벽한 승리를 이뤄냈는데. 하지만 대체 어떻게 이겼는가에 대한 기록은 아직까지도 미스터리! 결국 회오리치며 운다는 바다, 울돌목에서 조선수군의 주력함 판옥선을 찾아 그 승리의 단서를 찾아보는데. 배 밑이 뾰족한 여느 배들과는 달리 평평한 바닥. 그리고 다른 배들보다 한층은 더 높아 7m에 달하는 거대한 높이! 이것이 바로 승리할 수 밖에 없었던 명량해전의 비밀이다? 12척 대 330척, 불가능해보였던 승리의 비밀이 X파일에서 공개됩니다. [알뜰 장보기] 알뜰 장보기(19회차) / 포도 입맛 없는 요즘, 무얼 먹을까 고민된다면~ 알뜰 장보기를 놓치지 마세요! 이번 주 알뜰 장보기에서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삼미시장을 찾았다. 시흥시의 유일한 시장인 삼미시장에는 그 이름답게 세 가지 미(美)가 있다고 하는데~ 첫 번째는 인정 넘치는 상인들의 미소! 두 번째는 손님 미각 만족시키는 온갖 먹거리! 세 번째는~ 삼미시장 8월의 아름다운 맛, 포도! 서해안 해풍 맞고 자란 이 지역 포도는 특유의 달콤한 향과 맛이 일품이라고~ 포도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시장 인근의 포도밭을 찾아 수확기 맞은 싱싱한 포도도 구경하고, 좋은 포도 고르는 법도 배워본다. 또한 물가정보, 다음 주 농수산물 가격 예보까지 에서 제공한다. *삼미시장 ☎) 031-311-7006 / 신천건어물 ☎)031-312-8774 / 쌍둥이정육과일 ☎)031-315-9229 *준혁이네 농원☎)010-8923-5826 (포도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