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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172회 3부

방송일 2014.09.06 (토)
[신애의 끝장체험]
향기 가득~가을바다의 꽃, 꽃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체험한다! 그곳이 어디든, 그것이 무엇이든!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는 . 오늘 신애가 끝장 체험할 주인공은~가을바다의 꽃?! 가을바다에 핀 꽃의 정체는 바로~다가오는 추석,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만큼 반가운~가을 꽃게! 
그래서! ‘꽃게’의 고향이라 불리는 섬, 덕적도를 찾았다. 인천항에서 꼬박 2시간 배를 타고 도착한 덕적도! 꽃게의 고향답게 선착장 입구에서부터 갓 잡아온 꽃게를 파는 마을주민들로 북적북적~봄에는 알이 꽉 찬 암게라면 가을에는 살이 꽉 찬 숫게를 먹어야 제 맛이란다! 그냥 맛보면 끝장체험이 아닌 법! 직접 꽃게잡이에 도전장을 내민 리포터 신애~그런데! 갑자기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꽃게잡이배가 뜰 수 없다는데...게다가 뭍으로 나오는 여객선까지 운항불가! 그렇게 섬에 갇힌 신애는 꽃게는커녕 세월만 낚게되는데...과연 리포터 신애의 운명은?    

[토요화제]
눈이 번쩍! 총천연색 병뚜껑 가져오세요~!
“플라스틱 병뚜껑을 찾습니다.”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자” “병뚜껑 가져오세요.” 신문기사에 이상한 헤드라인이 내걸리기 시작했다. 어제도 마시고, 오늘도 마신 음료수가 들어있던 그 플라스틱 페트병? 그 흔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찾는다? 도대체 무슨 일이기에 신문 기사에까지 내걸어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으는 걸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한 번 열면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의 화려한 변신이 시작된다! 시민들이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로 속속 모여들었다. 병뚜껑 외에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물건들이 텅 빈 건물을 채워나갔다. 시민들이 모은 플라스틱 뚜껑, 노숙인들과 함께 만든 소쿠리 탑이 '문화역서울 284'에서 화려한 예술로 피어났다. 작가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닌 병뚜껑을 들고 온 어떤 사람이라도 직접 작품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는데~ 작은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만든 작품부터 플라스틱 샹들리에로 만든 거대 작품까지! 에서 플라스틱 작품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 9월 4일 (목) ~ 10월 19일 (일) / 문의 : 문화역서울 284(구서울역) ☎) 02)3407-3504
* ‘최정화-총천연색’ 전시회는 병뚜껑을 내지 않아도 입장 가능합니다.


[내 생애 최고의 날]
 침이 꼴깍! 102세 임복녀 할머니의 추석맞이
경기도 고양시의 한 시골마을. 추석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으니, 바로 101세 임복녀 할머니시다. 추석이 되면 아래로 자식 6남매와 손자손녀, 증손자 증손녀들까지 모두 집으로 찾아 올 테니, 며칠간 가족들에게 내어줄 추석음식을 장만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일평생 농사를 짓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가족들에게 대접해온 할머니에게, 추석은 모든 가족들이 모여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는 특별한 날이다. 추석을 앞두고 같이 사는 며느리와 함께 전통시장에 나가 두 손 가득 장을 보시고, 김치를 담고, 여름 내 농사지은 푸짐한 채소까지 수확하신다. 여기에 할머니가 특별히 좋아하는 육회와 고기반찬까지 상에 올리면, 임복녀 할머니만의 맛있는 추석상이 완성된다. 
벌써 45년째 임복녀 할머니의 곁에서 추석상을 준비하고, 대식구를 챙기고 보살펴온 며느리 조금자씨는 할머니의 친딸이나 다름이 없다. 둘째며느리인데도 자신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가 예뻐, 당신은 찬밥을 먹어도 며느리한테는 따뜻한 밥을 아랫목에 놓아두시곤 했단다. 사랑하는 며느리가 곁에 있고, 곡식이 풍성하게 익어가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니, 그것만으로도 할머니의 101번째 추석은 생애 최고의 날이다. 101번째 추석을 준비하는 임복녀 할머니의 즐거운 하루를 함께 만나 보자. 
* 일산시장 ☎) 031-975-390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17-20  


[X파일]
귀가 쫑긋! 안동 추석상에는 양반고기가 있다?
민족의 대명절추석. 제철 음식을 정성껏 올리는 차례상의 기본은 같아도 지역마다 추석상에 오르는 음식은 다양한데. 전라도는 홍어! 강원도는 감자전! 제주도는 귤! 그런데 안동은... 양반고기? 양반하면 안동! 안동하면 양반고기라는 사람들. 안동에서는 상다리가 부러져라 추석상을 차려도 이 양반고기가 빠지면 추석상이라고 볼 수 없다는데. 덕분에 설, 추석 때만 되면 양반고기를 사러 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안동의 전통시장. 그곳에서 드디어 귀하다는 양반고기를 만날 수 있었는데,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다는 양반고기의 정체는 바로... 문어? 보통 지역별 특징을 살려 특산품을 차례상에 올리기 마련인데, 바다와는 거리가 먼 내륙 안동에서 왜 문어를 차례상에 올리고 있는 건지. 게다가 차례상 뿐 아니라 생일, 결혼, 집들이, 계모임 등등 안동의 기쁜 날에는 요 문어가 빠지는 법이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다름 아닌 문어가 안동의 자랑 선비를 닮았기 때문이다? 안동 추석상에 오르는 양반고기의 비밀! X파일에서 파헤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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