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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173회 3부

방송일 2014.09.13 (토)
[신애의 끝장체험]
귀가 쫑긋~속임수를 써야 잡힌다?! -망둥이로 낙지를 속여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체험한다! 그곳이 어디든, 그것이 무엇이든!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는 . 오늘 신애가 체험할 종목은 속임수?! 기대 반 걱정 반으로~미션수행을 위해 도착한 곳은 충남 태안의 한 작은 마을~이 마을에 가을만 되면 속여서 먹고사는 속임수의 귀재들이 있단다! 오늘도 어김없이 모여 ‘그 녀석’을 속이기 위한 작당모의를 하고 있었는데...일단~한 수 배우기로 한 신애에게 내려진 첫 임무! 망둥이를 잡아라?!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한법! 이게 다~‘그 녀석’을 속이기 위한 사전작업이란다. 본격적인 사기극은 어둠이 내리고 시작될 거라는데...과연! 이 마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그 속고 속이는 긴장감 넘치는 현장과 ‘그 녀석’의 정체가 이번 주 에서 공개된다.    

[토요스페셜]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경기도 양평 물안개공원에 서있는 노래비의 버튼을 누르면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노래 한 곡,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애절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아내들의 심금을 울리는 국가대표 사랑가,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다. 이 노래가 이렇게 가슴에 와 닿는 이유, 사실 이 노래 역시 무명 시절의 김종환 씨가 고생하는 아내를 생각하며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라는데. 스무 살 음악 감상실의 DJ와 팬으로 처음 만나, 10년이란 세월을 무명 가수의 아내로 살게 하고, 결혼한 지 15년 만에야 웨딩드레스를 선물한 남편. 그러나 아내는 불평 한 번 하지 않고, 남편만을 믿고 따라줬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었던지라 서로에 대한 애틋함도 큰 부부. 가수 김종환을 있게 해준 고마운 아내를 위한, 로맨틱한 애처가 김종환 씨의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을 위하여’가 시작된다. 


[내 생애 최고의 날]
강귀례 할머니, 나폴레옹 만나던 날
6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 중앙 시장. 이곳엔 보기만 해도 유쾌해지는 할머니가 있다.  바로 40년째 전주시장 노점에서 잡화를 판매하는 강귀례 할머니.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환한 웃음과 함께 꼭 건네는 말이 있으니, 바로 명언! 언제나 사람들의 상황에 딱 맞는 명언을 알려주시는데, 물건을 사가는 손님들에게 삶에 도움이 되는 여러 지혜가 담긴 명언을, 장사가 잘되는 상인에게는 칭찬의 격언을, 장사가 잘 되지 않는 상인들에게는 잘 풀릴 거라는 명언으로 마음을 전한다. 할머니가 암기하고 있는 명언만 해도 무려 천여 개!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이든 딱 맞는 명언을 막힘없이 내어놓기 위해 일하는 틈틈이 명언을 쓴 종이를 들여다보신다. 명언 뿐 아니라 고사성어와 속담 중에서도 좋은 말은 가리지 않고 다 외우시고, 최근엔 헌법까지 도전하셨다고~! 누가 봐도 유쾌하고 즐거운 할머니지만, 65년간 걸어온 할머니의 인생길은 평탄한 때가 없었다. 어릴 때부터 유독 몸이 약해 학교도 제대로 못가고, 시집 와서 수십 년 간 가난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일찍 남편이 죽고 지금까지 홀로 지적장애를 가진 딸을 돌보며 살아가고 계신 것. 여전히 삶은 만만치 않지만, 힘든 인생 가운데 명언은 할머니에게 큰 위안이 되어주고 있다. 삶의 방향을 알려준 명언을 만난 그날, 강귀례 할머니 생애 최고의 날을 만나보자!  


[X파일]
눈이 번쩍! 흰 비석의 비밀?
전남 장성의 한 마을. 이 곳에서 아주 특별한 무덤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 소나무 숲길의 끝에서 나타난 한 무덤. 보통 무덤과 다를 것 없어 보이는 봉분인데. 하지만 유독 도드라지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봉분 앞의 비석이 하얗다? 검은색의 여느 다른 비석들과는 달리 표면이 하얀 흰 비석. 대체 그 정체가 무엇인지 비석을 자세히 살펴보는데... 비석에 아무런 글자도 없다? 이름도, 유언이나 공적도 없이 깨끗하게 비어있는 비석. 세월의 흐름에 새겨놓은 글자가 사라진 것 아닐까 했지만, 애초에 아무것도 새긴 적 없어 보인다는 전문가들. 마을 어르신들의 말로는 이곳이 조선시대 한 선비의 무덤이라고는 하는데. 하지만 언제 죽었는지 누가 죽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비석. 무언가를 새겨놓기 위해 만든 묘비를 비워놓을 거라면 대체 왜 세워놓았던 것일까? 이름조차 비어있는 무덤 앞 흰 비석의 비밀! X파일에서 공개합니다.
 

[알뜰 장보기]
알뜰 장보기(22회차) / 배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현명한 주부가 되는 법! 주부 9단이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시간~ 알뜰 장보기! 이번 주 당신의 입맛을 책임질 먹거리는 바로~ 아삭아삭,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배! 대표적인 가을 제철과일인 배는 조상님을 위한 차례상에도 오르는 귀하신 몸! 배는 시원하고 달큰한 맛은 물론,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해 가을 환절기를 이겨낼 건강식으로도 최고란다. 골목 따라 길게 들어선 강동구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길동복조리시장! 시장 곳곳에는 아직도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오일장의 모습이 남아있다. 길동복조리시장 이곳저곳을 황금빛으로 밝히고 있는 배! 배 산지를 찾아 좋은 배 고르는 법, 배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고 가을 감기 특효약 배숙 만들기도 배워본다. 또 금주의 물가정보, 다음 주 농수산물 가격 예보까지~ 몽땅 에서 제공한다.  
*길동복조리시장 ☎)02-477-5162 
*아산기쁨두배마을 ☎)041-532-6754 / asan.invil.org (배따기체험, 배판매) 
*방송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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