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인천 2014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174회 3부
방송일 2014.09.20 (토)
[ 토요화제1 ] 중국인들이 반했다. 광어의 화려한 변신! 횟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어’. 단지 회나 매운탕거리로만 생각했던 ‘광어’! 그런 광어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이것으로 변신했다?! 들어는 보셨나, 그 이름하야 바로 광어 스테이크! 지난 17일부터 제주도 최대 관광지인 성산일출봉에서 제주광어로 만든 광어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는데~ 광어 스테이크 뿐 아니라 싱싱한 제주광어로 뜬 광어회부터 광어 초밥, 광어 전까지!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 제주광어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광어요리계의 달인이 알려주는 제주광어만의 특별한 비밀을 찾아 광어가 가득한 ‘그곳’을 찾았다. 제주광어는 일반 광어보다 크기가 크고 육질이 쫀득하다고 하는데~ 에서 광어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세계를 낚을 준비를 하는 제주광어~ 냉동 생선이 아닌 활어로 해외에 수출까지 된단다. 광어가 오랫동안 싱싱할 수 있는 비밀은 바로 ‘저온 마취’라고 하는데... 에서 광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부터 유럽 진출을 꾀하고 있는 제주 광어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 신애의 끝장체험 ] 침이꼴깍! 아시아도 반했다! -인천의 맛-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체험한다! 그곳이 어디든, 그것이 무엇이든!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는 . 드디어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화려한 개막이 올랐다. 45억 아시아인들의 축제이니 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관람부터 오감을 자극할 즐길 거리들이 가득한데...그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었으니~바로 인천의 맛! 예부터 ‘맛있는 고장’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음식이 태동한 곳이기도 한 인천, 그 별칭에 걸맞게 국민음식 자장면과 쫄면의 탄생은 물론 밴댕이, 삼치, 물텀벙이 등 특화 된 맛집 골목들이 지금도 곳곳에서 그 맛을 뽐내고 있단다~! 그래서 인천의 맛을 끝장내겠다는, 아시아의 식객 3인이 뭉쳤다! 일본대표 마키, 중국대표 등정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신애까지! 과연 인천의 수많은 먹거리 중에 이들을 반하게 한 맛은?! 그들을 반하게 한 ‘인천의 맛’이 이번 주 에서 공개된다. [ 앙코르 노래는 사연을 싣고 ] 앙코르 노래는 사연을 싣고-강인원의 '가을 편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해가 바뀌고 세월이 지나도, 낙엽 떨어지는 가을만 되면 어김없이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노래가 있었으니 바로, ‘가을 편지’. 노래가 발표됐을 무렵 수많은 청춘남녀들이 이 ‘가을 편지’를 들으며 밤새 편지를 쓰고 또 썼다는데... 80년대 편지 붐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은 바로 ‘따로 또 같이’ 포크그룹의 멤버 강인원 씨!! 맑은 목소리로 애절하게 부르는 그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그 누구도 펜을 들지 않을 수 없었다는데... 하지만, 뜻밖에도 강인원 씨가 처음부터 이 곡의 주인공은 아니었단다. 70년대 샹송가수인 최양숙 씨가 불렀던 ‘가을 편지’를 강인원 씨가 리메이크 해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곡을 세상에 알리게 되었다. 이후에 이동원, 패티김, 조관우, 양희은 등의 가수들이 다시 리메이크를 했고, 박효신과 보아까지~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부르고 또 불러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실상부한 가을 대표곡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데... 가을 편지의 주인공 강인원 씨도, 이 노래만 떠올리면 유난히 생각나고 그리운 이가 있다고~ 숱하게 가을 편지를 불렀건만, 정작 본인은 편지를 쓴 적이 거의 없다는 강인원 씨. 그런 그에게 오래전 써두었지만 부치지 못한 편지 한 통이 있다는데... 강인원의 부치지 못한 가을 편지가 이제 그 주인공을 만나러 간다. [ 내 생애 최고의 날 ] 귀가 쫑긋! 장모님 모시고 귀농하던 날 공기 좋고 물 맑은 강원도 화천의 산골마을~ 이곳에 매일 신이 나서 밭일을 하는 할머니가 계시니, 바로 96세의 김순일 할머니다. 김순일 할머니네 밭은 무려 4천 평! 무, 배추, 깨, 감자, 고구마, 등 넓은 밭에 마음대로 채소를 심고 가꾸는 재미에 나이 드는 것도 잊으셨는지, 96세 연세에도 병원 한번 간적 없이 정정하시다. 할머니의 산골생활 단짝은 65세의 강경대씨. 손을 꼭 잡고 함께 밭일을 하러 나가고, 24시간 붙어 다니는 다정한 두 사람의 관계는 바로 사위와 장모다. 경대씨와 순일할머니가 서로를 의지하며 산골에 산지 25년. 도시보다 산골이 좋고 펜보다 호미가 좋아 나이 마흔에 귀농을 결심했고, 자녀들 교육문제로 서울에 남은 아내를 대신해 장모님을 모시고 화천에 내려와 함께 살게 되었다. 하지만 백년손님인 사위와 장모가 그 오랜 세월, 함께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법. 둘 사이에는 사연이 있다. 나이 마흔에 남편을 잃고 딸 다섯을 홀로 키운 할머니에게는 늘 아들이 아쉬웠고,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읜 경대씨에게 따뜻한 장모님은 어머니와도 같았다. 25년을 함께 살며 장모와 사위는 모자의 연을 맺게 되었다. 산골에서 장모님께 효를 다 하고 있는 65세 강경일씨의 생애 최고의 날을 만나보자! [ 토요화제2 ] 눈이 번쩍!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의 비밀! 지난 17일, 서울 강남역 일대에는 수많은 인파와 취재진, 그리고 경찰들이 모여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는데. 약속된 시간이 되자 일사분란하게 도로를 막아서는 경찰들! 서울에서 가장 바쁘고 붐비는 도로를 막아선 이유는 바로, 인천으로 향하는 아시안 게임의 성화가 지나고 있었기 때문. 45억 아시아인의 대축제. 45개국을 대표하는 13000명의 선수들이, 16일간 3615개의 메달을 두고 벌이는 제17회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그리고 그 시작을 알리는 것이 바로 이 꺼지지 않는 불꽃, 성화. 특별히 1회 아시안게임이 열린 인도에서부터 날아왔다는 이번 성화는 수많은 주자들의 손을 거치며 인천을 향하고 있는데. 매일 달리며 연습을 했다는 어린이 주자부터 성화 좀 들어보자고 건강검진까지 받았다는 어르신 주자까지, 성화를 통해 전달하는 사연들도 가지가지. 그렇게 70여개 시군구를 거치는 39일간의 여정 끝에 드디어 인천에 들어선 성화. 개막식이 열리는 아시아드 주 경기장이 보이고 베일에 싸였던 성화대가 공개되는데, 성화대를 불에 잘 타는 나무로 만들었다? 과연 성화는 무사히 타올라 인천 아시안 게임의 시작을 알릴 수 있을까? 인천 아시안 게임 성화의 비밀, X파일에서 밝혀봅니다. [ 알뜰 장보기 ] 알뜰 장보기 (23회차) / 사과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현명한 주부가 되는 법! 주부 9단이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시간~ 알뜰 장보기! 이번 주 알뜰 장보기가 소개할 먹거리와 전통시장은? 노래로 소개합니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 충주하면 충주자유시장~♪ 뜨거운 여름 태양을 머금고 올 가을 결실을 맺은 사과. 요즘 같은 가을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 마련. 이럴 때는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고등어, 섬유질 풍부한 고구마와 같은 제철 음식이 좋은데, 특히 사과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푸석해진 피부에 특효약이라고. 충주의 명소인 자유시장에는 추억의 음악 DJ가 신청곡을 틀어주는 카페와 찜질방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시장 찾는 맛을 더해준단다. 사과처럼 고운 뺨을 가진 충주 사람들이 알려주는 좋은 사과 고르는 법, 사과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고 또 금주의 물가정보, 다음 주 농수산물 가격 예보까지~ 몽땅 에서 제공한다. ▶ 충주자유시장 ☎)043-843-4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