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4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194회 3부
방송일 2015.02.07 (토)
[양귀비의 끝장 체험] 귀가 쫑긋! 사천 앞바다를 찾아온 봄 손님, 낙지 입춘이 지나고 계절도 서서히 봄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요즘, 남녘에는 벌써 봄바람을 타고 매화와 동백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는데~ 봄기운을 만끽하러 경남 사천으로 향한 리포터 양귀비! 하지만 이곳에는 이미 양귀비보다도 먼저 이 꽃을 보기 위해 찾아온 손님이 있었으니~ 요즘 사천 앞바다가 이 손님들 때문에 그야말로 들썩들썩 하다는데! 바다에서 올라온다는 봄 손님을 맞이하러 배를 타고 나간 양귀비. 서쪽하늘로 하루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시각, 바다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바로... 문어?! 아니다! 문어에 버금가는 크기의 낙지!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의 으뜸으로 꼽히는 낙지. 특히 이맘때의 낙지는 산란기(5~6월)를 대비해 한창 영양을 축적하고 있다는데. 때문에 더욱 연하고 그 맛이 좋다는 봄 낙지! 조선시대에는 매년 2월마다 종묘에 생 낙지를 올렸을 정도로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봄 낙지를 최고로 쳤다는데. 또한 설 대목을 앞둔 요즘은 낙지를 찾는 수요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 낙지 조업을 하는 어민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는데~ 봄바람을 타고 사천 앞바다를 찾아온 낙지를 끝장체험에서 만나본다. * 낙지문의-경남 사천시 낙지연승자율공동체 055-835-3939 [X파일] 눈이 번쩍! 철없는 마을을 찾아라?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경남 함안을 찾은 장탐정. 이곳에 설이 다가올수록 철이 없어진다는 마을이 있다고 하는데. 하지만 철이 없기 전에 마을에 사람이 없다. 농한기인데도 집집마다 비어있는 마을. 결국 한참을 헤매고 수소문한 끝에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있는 곳을 발견했는데. 그런데 뭔가 수상한 마을 사람들의 차림새. 칼바람 쌩쌩 부는 이 겨울에 반팔, 반바지? 그렇게 계절을 잊은 듯한 차림으로도 모자라 이마에 땀까지 송글송글 맺혀있는 사람들. 연신 덥다며 얼음물까지 마셔대는 이 철없는 마을의 비밀은... 다름 아닌 수박? 설 차례상에 올릴 귀한 제수용품으로 지금 제철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겨울수박. 좋은 등급의 수박들은 없어서 못 팔정도라는데. 이렇게 철없이 겨울까지 대목을 누리는 수박 탓에 덩달아 철없이 바쁘다는 마을 사람들. 40도에 육박하는 비닐하우스에서 하루 2,3천개의 수박을 수확하느라 겨울인지 여름인지 헷갈리지만 설 특수에 행복하기만 하다는데. 눈이 번쩍! 설맞이로 바쁜 철없는 수박마을의 비밀을 X파일에서 밝힙니다. * 함안월촌 겨울수박 / 055-582-9977 * 산청율수원 한옥스테이 / 055-974-0221 [내생애 최고의날] 향기 가득! 지리산 산골부부, 50년 만에 데이트 한 날 지리산자락에 있는 작은 산골 마을, 이 마을엔 동이 트기 전부터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마을 최고 부지런쟁이로 소문난 신수철(70세) 석달막(71세) 부부! 모두가 쉬는 농한기라고 하지만 잠시도 엉덩이 붙일 새 없이 움직이는 석달막 할머니, 산기슭에 있는 밭을 오가며 남들보다 이른 봄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는데... 도무지 일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내를 보고 있노라면 남편 신수철 할아버지는 자기 탓인 것만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결혼 후, 잘살아보자며 선택했던 도시 행, 도시생활에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 할아버지가 결핵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기느라 석달막 할머니는 3남매와 남편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결국 다시 지리산자락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할머니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남의 집 밭일은 물론 곶감, 두부, 청국장 등을 만들어 파느라 손에 물마를 새가 없이 바쁘게 살아왔다고... 이런 아내의 정성 덕분인지 할아버지는 건강을 되찾았고 이제는 살림도 어느 정도 나아졌다. 일흔이 넘은 나이, 이젠 좀 쉴 만도 하건만 젊은 시절의 습관 때문인지 좀처럼 일을 놓을 생각이 없는 석달막 할머니! 평생 일만 한 아내에게 최고의 날을 선물해주고 싶은 신수철 할아버지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하는데?! 에서 만나본다. [토요화제] 新소비 트렌드▶ 서비스까지 빌린다! 지금은‘렌털’전성시대! 물건만 빌려주던 렌털은 이제 옛말! 지금은 서비스까지 빌리는 렌털이 큰 인기를 끌었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함께, 가사일의 부담까지 덜어주는, 렌털이 등장했기 때문인데... 게다가! 그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특히 관리가 까다롭고 사용기간이 짧은 유아용품부터~ 공기청정기, 비데! 게다가 가스레인지와 가스레인지 후드까지! 그 저변은 더욱 확대되어가고 있어, 이제는 사는 것 보다 빌려 쓰는 것이 더 마음 편하다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소비자의 마음까지 읽는! 新렌털의 세계!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봅니다. * 하츠(가스후드 렌탈)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91 남강빌딩 4,5층 / 02-3438-6700 / http://www.haatz.co.kr/main/index.asp * 에코비(장난감 렌탈)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418-7(이목동, 비동) / 070-7664-1726 * (사) 한국렌탈협회 /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1405 한일빌딩 401호 / 02-404-8858 [알뜰장보기] 알뜰장보기(2회차) / 설맞이 장보기2 약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차례상 비용만큼 걱정인 것은 바로~ 설 선물 비용! 높아진 물가 탓에 선물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부담스럽기만 한데.. 그래서! 알뜰 장보기가 준비한 , 설선물 캐스팅 오디션! 격전지는 인천의 모래내시장! 근처의 농산물도매시장과 연안부두에서 공수한 싱싱한 농수산물들이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고수 상인들이 준비한 실용적인데다 알뜰한 설 선물 후보와 설 선물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기까지~ 모두 알뜰장보기에서 공개된다. * 인천 모래내시장 032-471-1427 * 정육문의-홍재축산 032-461-9238 * 생선문의-명성수산 032-467-6781 * 과일문의-미선네가게 032-465-0074 * 채소문의-삼일농산 032-466-4934 * 방송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