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204회 3부
방송일 2015.04.18 (토)
[양귀비의 토요화제] 침이 꼴깍! 다시 돌아온 태화강의 보물, 바지락 우리나라 ‘산업의 수도’ 울산. 그 중심을 흐르는 태화강. 그런데! 요즘 태화강이 수상하다?? 약 30년 전에 사라져버렸던 태화강의 보물이 최근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라는데!! 이른 아침, 보물을 캐기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 하지만 이 보물을 캐기 위해서는 채취 자격을 인정받은 ‘허가증’이 있어야 한다는데! 아무나 캘 수 없다는 태화강의 귀~한 보물은 바로? 바지락~!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태화강 하구는 비교적 수심이 얕고 모래톱이 형성되어있어 바닷조개인 바지락이 서식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강이라는데. 예부터 국내 최대의 바지락 종패 생산지로 명성을 떨쳤던 태화강. 그러나 1970년대 이후 급격한 산업화로 강물이 오염되면서 ‘중금속 바지락’이란 오명을 안고 지난 1987년, 결국 채취가 중단되었는데. 이후 수질개선을 위한 수년간의 노력 끝에 다시 생명의 강으로 돌아온 태화강에서 바지락 채취가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았다는 반가운 소식! 그런데 흘러간 세월만큼 바지락을 캐는 방법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호미로 강바닥을 긁어 잡았지만 요즘은 배 위에서 기계로 바지락을 끌어올린다는데~ 힘든 작업 속에서도 어민들의 얼굴에서는 즐거운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30여년 만에 다시 돌아온 태화강의 보물을 에서 만나본다. [X파일] 귀가 쫑긋! 청산도에는 기 센 바위가 있다? 정체불명의 기운을 사방으로 뿜어내고 있다는 미스터리한 바위가 있다? 기가 팍팍! 뻗쳐 나온다는 기센바위를 찾아 도착한 곳은 전남 완도의 청산도. 그곳에서 직접 듣게 된 바위에 대한 소문은 수상하기 그지없었는데. 근처에 가면 멀쩡하던 기계가 망가지기도 하고, 이유 없이 사고가 나기도 한다는 의문의 바위. 심지어 기가 세다는 소문을 듣고 외지인들이 기를 받고자 찾아오기까지 한다는데. 수소문 끝에 청산도 남쪽 보적산 정상에서 소문 속 거대한 ‘범바위’를 찾아낸 장탐정. 대체 이 바위에서 어떤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는 것일까? 그런데 그때! 갑자기 이상을 일으키는 촬영 장비들. 기를 받으러 왔다는 사람들이 확인 차 가져왔다는 나침반 역시 범바위에 다가가면 길을 잃은 듯 방향을 헤매고 말았는데. 이 모든 것이 범바위가 뿜어낸다는 미스터리한 기(氣) 때문이다? 심지어 그 기운이 범바위 앞바다까지 뻗어나가 지나는 선박의 장비에까지 영향을 줄 정도라는 주민들. 때문에 미스터리한 사건 사고로 유명한 버뮤다 삼각지대처럼 범바위 주변을 청산도 삼각지대라고 부르기까지 한다는데. 대체 청산도 범바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엑스파일에서 그 비밀을 밝힌다. [내생애 최고의날] 눈이 번쩍! 일흔 셋 농사꾼, 발명왕 된 날! 충청남도 예산군, 조용한 시골 마을에 맥가이버가 나타났다!? 작은 연장 하나로 뭐든 뚝딱 고치고 만들어내는 임구순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발명품은 모두 생활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농부에게 제일 골칫거리인 두더지를 잡기 위해 만들어낸 ‘백발백중 두더지 잡기’ 부터 신고 걷기만 해도 밭에 홈이 파여서, 씨 뿌리기 편하게 만들어준 ‘씨뿌리기 장화’, 또 읍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아내를 위해 발명한 ‘머리카락 수거기’ 까지! 발명 인생 40년 동안 특허 받은 것만 3개요, 그 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발명품들이 할아버지 손에서 탄생했다. 마을에선 일명 ‘발명 박사님’으로 통하지만 오늘의 영광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괴상한(?) 발명 때문에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다고, 그럴 때마다 곁에서 힘이 되어준 건 아내 김도환 씨. 남편 일이라면 언제나 두 팔 걷고 나서는 내조의 여왕이다. 그런데 이번에 아내가 나서야 할 일이 또 생겼다고 하는데, 바로 남편이 를 열었기 때문!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부부의 을 만나본다. [토요닥터] 신비의 식물, 그라비올라 내가 먹을 건 내 손으로 직접 키운다! 가정에서 채소를 직접 키워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요즘 인기 있는 식물이 있으니 바로 ‘그라비올라’다. 제작진이 찾은 그라비올라 모종 판매 업체는 일주일에 약 1000그루 이상의 판매를 하고 있을 정도라는데. 우리에게 낯선 식물인 그라비올라가 화제의 식물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라비올라는 해발 100피트 아래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로 남미, 인도, 필리핀 등지에서 서식하는 포도나무과 나무. 열대지역 원주민들 사이에선 오래전부터 그라비올라를 이용해서 상처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관절염, 당뇨, 피부 질환 등에도 두루두루 사용해 왔다고. 특히, 최근 그라비올라에서 추출한 물질이 일반 항암제보다 10,000배나 효과가 강하다고 밝혀져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라는데!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화제의 열대 식물, 그라비올라에 대해 알아보자. * 그라비올라 묘목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방아로 49-14 [알뜰장보기] 알뜰장보기 / 얼갈이배추 밤낮 들쭉날쭉 널뛰기 기온에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온 봄철 감기! 그러나 감기에 걸려도 장보기는 멈출 수 없다~ 봄철 감기 끝내줄 채소를 찾아 김윤상 아나운서가 나섰다! 그가 찾은 곳은 초고층 아파트와 대형마트들 사이에 자리 잡은 서울 송파구의 새마을시장. 1970년대, 황무지였던 시기부터 43년간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곳에는 긴 세월만큼이나 인정 넘치는 상인들도 많다는데~ 그들이 추천해준 감기 뚝! 떨어지게 하는 건강 채소는? 바로 겨울철 언 땅을 갈아 심었다 해서 이름 지어진 ! 겨우내 자라 봄에 수확한 딱 이 시기의 ‘얼갈이배추’는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데다 감기에 좋다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얼갈이배추는 어떻게 조리해도 영양손실이 적다고 하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얼갈이배추의 비밀과 함께 얼갈이배추 맛있게 무치는 법, 그리고 함께 먹으면 좋은 짝꿍음식까지 에서 모~두 공개한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새마을시장 02-2203-4949 * 방송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