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2 Last Chance 9부
방송일 2020.11.04 (목)
◈ 트롯신이 떴다2 -Last Chance! 무명가수에게 이름을 찾아주기 위한 오디션이 시작된다! 무대지원금 1억을 두고 벌어지는 무명가수들의 뽕필살벌한 트로트 전쟁! ▶ 예측 불허! 1:1:1 데스매치에 충격의 탈락자 속출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 탈락자는?! 장보윤 VS 강문경 VS 유라! 검증된 실력파들끼리 모인 죽음의 조 탄생! 익숙지 않은 1950년대를 선택해 멘붕에 빠진 강문경은 ‘꿈에 본 내 고향’을 선곡해 멘토 주현미에게 한 소절 마다 특훈을 받는데~ 또한, 장보윤은 ‘꼬마인형’을 선곡 트롯신들이 “노래는 이렇게 불러야 돼” 라며 칭찬 일색! 하지만, 끝을 알 수 없는 1:1:1 데스매치 구조에 참가자들은 무대가 끝난 후에도 긴장을 떨치지 못하고...! 또 다른 조 최우진 VS 정일송 VS 성용하! 랜선 관객들조차 “여기는 다 잘해!” 라며 혼돈에 빠진 죽음의 조 탄생! 남자들끼리 “정면승부! 진검승부!” 해보자는 세 사람 한편, 성용하와 정일송은 “경쟁 해 볼 만 하다” 면서도 타 프로그램에서 5연승할 정도의 실력자 최우진을 견제하는데...! 게다가, 소유미 VS 이제나 VS 나상도 팀의 나상도는 이번 경연을 위해 숨 쉬는 법까지 바꾸고 비장의 무기로 준비한 ‘땡벌’ 안무연습에도 몰두! 같은 팀의 소유미 또한 칼을 갈며 ‘새벽비’ 안무까지 준비! 혼신을 다해 무대를 꾸미는데..! 충격 그 자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불운의 탈락자가 발생하고..! ‘뽕필살벌’ 한 무명가수들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참가자는 누구일지?! 11월 4일 수요일 밤 9시 무대가 고팠던 무명가수들의 간절한 서바이벌 오디션!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