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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김미화의 U

김미화의 U

방송일 2006.02.20 (월)
SBS [김미화의 U] 2월 20일 방송에서는  편을 준비했다.

특히, 이시간에는 생방송으로 최윤희의 즉석 인생 상담 시간을 마련, 답답한 마음을 직접 털어 놓은 40대 주부를 비롯해 인터넷과 전화 연결로 자신의 심경을 털어 놓는 사람들과의 즉석 인생 상담 시간을 준비한다.

수다로  인생을 풀어내는 행복학 강사 최윤희는 38살에 전업 주부에서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를 거쳐 행복 전도사가 되기까지 평탄한 길이 아니었지만 얼굴에는 언제나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고정관념 깨버리기’에 있었다는데, 불행을 뒤집어 엎어버리  고 행복으로 만들어 버린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의 인생 상담을 만나본다.


남편이 결혼 전 사귀던 여자와의 사이에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30대 후반의  주부. 남편은 사과의 말도 없이 이해해 달라고 말했고, 시댁에서도 전 여자와의  교류를 묵인하고 있다는데, 가정을 지키고 싶은 주부는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어린 나이에 결혼, 20대 후반에 남편이 죽은 주부. 남편과 사별 후 시댁과의 사이가  자연스럽게 멀어질 즈음, 스무 살의 시동생이 형수에게 도움이 되겠다며  짐을 꾸려서는 집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시동생은 언제부터인가 형수의 휴대폰을  검사하고, 형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형수와 살지 않으면 죽음을 선택하겠다는 시동생을 시댁에서도 어쩔 수 없어하는데….


아내의  외도를 용서한 남편, 40대의 남편은 노래방을 운영하던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된 후에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묵인, 잘 살아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내는 아무런 이유 없이 남편을 거부했고, 3년 째 각방을 쓰고 있다.
더구나 한  집안에 살면서도 있는 듯 없는 듯 남편의 존재를 무시하고 살고 있다.

남편은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이해할 수 없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아내와 상담소를 찾지만, 5분도 안되어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아내. 남편은  다시 예전의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가고 싶다는데, 그 해결책은 있을런지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