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김미화의 U](전수진, 이학천 연출)의 2월 22일(수) 방송분에서는 트로트, 전통무용, 밸리 댄스, 댄스 스포츠, 골프 신동 등 재기발랄한 신동들이 총 출동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친다.

은방울 자매의 외손녀로 끼와 재능을 이어받은 트로트계의 엄지 공주 황혜린, 깜찍한  목소리의 낭랑 9세 혜린이의 간드러진 트로트 사랑, 혼을 실은 춤사위를 선보이는 전통무용의 신동 이승훈, 그리고 6개월부터 국악신동이라 불리며 로봇 대신 북채를 들고 다녔던 신동 승훈이의 신들린 춤사위를 볼 수 있다.

또한, 이연걸을 가장 좋아한다는 우슈계의 떠오르는 샛별 서희주의 절도 있는  창법, 검법, 맨손 권법도 공개된다. 이어 귀여운 외모에 유연한 몸놀림 밸리  댄스를 추는 밸리 댄스계의 요정 정재은, “트로트는 바이브레이션이죠!”라고  말하는 트로트계의 신동 김용빈, 초등부 라틴 챔피언 심영은과 차차차, 룸바,  쌈바 등 초등부 1위 유현정, 5살 최연소 골프 신동 홍서연이  스튜디오에서  직접  눈감고 스윙, 턴하며 스윙하는 모습 등 놀라운 광경들을 확인 할 수 있다.

2월 22일 [김미화의 U] ‘나란히 톡톡톡’을 통해 신동천하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와 신동이 있기까지 부모님의 특별한 교육법, 그리고 신동이라 불리기까지의 진기명기 에피소드까지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