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회 김미화의 U
김미화의 U
방송일 2006.05.11 (목)
김미화의 U 102회 [ 입양의 날 특집 ‘가슴으로 낳은 아이’] 오늘은 제 1회 입양의 날! 입양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겨난 입양의 날은 ‘한 가정이 한 아이를 입양하자’는 의미에서 가정의 달인 5월 중 11일을 선택한 것이다. 현재 양육을 위해 가정의 보호가 필요한 ‘요보호 아동의 수’가 지난해 9,420명! 거의 만 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가정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살고 있다. 지난해 보건 복지부 통계 결과 1990년대 국내 입양아동의 수는 1990년 1,647명, 2000년 1,686명, 2001년 1,770명으로 조금씩 늘어나는 듯하지만 1990년과 비교 했을 때 큰 변화는 없었다. 또한 해외 입양의 경우 1990년대 2,962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 하지만 아직도 전체 입양 가운데 국내 입양 비율이 40%로 해외 입양아의 수가 국내 입양보다 많은 현실이다. 입양을 가로 막는 것은 입양수수료나 아이의 양육비 등 경제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시선과 편견이 크다고 하는데, 그래서 비공개로 아이를 입양하는 게 대부분! 비공개 입양은 선의의 거짓말이긴 하지만, 비공개 입양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 고통 받을 수 있다. 비공개 입양을 택한 한 부모님들 가운데 주변 사람들에게 입양 사실을 들킬까봐 불안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제1회 입양의 날을 맞아 김미화의 U 에서는 입양의 모범답안! 공개입양을 실천한 가족들을 통해 입양 활성화를 위해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그 해결책에 관해 함께 이야기 해 봅니다. 패널-한국 입양 홍보회 한연희 회장 출연자-공개입양을 통해 행복을 찾은 찬수와 시연이네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