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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속 사극열풍! 
[왕과 나]를 빛낸 아역배우들~

드라마 [왕과 나]를 빛낸 아역배우들!

전국의 안방극장에는 거센 사극열풍이 불고 있는 지금,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스스로 거세한 내시의 감동적 일대기를 다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왕과 나]

사극의 대부라 불리는  김재형 감독의 빛나는 연출력과 국내 기라성 같은 
중견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또 한 번 
사극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 큰 몫을 한 일등공신이 있었으니 
바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역배우들이다. 
자신이 맡은 역할에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이제 성인 연기자들에게 
바통을 넘긴 아역배우들. 

[왕과 나]를 빛 낸 아역 4인방 처선, 소화, 정한수, 문소운 역의 
아역 배우들이 직접 출연하여 재미있는 촬영장 뒷이야기와 
드라마 밖에서 비춰진 그들의 매력을 만나본다.
 
10월 01일(월) 오후 1시 SBS “김미화의 U"에서 만나본다.
(패널) 주민수(처선 역) 박보영(소화 역) 백승도(정한수 역) 전하은(문소운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