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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2008, 3.3㎡ 안에서 꿈꾸는 큰 희망 미리보기  

[신년특집] 
2008, 3.3㎡ 안에서 꿈꾸는 큰 희망 
낮은 앵글로 만난 꽃 같은 우리 이웃들 
서민들의 한숨이 깊었던 2007년도 저물고, 
2008년을 맞아 새로운 희망을 품은 우리의 소시민들.. 
포장마차, 구두수선점, 골리앗 크레인, 이발관 등.. 
비록 그들이 살아가는 공간은 작지만 
그들의 큰 꿈과 아름다운 희망을 뷰파인더에 담아봅니다. 

2008년 희망이야기 
비록 장애인이고, 노숙자이지만 
아름다운 이웃의 나눔이 있어 
2008년의 큰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일자리 속에서 우리가 모두 일할 수 있기만을 
바라는 그들의 희망찬 발걸음. 
3.3㎡ 작은 공간 속 그들의 희망이야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