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회 김미화의 U
김미화의 U
방송일 2008.01.23 (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로 대박신화 일군 주부출신 CEO 이희자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로 1000억 매출, 주부여서 가능했던 성공의 비밀 재벌을 꿈꾸어 왔던 그녀가 사업가와 결혼한 후 CEO가 되었다. 27년간의 주부로서 생활하며 몸으로 직접 느낀 작은 아이템이 그녀에게 1000억의 매출을 안겨주었는데, 주부이기 때문에 주부의 취향을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다고.. 안된다고 생각한 적이 0.0001초도 없었다! 전국민을 열광케 한 “텔미” 댄스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는 사무실에서의 즐거운 하루. 도전하는 것에 안된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녀가 젊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대담한 도전을 할 수 있었던 용기와 노력. 그것을 뒤에서 응원해 주는 것은 가족이라고 대답합니다. 주부 27단에서 파워 여성 CEO가 되기까지 생활 속 작은 아이템으로 대박신화를 일궈낸 이희자 대표를 만나 그녀의 사업 성공기의 전모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