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회 김미화의 U
김미화의 U
방송일 2008.03.17 (월)
개그도 노래도 천생연분!! 강주희, 강승희 자매! 성대모사의 달인은 바로 우리다! 개그우먼 강주희, 강승희 자매! 고작 3분 차이로 언니 동생이 된 일란성 쌍둥이 강주희, 강승희 자매! 어렸을 적부터 남다른 끼를 보이며 뮤지컬, 연극 등에 출연, 자신들의 꿈을 점점 키워나간다. 우연한 계기로 개그우먼이 된 강주희, 강승희 자매는 놀라운 성대모사 실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일약 스타로 떠오른다. 성대모사 외에도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자신들의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줘 가수데뷔의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었는데.... 이제 가수 ‘윙크’ 라 불러주세요!!! 최근 그녀들이 정말 가수가 되어 돌아왔다. 그룹명은 ‘윙크’. 곡명 ‘천생연분’ 신나는 비트의 트로트 장르로 무대에 오른 강주희, 강승희 자매.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깜찍한 외모까지 한 몫 더해, 벌써부터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무서운 신인이다. 어렸을 적부터 외할머니의 영향으로 트로트를 접해왔다는 그녀들은 벌써부터 트로트 계의 샛별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4남매를 홀로 키워온 어머니와 쌍둥이 자매의 행복한 시간들!! 어릴 적부터 홀어머니 손에서 커온 강주희, 강승희 자매. 홀로 생계를 유지하느라 바쁜 생활에서도 언제나 연극 관람을 시키며 자식들의 예능교육에 힘써온 어머니. 그녀들의 다재다능한 끼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 그녀의 어머니에게 들어보는 일란성 쌍둥이에게 벌어진 어릴 적 에피소드들 그리고 빽빽한 스케줄에도 지치지 않으며 언제나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다가가는 강주희, 강승희 자매의 하루가 공개됩니다~ 3월 17일(월) 오후 1시 10분 SBS "김미화의 U"에서 만나본다. 강주희, 강승희 자매 출연